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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27 12:48
글쓴이 :
admin
조회 : 1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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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頭痛)
두통환자는 크게 둘로 나눈다. 하나는 외감두통(外感頭痛)이고 또 하나는 내상두통(內
傷頭痛)이다. 외감(外感)이라는 것은 인체(人體)를 중심으로 보아서 인체의 밖으로부
터 침범한 병이고, 내상(內傷)이란 말 그대로 인체의 내장(內臟) 즉 오장육부(五臟六
腑)로부터 발병한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외감두통(外感頭痛)
자연계(自然界)에는 풍, 화, 서, 습, 조, 한(風火暑濕燥寒)의 여섯 가지 기(氣)가 있는
데 이것을 우린 기후(氣候)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기후(氣候)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인
체(人 體)의 허약(虛弱)한 틈을 타고 체표(體表(腠理, 汗孔, 毛孔))의 경락(經絡)을 통
해 침습(侵襲)하게 되면 이것을 사기(邪氣)라고 부른다. 다른 말로는 육기(六氣)가 사
기(邪氣)로 변(變)했다고 해서 육음(六淫)이라고도 하며, 외부로부터 감수되었다고 해
서 외감육음(外感六淫)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육음(六淫) 중에서 단독(單
獨) 혹은 두 개 또는 세 개의 기(氣)가 합동으로 인체(人體)를 침범하여 육음병(六淫
病)을 일으키는데 이를 감기(感氣)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감기(感氣)로부터 시작되는
두통(頭痛)을 외감두통(外感 頭痛)이라고 지칭(指稱)하는 것이다.
인체(人體)가 감기(感氣)에 걸리면 공통된 전신증상(全身證狀)을 나타내는데 이를 살
펴 보면 대체로 오한(惡寒), 발열(發熱), 두통(頭痛), 신통(身痛), 한출(汗出), 맥부(脈
浮) 등으로 표현(表現)한다. 이와 같은 대표적인 전신증상(全身證狀)이 있을 때는 사
기(邪氣)가 체표(體表)에 있으므로 표증(表證)이라고 하고, 또한 증상(證狀)에도 경중
(輕重)의 차이를 갖고 나타나게된다. 그 중에서 두통(頭痛)을 독립시켜 세분(細分)한
것으로서 이는 오랜 경험에 의한 전통을 바탕으로 그 이론(理論)을 정립시킨 것이다.
외감두통(外感頭痛)은 대체로 셋으로 구분한다. 1) 풍(風)과 한(寒)이 합작한 풍한두통
(風寒頭痛), 2) 풍(風)과 열(熱)이 합작한 풍열두통(風熱頭痛), 3) 풍(風)과 습(濕)이 합
작한 풍습두통(風濕頭痛)으로 분리하고 있다.
내상두통(內傷頭痛)
내상두통은 외감두통과는 달리 병인(病因)이 복잡하고 병기(病機)가 내장(內臟)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므로 비교적 중(重)하다 할 수 있다. 생활(生活)에 변조(變調)가 일어
남으로 해서 신체(身体)의 리듬이 깨지고, 정서(情緖)에 날이 서는 등 사물(事物)에 대
한 판단이 흐려지게 되면 자연히 몸 속 깊이 병사(病邪)가 자리를 잡게 마련이다. 예로
부터 병사(病邪)가 내장(內臟)에 있으면 반생반사(半生半死)라 했다. 그러니 비록 두
통(頭痛)이라 할지라도 그 병의 뿌리가 내장에 있는 만큼 환자의 고통은 심(甚)하다 할
것이다.
내상두통(內傷頭痛)은 대체로 4 가지로 분류(分類)한다. 1) 간양두통(肝陽頭痛), 2)
담탁두통(痰濁頭痛), 3) 혈허두통(血虛頭痛), 4) 어혈두통(瘀血頭痛) 등이다.
이외에 신허두통(腎虛頭痛)으로 양허(陽虛)와 음허(陰虛)로 분류되는 두통(頭痛)은 침
구치료(針灸治療)보다는 약물치료(葯物治療)로 신장(腎臟)을 보(補)하는 것이 보다 진
보(進步)된 치료방법인 것 같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신허두통(腎虛頭痛)을 다루지 않
었다.
변증시치(辨證施治)
1. 외감두통(外感頭痛)
1) 풍한두통(風寒頭痛)
증상(症狀) : 풍한의 사기(邪氣)가 경맥(經脈)에 침습(侵襲)하여 경맥의 기(氣)가
잘 운행(運行)하지 못하게 되어 발병하게 되는 것으로 병정(病情)이
급(急)한 급성두통이 발작하고, 오한(惡寒)이 나며, 목과 등이 뻣뻣
하게 당기고 아 픈 항배강통(項背强痛)이 있고, 기침(咳嗽)하고, 코
가 막히며(鼻塞), 설태가 희고 맥이 부긴(浮緊)하다.
- 천궁차조산(川芎茶調散) 증(證)
치칙(治則) : 경맥(經脈)에 들어앉은 풍한(風寒)의 사기(邪氣)를 발산(發散)시켜
서 사라지게 하는 발산풍한(發散風寒)의 사법(瀉法)으로 치료한다.
처방(處方) : 태충(太冲), 합곡(合谷), 풍지(風池), 풍문(風門), 풍부(風府), 외관
(外關).
방의(方義) - 합곡혈(合谷穴) : 두면부 동통의 주치혈(經驗穴),
태충혈(太冲穴) : 평간잠양(平肝潛陽) 진통(鎭痛)의 요혈(要穴).
☆ 합곡(合谷)과 태충(太冲)을 배합하면 사관(四關)을 열어 주고, 훌륭
한 진정(鎭靜)과 진통(鎭痛) 작용을 한다.
風池, 風府, 風門, 外關 : 체표의 근육(肌表)을 풀어주고, 풍사(風邪)
를 몰아 낸다.
2) 풍열두통(風熱頭痛)
증상(症狀) : 풍열(風熱)의 사기(邪氣)가 경맥(經脈)을 침입하여 위(衛)를 교
란하므로 기혈운행(氣血運行)이 문란(紊亂)해져서 발병하게 되
는 것으로서 병정(病情)이 급(急)하며, 머리가 쪼개지는 듯한
두통여열(頭痛如裂)이 있고, 열(熱)이 나며 바람 쏘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발열오풍(發熱惡風)에 인후가 붓고 아푼 인후종통
(咽喉腫痛)이 있을 수 있으며 안색이 붉고, 대변이 건조하고 단
단한 대변건결(大便乾結)이 있을 수 있겠으며 설태가 누렇고
(苔黃), 맥(脈)은 부삭(浮數)하다.
- 궁지석고탕(芎芷石膏湯) 가감증(加减證)
치칙(治則) : 풍사(風邪)를 흩어지게 소산(疏散)시키고 열(熱)을 내리게 하는
소풍청열(疏風淸熱)하는 사법(瀉法)으로 치료한다.
처방(處方) : 합곡(合谷), 태충(太冲), 풍지(風池), 풍문(風門), 곡지(曲池), 열 결(列缺).
合谷, 太冲, 風池, 風門 :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하다.
曲池, 列缺 : 풍사(風邪)를 헤치고 열(熱)을 제거(除祛)시킨다.
3) 풍습두통(風濕頭痛)
증상(症狀) : 풍습두통의 통증은 풍한두통(風寒頭痛)이나 편두통(偏頭痛 -
혹은 좌우교체(左右交替))과 머리 전체가 아픈 전두통(全頭痛)
과 같이 대체로 머리가 터질 듯이 아픈 창통(脹痛), 수 많은 바
늘로 찌르는 듯이 아픈 자통(刺痛)이거나 혹은 맥박이 뛰는 것
같이 아픈 박동성통증(搏動性痛證)이 있고, 때로는 통증부위의
두피(頭皮)에 부은 멍울이 나타나고, 코가 막히는 비색(鼻塞),
과 콧물을 흘리며, 설태는 희고, 맥은 현긴(弦緊)하다.
강활승습탕(羌活勝濕湯) 증(證)
치칙(治則) : 풍한의 사기를 소산(疏散)시켜고, 습사(濕邪)를 제거(除祛)하여
경락(經絡)을 소통(所通)시키는 거풍산한(祛風散寒)과 화습통락
(化濕通絡)하는 사법(瀉法)으로 치료한다.
처방(處方) : 풍지(風池), 두유(頭維), 통천(通天), 합곡(合谷), 삼양락(三陽絡).
방의(方義) : 환부(患部)와 가까운 근혈(近穴)을 위주(爲主)로하고, 먼 곳에
있는 원혈(遠穴)을 배합(配合)한다.
통천혈(通天穴) : 태양경(太陽經)에 있는 사기(邪氣)를 소산(疏散)
시키고
풍지혈(風池穴) : 소양경(少陽經)을 화해(和解)시키며,
두유혈(頭維穴), 합곡혈(合谷穴) : 양명경(陽明經)을 청설(淸泄)
한다.
이상의 혈(穴)을 합용(合用)하면 소풍산한(疏風散寒)하고 습사
(濕邪)를 소거(消去)시키는 화습(化濕)하는 작용을 얻게 된다.
대증처방(對證處方)
① 앞머리가 아픈 전두통(前頭痛) : 상성혈(上星穴), 양백혈(陽白穴)을 가(加)하고
② 정수리가 아픈 전정두통(巓頂頭痛) : 백회혈(百會), 전정혈(前頂穴)을 加하며
③ 뒷머리가 아픈 후두통(后頭痛) : 천주혈(天柱穴), 후정혈(后頂穴)을 가(加)하며
④ 옆머리가 아픈 편두통(偏頭痛) : 솔곡혈(率谷穴), 태양혈(太陽穴)을 가(加)한다
2. 내상두통(內傷頭痛)
1) 간양두통(肝陽頭痛)
증상(症狀) : 간양두통은 간(肝)의 양기(陽氣)가 위로 치솟는 간양상항(肝陽上亢)
으로 두통(頭痛)이 일어나는데 대부분 풍열(風熱)을 동반해서 소양
경(少陽經)을 따라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두통은 이마의 양각(兩角)
중에서 대체로 한쪽에 나타난다. 정서변화(情緖變化), 정신긴장(精
神緊張) 즉 스트레스에 예민(銳敏)하고, 엄중(嚴重)해지는 경향이 높다.
두통(頭痛)은 잡아 뽑는 듯, 당기는 듯한 추통(抽痛)이 일고, 머리가
앗찔하고 어지러운 현운(眩暈)과 초조해 하고 버럭 화를 내는 심번역노
(心煩逆怒)와 눈동자가 불고 입안이 쓴 목적구고(目赤口苦), 안면이 붉
고 열감이 있는 면부홍열(面部紅熱) 설질이 붉고, 맥은 현(弦)하다.
- 천마구등음(天麻鉤藤飮) 증(證)
치칙(治則) : 간(肝)을 편안하게 하여 치솟는 기(氣)를 안정시키는 평간강역(平肝降
逆)과 양기(陽氣)를 잠재워 떠도는 풍사(風邪)를 제거(除祛)하는 식풍잠
양(熄風潛陽)의 사법(瀉法)으로 치료한다.
처방(處方) : 현로(懸顱), 함염(頷厭), 태충(太冲), 태계(太溪).
방의(方義) - 현로혈(懸顱穴) 함염혈(頷厭穴) : 청열식풍(淸熱熄風), 진통(鎭痛)
태충(太冲) : 평간(平肝)하고
태계(太溪) : 신장을 보하여(補腎) 부족한 음기(陰氣)를 키워서 홀로
상승하는 양기(陽氣)를 잠재우는 육음잠양(育陰潛陽)의 작용을 구한다.
대증치료(對症治療)
① 눈동자가 붉은 목적(目赤) : 관충혈(關冲穴)에서 방혈(放血)하여 설열(泄熱).
② 면부열증(面部熱證) : 내정혈(內庭穴)을 加하여 양명열(陽明熱)을 제거(除祛).
2) 담탁두통(痰濁頭痛)
증상(症狀) : 양미간(兩眉間)의 앞머리가 아픈 전두통(前頭痛)은 무었으로 잡아
맨 듯이 아프며, 가슴과 위가 답답하고,속이 울렁거리는 오심(惡心)
과 구토(嘔吐)하고, 침을 흘리는 류연(流涎)과 설사(泄瀉)를 하고
설상는 희고 진득한 태가 끼었으며 맥은 활(滑)하다.
- 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 증(證)
치칙(治則) : 탁기(濁氣)를 아래로 내려보내고 담을 삭히는 화담강탁(化痰降濁)
과 경락(經絡)을 소통(所通)시켜서 통증(痛證)을 멈추게 하는 통락
지통(通絡止痛)법으로 임맥(任脈), 독맥(督脈), 족양명경혈(足陽明
經穴)을 위주로 하는 사법(瀉法)으로 치료(治療)한다.
처방(處方) : 중완(中脘), 풍륭(豊隆), 백회(百會), 인당(印堂).
방의(方義) - 中脘穴 배합(配合) 豊隆穴 : 비위의 운화기능을 건전하게 하는 건
운비위(健運脾胃)와 탁기(濁氣)를 아래로 내려보내며 담(痰)을 감
소(减消)시키는 강탁화담(降濁化痰)을 하고,
百會穴 배합(配合) 印堂穴 : 맑은 양기(陽氣)를 발산시키게 하는
선발청양(宣發淸陽)과 경락(經絡)을 소통(所通)시켜서 통증을 멈
추게 하는 통락지통(通絡止痛)을 시킨다.
대증처방(對證處方)
① 구토(嘔吐)를 하는 경우에는 : 내관혈(內關穴) 가(加)하여 화위지구(和胃止嘔)
하고,
② 설사(泄瀉)에는 : 천추혈(天樞穴)을 가(加)하여 장을 조절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는 조장지사(調腸止瀉) 법을 사용 한다.
3) 혈허두통(血虛頭痛)
증상(症狀) : 혈(血)이 부족해서 오는 현기증을 동반한 두통(頭痛)이다. 주로 오랜 병
을 앓고 난 후이거나 산후(産后)에 출혈(出血)이 있은 후에 또는 부녀
(婦女)의 붕루(崩漏)와 같이 출혈량(出血量)이 많은 출혈한 후에 발생
하는 두통(頭痛)이다. 따라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통증이 멈추지 않
는다. 휴식(休息)을 취하면 통증이 감소(痛减) 되고 피로(疲勞)하면 두
통이 심(甚)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심계(心悸)가 일어나고,면색(面色)
은 윤기가 없으며 설질(舌質)은 담(淡)하고 맥(脈)은 세(細)하다.
- 가미사물탕(加味四物湯) 증(證)
치칙(治則) : 보기(補氣)하고 양혈(養血)하며, 행기(行氣)하고 활혈(活血)해서 경락
(經絡)을 조화(調和)롭게 잘 소통(所通)시킴으로 통증(痛證)을 멈추게
하는 화락지통(和絡止痛)의 보법(補法)으로 치료(治療)한다.
처방(處方) : 상성(上星), 혈해(血海), 족삼리(足三里), 삼음교(三陰交).
방의(方義) - 상성혈(上星穴) : 독맥(督脈)을 소통시키고, 경락을 조화롭게 하여 통증
을 멈추게 하는 독맥소도(督脈疏道) 화락지통(和絡止
痛) 작용을 한다.
족삼리(足三里), 혈해(血海) : 비위(脾胃)를 건전하게 보(補)하여, 익기
(益氣)하고 양혈(養血)을 도모하여 기혈(氣血)을 충족시키게 하며, 혈은
골수를 산생(産生)시키고, 뇌(腦)는 수해(髓海)이므로, 보기보혈(補氣補
血)은 자연 뇌(腦)를 보양(補養)하고 따라서 두통(頭痛)이 정지(停止) 된
다.
4) 어혈두통(瘀血頭痛)
증상(症狀) : 두부(頭部)의 혈관(血管)에 혈이 엉킴으로 해서 혈(血)의 소통(所通)이
어려워저 발생하는 두통으로써 바늘로 찌르는 듯한 자통(刺痛)이 있으
며, 쉽게 낫지 않고, 통처(痛處)가 고정(固定)된 것이 특징이다. 시물(視
物)이 모호(模糊)하거나 혹은 눈앞이 캄캄한 목현(目眩)이 발생하고, 기
억력(記憶力)이 감퇴(减退)된다. 설질(舌質)은 자암(紫暗)하고 맥은 세
삽(細澁)하다. - 통규활혈탕(通竅活血湯) 증(證)
치칙(治則) : 혈관(血管)안에 혈이 잘 소통(所通) 되도록 엉킨 피를 풀어주는 활혈화
어(活血化瘀)와 혈(血)을 따라 기(氣)를 소통(所通)시켜서 통증을 멈추
게 하는 행기정통(行氣定痛)의 평보평사법(平補平瀉法)으로 치료(治療)
한다.
처방(處方) : 아시혈(阿是穴), 합곡(合谷), 삼음교(三陰交).
방의(方義) : 어혈두통(瘀血頭痛)은 대부분 외상(外傷) 혹은 오랜 통증(痛證)으로
락맥(絡脈)에 축혈(蓄血)되어 발생되기 때문에 아시혈(阿是穴)을 취
(取)하여 경락(經絡)을 소통(所通)시키며, 활혈화어(活血化瘀)하여
지통(止痛) 시킨다.
합곡(合谷) 삼음교(三陰交) : 두 혈(穴)을 배합(配合)하여 행기(行氣)하
고 활혈(活血)케하여 화어(化瘀)시키면 자연히 지통(止痛)된다.
대증처방(對證處方)
① 미능골통(眉陵骨痛) 즉 전두통(前頭痛) : 찬죽혈(攢竹穴)을 가(加)하고,
② 편두통(偏頭痛) : 태양혈(太陽穴)을 가(加)하며,
③ 후두통(后頭痛) : 계맥혈(瘈脈穴)을 가(加)하고,
④ 정수리의 전정두통(巓頂頭痛) : 사신총혈(四神聰穴)을 가(加)한다.
침법(針法) : 보법(補法)과 사법(瀉法)을 겸용(兼用)하는 평보평사법(平補平瀉法)
으로 한다.
아시혈(阿是穴) : 출침시(出針時)에 침구멍을 막지 않으며 출혈을 시킨다.
합곡(合谷) : 보법(補法)을 사용하여 행기(行氣)케 한다.
삼음교(三陰交) : 사법(瀉法)을 사용해서 활혈(活血)케 함으로써 화어지통(化瘀止痛
)의 목적을 달성(達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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