자료실
2021.05.19
자료실 2 를 열람을 위해서 알려 드립니다.
안내창/Info를 참고하십시오.
작성일 : 16-07-30 14:10
[동의임상회찬(東醫臨床滙纂)] 수종-수음 (水腫-水飮)
|
|
글쓴이 :
admin
조회 : 11,863
|
수종-수음 (水腫-水飮)
1) 結胸證(결흉증)
證狀 : 痰熱互結胸下(담열호결흉하) - 邪熱(사열)이 胸部(흉부)에 鬱結(울결) 되고 胸部
疼痛(흉부동통), 心下部(심하부)가 돌처럼 굳어지고 아프며, 口舌乾燥(구설건조),
口渴(구갈), 숨이 가쁘며(氣促), 脈沉緊(맥침긴).
⑴ 心下(심하)가 반드시 딱딱하며 自他覺的(자타각적)으로 疼痛(동통)이 난다.
⑵ 心下部(심하부)를 중심으로 胸部(흉부)는 물론 側胸部(측흉부)에서 鷄肋部(계
륵부), 下腹部(하복부)에 걸쳐서 筋肉(근육)이 痙攣(경련)하여 돌처럼 굳어지
고 동시에 疼痛(동통)을 呼訴(호소) 한다.
⑶ 肺炎(폐염), 肋膜炎(륵막염), 胃痙攣(위경련), 穿孔性腹膜炎(천공성복막염), 急
性膵腸炎(급성췌장염), 膽石症(담석증), 膽囊炎(담낭염) 等 證狀(증상)으로 心
下(심하)에서 少腹(소복)까지 硬滿(경만)하고 아파서 접근을 거부하며, 大便秘
結(대변비결), 해질 무렴에 潮熱感(조열감)이 있다. 혹은 短氣煩躁(단기번조),
舌燥(설조), 口渴(구갈), 脈沉緊(맥침긴) 누르면 有力(유력)하다.
治 : 逐水瀉熱(축수사열)
方 : 大陷胸湯(대함흉탕)《傷寒論》
≒ 甘遂(감수)0.5~1, 大黃(대황), 芒硝(망초) 各10.
2) 脾腎陽虛(비신양허)
水氣內停(수기내정)
眞武湯(진무탕)《傷寒論》
≒ 茯苓(복령)9, 芍葯(작약)9, 白朮(백출)6, 生姜(생강)9, 炮附子(포부자)(1枚)9.
溫陽利水(온양이수)
⑴ 脾腎陽虛(비신양허) : 水氣內停引起(수기내정인기) 小便不利(소변불리), 四肢
沈重(사지침중), 疼痛(동통), 腹痛下痢(복통하리), 或肢體浮腫(혹지체부종),
不渴(불갈), 太白(태백), 脈浮(맥부).
⑵ 太陽病因起(태양병인기) 發汗(발한) 汗出不解(한출불해)로 發熱持續(발열지
속), 心下悸(심하계), 頭眩(두현), 身体瞤動(신열순동) 땅이 진동하는 것처럼
흔들리는 證狀(증상)
腹水(복수)
⑴ 巴豆(파두)0.1-0.3, 杏仁(행인), 大黃(대황).
⑵ 魚腥草(어성초)
3) 水腫(수종)
腹滿(복만) : 二氣湯(이기탕) ≒ 甘遂(감수)0.5-1, 牽牛子(견우자).
咳喘(해천) : 白前湯(백전탕) ≒ 白前(백전), 柴胡(시호), 大戟(대극).
4) 實證(실증)
⑴ 利水消腫(이수소종) - 半邊蓮(반변연)
方 : 五皮飮(오피음)《華氏中藏經》
≒ 桑白皮(상백피), 大腹皮(대복피), 茯苓皮(복령피), 陳皮(진피), 生姜皮(생
강피) 各9.
- 利水消腫(이수소종), 理氣健脾(리기건비).
⑵ 逐水消腫(축수소종) : 牽牛子(견우자), 商陸(상육), 千金子(천금자).
5) 陰虛水腫(음허수종) : 舌紅(설홍)
猪苓湯(저령탕)《傷寒論》
≒ 猪苓(저령), 茯苓(복령), 澤瀉(택사), 阿膠(아교), 滑石(활석) 各9.
- 利水淸熱養陰(이수청열양음) : 水熱互結引起(수열호결인기), 小便不利(소변불
리), 發熱(발열), 口渴欲飮(구갈욕음), 或心煩不寢(혹심번불매), 或兼有咳嗽(혹
겸유해수), 嘔惡(구오), 下痢(하리), 或血淋(혹혈림), 小便澁痛(소변삽통), 點滴
難出(점적난출), 少腹滿痛(소복만통)
6) 利水滲濕(이수삼습)
五苓散(오령산)《傷寒論》
≒ 茯苓(복령)25 猪苓(저령)10, 澤瀉(택사)15, 白朮(백출)9, 肉桂(육계,桂枝)6.
- 利水滲濕(이수삼습), 溫陽化氣(온양화기).
7) 利水退腫(이수퇴종)
防己黃芪湯(방기황기탕)《金匱要略》
≒ 防己(방기)12, 黃芪(황기)15, 炒甘草(초감초)6, 白朮(백출)9.
- 益氣祛風(익기거풍), 健脾利水(건비이수)
8) 胸水(흉수) 胸腹積水(흉복적수)
⑴ 懸飮(현음) : 四飮(사음, 痰飮(담음), 懸飮(현음), 溢飮(일음), 支飮(지음))의 하나로 癖
飮(벽음)이라고도 한다. 飮邪(음사)가 胸脇(흉협)에 停留(정류)되는 病(
병)을 말한다.
症狀 : 咳唾(해타), 胸脇引痛(흉협인통), 心下痞硬(심하비경), 乾嘔(건구), 短氣(단기),
頭痛(두통), 目眩(목현) 또는 胸背牽痛(흉배견통)에 숨을 제대로 못 쉬고, 脈沉
弦(맥침현)
方 : 十棗湯(십조탕)《傷寒論》
≒ 甘遂(감수)0.5-1, 大戟(대극), 芫花(원화), 大棗(대조)10개
- 攻逐水飮(공축수음)
⑵ 實水(실수) : 온몸이 붓고, 덕욱이 下半身(하반신)이 甚(심)하며, 腹脹喘滿(복창천만),
二便不利(이변불리) 等(등)을 治療(치료)한다.
9) 重刑(중형) Ileus와 腸腔積液(장강적액)
甘遂通結湯(감수통결탕)
≒ 甘遂(감수)0.5-1, 大黃(대황), 厚朴(후박), 桃仁(도인).
☞ 甘遂(감수), 大戟(대극), 芫花(원화)는 功用(공용)이 같다.
§ 反甘草(반 감초)
☞ 巴豆(파두)를 먹고 泄瀉(설사)가 甚(심)하면 冷水(냉수)를 마신다. 만약
溫水(온수)를 마셔서 巴豆(파두)의 毒(독)이 甚(심)해서 泄瀉(설사)가 멋지 않으면 黃連(황연), 黃柏(황백)을 달인 탕액을 차게 식혀서 口腹(구복)한다.
§ 巴豆(파두) 相畏(상외) 牽牛(견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