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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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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임상회찬(東醫臨床滙纂)] 고붕지대 (固崩止帶) - 고창 (鼓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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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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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붕지대 (固崩止帶)
1. 참조문 (參照文)
1) 월경병(月經病)중에서 붕루(崩漏)를 참조
2) 경량과다(經量過多)
2. 고붕지대제(固崩止帶劑)
1) 固經丸(고경환)
≒ 黃芩(황금), 白芍(백작), 龜板(구판) 各量30, 椿根皮(춘근피)21,黃柏(황백)
9, 香附子(향부자)7.5.-滋陰淸熱(자음청열), 止血固經(지혈고경).
2) 完帶湯(완대탕)
≒ 白朮(백출)30, 山葯(산약)30, 人參(인삼)6, 白芍(백작)15,車前子(차전자)9,
蒼朮(창출)9, 甘草(감초)3, 陳皮(진피)1.5, 黑芥穗(흑개수)1.5, 柴胡(시호)
1.8. - 補中健脾(보중건비), 化濕止帶(화습지대).
고삽제 (固澁劑)
1) 固表止汗劑(고표지한제)
玉屛風散(옥병풍산) ≒ 防風(방풍)30, 黃芪(황기)30, 白朮(백출)60.
- 益氣固表止汗(익기고표지한).
牡蠣散(모려산) ≒ 黃芪(황기), 麻黃根(마황근), 牡蠣(모려) 各量30.
- 固表斂汗(고표렴한).
2) 斂肺止咳劑(렴폐지해제)
九仙散(구선산) ≒ 人參(인삼), 款冬花(관동화), 桔梗(길경), 桑白皮(상백피), 五味子
(오미자), 阿膠(아교), 貝母(패모) 各2, 烏梅(오매)1枚, 罌粟殼(앵속
각)6.
- 斂肺止咳(렴폐지해), 益氣養陰(익기양음).
3) 澁腸固脫劑(삽장고탈제)
眞人養臟湯(진인양장탕)
≒ 人參(인삼)6, 當歸(당귀)9, 白朮(백출)(焙)12, 肉荳蔲(육두구)12, 肉桂(육
계)3, 炙甘草(자감초)6, 白芍(백작)15, 木香(목향)9, 訶子(가자)12, 罌粟殼
(앵속각, 蜜炙)20. - 澁腸固脫(삽장고탈), 溫補脾腎(온보비신).
四神丸(사신환)
≒ 肉荳蔲(육두구)60, 補骨脂(보골지)120, 五味子(오미자)60, 吳茱萸(오수유, 浸
炒)30. - 溫補脾腎(온보비신),澁腸止瀉(삽장지사).
桃花湯(도화탕) ≒ 赤石脂(적석지)30, 乾姜(건강)9, 粳米(갱미)30.
- 溫中澁腸(온중삽장).
赤石脂禹余粮湯(적석지우여량탕) ≒ 赤石脂 禹余粮 各30. - 澁腸止瀉
4) 澁精止遺劑(삽정지유제)
金鎖固精丸(금쇄고정환)
≒ 沙苑蒺藜(사원질려, 炒), 芡實(검실, 蒸), 蓮須(연수) 各60, 龍骨(용골, 酥
炙), 牡蠣(모려, 鹽水煎 一晝夜煅粉) 各30. - 補腎澁精(보신삽정).
桑螵蛸散(상표소산) ≒ 桑螵蛸(상표소), 遠志(원지), 菖蒲(창포), 龍骨(용골), 人參(인
삼), 茯神(복신), 當歸(당귀), 龜甲(귀갑) 各30.
- 心腎調補(심신조보), 澁精止遺(삽정지유).
縮泉丸(축천환) ≒ 烏葯(오약), 益智仁(익지인) 各等分(각등분).
- 溫腎祛寒(온신거한), 縮尿止遺(축뇨지유).
5) 固崩止帶劑(고붕지대제)
固經丸(고경환) ≒ 黃芩(황금), 白芍(백작), 龜板(귀판) 各30, 椿根皮(춘근피)21, 黃柏
(황백)9, 香附子(향부자)7.5.
- 滋陰淸熱(자음청열), 止血固經(지혈고경).
震靈丹(진령단) ≒ 禹余粮(우여량, 炙后沈醋), 紫石英(자석영), 赤石脂(적석지), 丁頭
代赭石(정두대자석, 炙后炮) 各20, 乳香(유향,別搗細末), 五靈脂(
오령지,細末), 沒葯(몰약,細末) 各100, 朱砂(주사)(水飛)50. - 止血(
지혈) 散瘀(산어).
完帶湯(완대탕) ≒ 白朮(백출,土炒), 炒山葯(초산약) 各30, 人參(인삼)6, 白芍(백작,酒
炒)15, 車前子(차전자)9, 蒼朮(창출)9, 甘草(감초)3, 陳皮(진피)1.5,
黑芥穗(흑개수)1.5, 柴胡(시호)1.8.
- 補中健脾(보중건비), 化濕止帶(화습지대).
고정지유 (固精止遺) : 유정(遺精) 參照
고종 (股腫) : 중의외과(中醫外科) 속(屬) 外傷性疾病與周圍血管疾病
1. 참조문(參照文)
1) 정맥곡장(靜脈曲張)과 구별(區別) 할것
2) 하지정맥회류수조(下肢靜脈回流受阻)와 구별(區別) 할것
2. 중의외과학(中醫外科學)
股腫은 深部(심부)에 있는 靜脈血栓形成(정맥혈전형성)과 炎性病變(염성병변)으로 일어
난 局部(국부)에 靜脈腔不通(정맥강불통)과 血流瘀滯(혈류어체)적 疾病(질병)이다. 그
特点(특점)은 대부분 長期臥床(장기와상) 産后(산후) 腹部手術史(복부수술사) 患肢腫脹
疼痛(환지종창동통) 發熱(발열)로 수반된 질환으로 發病(발병)이 小腿深靜脈(소퇴심정
맥) 股靜脈(고정맥) 髂股靜脈(가고정맥)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다. 腔靜脈(강정맥)으로
해서 上肢靜脈(상지정맥)에서는 발병이 극히 적다. 血栓(혈전)으로 쉽게 脫落(탈락)되는
수가 있고 肺梗塞(폐경색)을 일으키는 수도 있으며 혹은 肺栓塞(폐전색)으로 致命的(치
명적)일 수도 있다.
治療(치료)를 잘못하여 靜脈回流障碍(정맥회류장애)가 되어 肢體腫脹(지체종창)적 后遺
症(후유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西醫學(서의학)의 血栓性深靜脈炎(혈전성심정맥염)
에 相當(상당)한다.
病因病機(병인병기)
대다수 久臥(구와) 久坐(구좌) 産后傷氣(산후상기) 盆腔手術(분강수술) 外傷(외상)등, 氣
血運行不暢(기혈운행불창) 以致瘀血阻于絡道(이치어혈조우락도) 脈絡滯塞不通(맥락체
색불통) 營血回流受阻(영혈회류수조) 水津外溢(수진외일) 聚而爲濕(취이위습) 流注下肢
而成(류주하지이성).
辨證論治(변증론치)
內治
1) 氣滯血瘀(기체혈어)
證狀 : 髂股靜脈(가고정맥) 병변시, 下肢腫脹疼痛(하지종창동통) 피부색이 창백하거
나 紫紺色(자감색)을 띠고 문지르면 불로 지지는 듯이(捫之灼熱) 뜨겁고, 넓적
다리와 사타구니에 동통이 고정되어 통증이 이동하지 않으며(腿胯部疼痛固定
不移), 發熱, 舌黯(설암) 혹은 瘀点(어점)이 있고, 脈數(맥삭) 小腿深靜脈(소퇴
심정맥) 병변시, 腓腸肌脹痛(비장기창통), 觸痛(촉통), 脛踝腫脹(경과종창) 行
走困難(행주곤난) 可伴低熱(가반저열) 苔白或膩(태백혹니) 脈數(맥삭)
治法 : 理氣活血(리기활혈) 淸熱利濕(청열이습)
方葯 : 通絡活血方(통락활혈방) 合 抵當湯(저당탕) 加减(가감)
≒ 도인(桃仁), 홍화(紅花), 귀미(歸尾), 적작(赤芍), 우슬(牛膝), 왕불
유행(王不留行), 향부(香附), 청피(靑皮), 천초(茜草), 택란(澤蘭).
合 초수질(炒水蛭), 망충(網虫, 去翅, 足, 炒), 도인(桃仁), 대황(酒
洗大黃).
2) 氣虛血瘀(기허혈어)
證狀 : 부은 다리가 오래 지속되고, 손으로 누르면 단단하지는 않치만 손자리가 나지
도 않으며, 무겁고 마목(沉重麻木)감이 있고, 피부색은 창백한데 피부에 자색(
皮膚發紫)이 나타나고, 청맥혈관이 현명히 드러나며(靑筋顯露), 몸은 권태스럽
고 힘이 없다(倦怠乏力). 舌淡而有齒痕(설담이유치흔) 苔薄白(태박백) 脈沉而
澁(맥침이삽).
治法 : 益氣活血(익기활혈), 通陽利水(통양이수)
方葯 : 補陽還伍湯, 當歸四逆湯, 陽和湯 加减.
補陽環伍湯(보양환오탕)
≒ 당귀미(當歸尾), 천궁(川芎), 황기(黃芪), 적작(赤芍), 도인(桃仁),
홍화(紅花), 지용(地龍).- 補氣(보기), 活血(활혈), 축어(逐瘀), 通絡
(통락).
當歸四逆湯(당귀사역탕)
≒ 당귀(當歸), 계지(桂枝, 去皮), 작약(芍葯), 세신(細辛), 감초(炙甘
草), 통초(通草), 대조(大棗). - 온경산한(溫經散寒) 양혈통맥(養血
通脈)
陽和湯(양화탕)
≒ 숙지(熟地), 녹각교(鹿角膠, 烊化冲服), 강탄(姜炭), 육계(肉桂),마황(麻
黃), 백개자(白芥子), 감초(甘草).
- 溫陽通脈(온양통맥), 散寒化痰(산한화담).
外治
1) 熏洗法 : 적용 - 中后期(중후기) 血栓性深靜脈炎(혈전성심정맥염).
훈세법은 活血化瘀(활혈화어)와 側肢循環的建立(측지순환적건립)을 促進(
촉진)시켜 증상을 개선하여 腫脹(종창)을 가라앉히는데 있다.
治法 : 舒筋活血(서근활혈), 消腫止痛(소종지통)
方葯 : 活血止痛散(활혈지통산)《經驗方》
≒ 透骨草(투골초), 川楝子(천련자), 當歸(당귀), 片薑黃(편강황), 乳
香(유향), 威靈仙(위령선), 川牛膝(천우슬), 羌活(강활), 白芷(백
지), 蘇木(소목), 五加皮(오가피), 紅花(홍화), 土茯苓(토복령), 川
椒(천초).
煎湯乘熱熏洗患肢(전탕승열훈세환지)
每天(매천) 1~2次, 每次 30~60分鍾.
2) 穴位注射(혈위주사)
(1) 丹參注射液(단삼주사액) : 足三里(족삼리) 三陰交(삼음교). 2~4ml, 每次(매차) 1
穴, 每天 1次, 各穴位輪流應用(각혈위륜류응용), 注射
時(주사시) 得氣后(득기후) 注入葯液(주입약액), 10~
30次 1 療程(료정).
(2) 維生素 B1(유생소 B1) : 足三里(족삼리) 三陰交(삼음교). 每次(매차) 100ml
每次 1穴, 每天 1次, 各穴位交替使用, 30次 1 療程
고창 (鼓脹)
고창이란 배가 불어나서 마치 북과 같고 피부색이 누르며, 맥락(脈絡)이 나타나는 등을
특징으로 하는 병증이다. 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정지(情志)가 울결(鬱結)
되고 기의 운행(運行)이 실조되어 간비(肝脾)가 손상되었거나 음식물을 절제하지 않고
지나치게 과음함으로서 비위(脾胃)가 손상되어 운화(運化)가 실조(失調) 되었거나, 충적
(虫積) 혹은 기타 전염병에 의하여 간비가 손상되고 기혈(氣血)이 장애(障碍)받았을 때
나타난다. 병변은 대부분 간, 비, 신(肝,脾,腎) 3장(臟)에 있고 또 서로 영향을 주어 기혈(
氣血), 수탁(水濁)이 배속에 쌓이기 때문에 배가 점차 몹시 불어나게 됨으로 고창이 생긴
다. 만일 환자의 머리와 얼굴, 사지 등이 수척(瘦瘠)하고 배만 크게 불어나면 단복고(單
腹臌)라 하고, 그 모양이 거미와 비슷하기 때문에 지주고(蜘蛛臌) 라고도 한다.
1 中醫內科學 鼓脹
1) 病名參考(병명참고)
肝硬化(간경화), 腹腔內腫瘤(복강내종류), 腹膜炎(복막염) → 形成腹水(형성복수) 혹
腸脹氣(장창기).
2) 病因病機
⑴ 情志所傷(정지소상)
情志怫鬱(정지불울) → 氣機失調(기기실조) → 血運不暢(혈운불창) → 肝脈瘀滯(간
맥어체) → 橫逆乘脾胃(횡역승비위) → 運化失常(운화실상), 水液停留(수액정유),
日久浸漸(일구침점), 開合不利(개합불이) → 臌脹(고창).
⑵ 飮食不節(음식불절)
嗜酒過度(기주과도), 飮食不節(음식불절) → 損傷脾胃(손상비위), 酒濕濁氣(주습탁
기), 壅滯中焦(옹체중초) → 升降失常(승강실상) → 壅阻氣機(옹조기기) → 肝失條
達(간실조달) → 氣血鬱滯及腎(기혈울체급신) → 開合不利(개합불이)→ 臌脹(고창)
⑶ 血吸虫感染(혈흡충감염)
接觸疫水(접촉역수) → 血吸虫感染(혈흡충감염) → 內傷肝脾(내상간비) 脈絡瘀阻(
맥락어조) 升降失常(승강실상) → 淸濁相混(청탁상혼) → 漸積(점적) → 臌脹(고창)
⑷ 黃疸(황달), 積聚轉化(적취전화).
黃疸(황달) → 久則肝脾俱傷(구칙간비구상) → 氣血凝滯(기혈응체), 脈絡瘀阻(맥락
어조) → 升降失調(승강실조) → 肝脾腎三臟俱病(간비신삼장구병) → 臌脹(고창)
積聚(적취) → 氣鬱痰瘀(기울담어) → 久則氣血凝滯更甚(구칙기혈응체갱심) → 脾
失健運(비실건운), 腎失開合(신실개합), 水濕停聚(수습정취) → 臌脹(고창)
⑸ 勞欲過度(노욕과도)
勞欲過度(노욕과도), 傷及脾腎(상급비신).
① 脾傷(비상) → 不能運化水谷(불능운화수곡) → 氣血不足(기혈부족)→ 聚濕生水(
취습생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臌脹
② 腎傷(신상) → 氣化不行(기화불행) → 不能濕化水液(불능습화수액) ↗
※ 病因(병인)은 5가지가 있고, 그 發病機理(발병기리)는 肝, 脾, 腎(간,비,신) 3장의
功能障碍(공능장애)가 되어 氣滯(기체), 血瘀(혈어), 水停(수정) 등과 腹腔(복강)에
瘀(어)가 쌓여서 臌脹(고창)을 형성한다.
3) 類證鑒別(류증감별)
臌脹(고창)과 水腫(수종) 鑒別(감별)
鼓脹 : 腹部脹 顯著(복부창 현저), 甚則 腹大如鼓(심칙 복대여고)
初起 : 腹脹大(복창대), 按之尙軟(안지상연), 逐漸堅硬(축점견경), 臍心突起(제
심돌기), 四肢消瘦(사지소수).
后期 : 或見(혹견) 四肢浮腫(사지부종), 腹部(복부) 脈絡顯露(맥락현로), 頸胸
部(경흉부) 有血痣(유혈지), 혹 血縷以及(혈루이급), 吐血(토혈), 便血(
변혈), 혹 面目肌膚(면목기부) 發黃(발황).
水腫 : 初起 - 대체로 眼瞼(안검)으로부터 시작해서 頭目(두목)을 거쳐 四肢(사지)및
全身(전신)에 미치며 또 下肢(하지)로부터 시작한 水腫(수종)이 후에 全
身(전신)에 미치게 된다.
后期 - 病勢(병세)가 嚴重(엄중)한 사람은 복부가 창만(腹部脹滿)하고, 가슴이
답답하고(胸悶), 숨을 헐떡거리며(氣喘), 반듯하게 눕지 못하는(不能平
臥) 등 증상을 보인다.
4) 辨證論治(변증론치)
⑴ 辨證要点(변증요점)
診斷依據(진단의거)
① 脾胃證候(비위증후) : 嘔吐(구토), 食欲不振(식욕부진), 大便不調(대변불조) 等
② 腹部見證(복부견증) : 脇下腹內癥塊(협하복내징괴), 腹滿脹大(복만창대), 如鼓(
여고), 두드려보면 겉은 단단한데 가운데는 비었으며 피
부색이 푸르고(皮色蒼), 누렇거나 혹은 정맥이 돌출하고(黃或靑筋暴露) 배꼽이
밖으로 튀어나왔다(臍心突起).
③ 特有体證(특유체증) : 얼굴색이 누렇게 시들었거나(面色萎黃) 혹은 검고(黑) 혹
은 얼굴색은 붉고(面部紅色) 어점(瘀点)이 있거나 혹 어반
(瘀斑)이 있으며, 혹은 검은 사마귀에 붉은 점이 있고(黑痣紅点), 붉은 실 같은
핏줄이(赤縷) 얼굴에 많이 보이고(多見于面), 목혹은 손이 항상 붉고(頸部或手
常發紅), 특히 어제부위(魚際部位)에 크고 작은 발홍점을 볼 수 있다.
⑵ 治療要点(치료요점)
① 治療原則(치료원칙)
初起 : 行氣(행기), 利水(이수), 消瘀(소어).
晩期 : 溫補脾腎(온보비신, 陽) 或 滋養肝腎(자양간신, 陰)
② 必要時(필요시)에는 峻劑(준제)를 사용하여 逐水(축수)한다.
選葯(선약) : 衰氣(쇠기)가 이미 태반이 멈춘(大半已止) 상태에서는 지나치게 猛
烈(맹렬)하고 過速(과속)한 약물사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
③ 穿刺放水(천자방수) : 위와 배가 창만(肚腹脹滿)하여 참기 어려운데 葯(약)을 사
용하자니 효과가 명확하지 못한 情况(정황)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⑶ 證治分類(증치분류)
① 氣滯濕阻(기체습조)
證狀 : 腹大脹滿(복대창만), 脇下脹滿而痛(협하창만이통), 納食减(납식감), 食后
脹甚(식후창심), 小便短少(소변단소), 四肢沈重(사지침중), 苔白膩(태백
니), 脈弦(맥현).
治法 : 舒肝理氣(서간리기), 生濕散滿(생습산만).
方葯 : 柴胡疏肝散(시호소간산) 合 胃苓湯(위령탕 = 오령산 + 평위산)
≒ 柴胡(시호)6, 香附子(향부자) 枳殼(지각,麩炒), 芍葯(작약) 各
4.5, 炙甘草(자감초)1.5., 合 五苓散(猪苓(저령)9, 澤瀉(택사)
15, 白朮(백출)9, 茯苓(복령)9, 桂枝(계지)6.). + 平胃散(蒼朮(
창출)15, 厚朴(후박,姜炒), 陳皮(진피)各9, 炒甘草(초감초)4.).
腹脹甚(복창심) : 加 木香(목향), 紫蘇(자소).- 理氣除脹(리기제창).
便溏(변당) : 加 黨參(당삼), 扁豆(편두, 灼).
脇肋疼痛甚(협늑동통심): 加 丹參(단삼) 元胡(원호) 川楝子(천련자)
小便短少(소변단소) : 加 木通(목통), 澤瀉(택사).
② 寒濕困脾(한습곤비)
證狀 : 腹大脹滿(복대창만), 심한 경우는 배가 마치 물주머니 같이 크며, 小便短
少(소변단소)하고, 下肢微腫(하지미종), 肢体沉重(지체침중), 脘腹痞脹(
완복비창)하며, 따뜻하면 약간 풀리고(得熱稍舒), 精神困倦(정신곤권),
추위를 피하고 움직일 의욕이 없고 게으르며(怯寒懶動), 大便溏(대변당),
苔白膩(태백니), 脈緩(맥완)하다.
治法 : 溫陽健脾(온양건비), 化濕利水(화습리수).
方葯 : 實脾飮(실비음)
≒ 附子(부자), 炮乾姜(포건강), 白朮(백출), 炒厚朴(초후박), 木香(
목향), 草果(초과), 檳榔(빈랑), 木瓜(목과), 茯苓(복령) 各6, 炙甘
草(자감초)3, 生姜(생강)5片 大棗(대조)1枚.
加减 - 水濕過重(수습과중) : 加 桂枝(계지), 澤瀉(택사), 猪苓(저령).
便溏甚(변당심) : 加 炒薏仁(초의인), 炒扁豆(초편두).
氣虛氣短(기허기단) : 加 黃芪(황기), 黨參(당삼).
③ 濕熱蘊結(습열울결)
證狀 : 腹部脹大(복부창대), 腹皮繃急(복피붕급), 煩熱(번열), 口渴(구갈), 肌膚
黃雜(기부황잡), 小便黃赤(소변황적), 便秘或溏嗅(변비혹당취), 堅實(견
실), 拒按(거안), 舌紅(설홍) 苔黃膩(태황니) 或灰黑(혹회흑), 脈弦數(맥
현삭).
治法 : 淸熱利水(청열이수), 調氣(조기) 行氣逐水(행기축수).
方葯 : 中滿分消丸(중만분소환) 合 茵陳蒿湯(인진호탕)
≒ 厚朴(후박), 枳實(지실), 黃連(황련), 黃芩(황금), 知母(지모),
半夏(반하), 陳皮(진피), 茯苓(복령), 猪苓(저령), 澤瀉(택사),
桃仁(도인), 乾姜(건강), 姜黃(강황), 人參(인삼), 白朮(백출),
炙甘草(자감초) 合 茵陳(인진)30, 梔子(치자)15, 大黃(대황)9.
五苓散(오령산) 合 茵陳蒿湯(인진호탕)
≒ 猪苓(저령), 白朮(백출), 茯苓(복령) 各9, 澤瀉(택사)15, 桂枝(계
지)6. 合 上同
④ 肝脾血瘀(간비혈어)
證狀 : 腹大堅滿(복대견만)하며, 혈맥이 노출되어 구불구불하고(脈絡怒張), 脇腹
刺痛(협복자통), 面色黯黑(면색암흑), 面頸胸臂部(면경흉비부)에 血痣(혈
지, 검은 피 사마귀)가 있고, 手掌赤痕(수장적흔), 脣色紫褐(순색자갈),
口渴(구갈), 飮水不能下(음수불능하)하며, 舌質紫紅(설질자홍), 或有紫斑
(혹유자반), 脈細澁(맥세삽)하다.
治法 : 活血化瘀(활혈화어), 利水消腫(이수소종).
方葯 : 調營飮(조영음)
≒ 莪朮(아출), 川芎(천궁), 當歸(당귀), 延胡(연호), 赤芍(적작), 瞿麥
(구맥), 大黃(대황), 檳榔(빈랑), 陳皮(진피), 大腹皮(대복피), 葶藶
(정력), 赤茯苓(적복령), 桑白皮(상백피), 細辛(세신), 官桂(관계),
炙甘草(자감초), 姜棗(강조), 白芷(백지).
膈下逐瘀湯(격하축어탕)
≒ 五靈脂(오령지,炒), 當歸(당귀), 桃仁(도인), 紅花(홍화), 甘草
(감초) 各9, 川芎(천궁), 丹皮(단피), 赤芍(적작), 烏葯(오약)
各6, 枳殼(지각)5, 延胡索(연호색), 烏葯(오약) 各3. - 水煎服
大便色黑(대변색흑, 出血) : 加 三七(삼칠), 側柏葉(측백엽).
⑤ 脾腎陽虛(비신양허)
證狀 : 腹大堅滿(복대견만)하며, 정맥이 구불구불하게 노출되고(靑筋暴露), 아침
에는 넓고 저녁에는 급하며(早寬暮急), 얼굴색이 누렇고 창백(面色蒼黃)
하거나 혹 새하얗다(晄白)., 가슴이 답답하며 소화불량 식욕감퇴 등 위의
수납기능이 정체되고(胸悶納呆), 정 신이 피로하며 팔다리가 차고 추위가
겁나거나(神疲怯寒肢冷) 혹 下肢浮腫(하지부종)이 있으며, 소변 량이 적
고 짧으며 잘 나가지 않고(小便短少不利), 대변이 묽으며(便溏), 설질이
넓적한 살점이 크고 담담한 자줏빛(舌質胖淡紫)이고, 脈沉細而弦(맥침세
이현)하다.
治法 : 溫補脾腎(온보비신), 化氣行水(화기행수).
方葯 : 附子理中丸(부자리중환) 合 五苓散(오령산)
≒ 人參(인삼), 白朮(백출), 炮乾姜(포건강), 炙甘草(자감초), 炮
附子(포부자) 各30. 合 猪苓(저령), 白朮(백출), 茯苓(복령)
各9, 澤瀉(택사)15, 桂枝(계지)6.
附子理中丸(부자리중환) 合 濟生腎氣丸(제생신기환)(脾腎虛)
≒ 上同 合 熟地(숙지)15, 炒山葯(초산약), 山茱萸(산수유), 澤瀉
(택사), 茯苓(복령), 丹皮(단피), 車前子(차전자,酒蒸) 各30, 官
桂(관계), 川牛膝(천우슬) 各15, 炮附子(포부자)2枚.
⑥ 肝腎陰虛
證狀 : 腹大堅滿(복대견만), 靑筋暴露(청근폭로), 形体消瘦(형체소수), 面色晦滯
(면색회체), 脣紫(순자), 五心煩熱(오심번열), 口燥咽乾(구조인건), 失眠(
실면), 牙齦出血(아은출혈), 衄血(뉵혈), 小便短少(소변단소),舌質紅絳(설
질홍강), 少津(소진), 脈弦細數(맥현세삭).
治法 : 滋養肝腎(자양간신), 養血化瘀(양혈화어).
方葯 : 一貫煎(일관전) 合 膈下逐瘀湯(격하축어탕)
≒ 沙參(사삼), 麥冬(맥동), 當歸身(당귀신) 各10, 生地(생지)30, 枸杞
子(구기자)12, 川楝子5. 合 五靈脂(오령지,炒), 當歸(당귀), 桃仁(
도인), 紅花(홍화), 甘草(감초) 各9, 川芎(천궁), 丹皮(단피), 赤芍(
적작), 烏葯(오약) 各6, 枳殼(지각)5, 延胡索(연호색), 烏葯(오약)
各3. - 水煎服
五心煩熱(오심번열) : 加 地骨皮(지골피), 鱉甲(별갑), 牡蠣(모려).
- 淸虛熱(청허열).
衄血甚(뉵혈심) : 加 生小大薊(생소대계),仙鶴草(선학초),鮮茅根(선모근).
失面甚(실면심) : 加 合歡花(합환화), 棗仁(조인), 夜交藤(야교등).
單方藥(단방약) : 商陸(상육) 100-200g을 細末(세말)하여 生姜泥(생강니)
로 반죽해서 1~2g을 배꼽에 펴서 붙인다(敷臍中). 매
일 二次 七天爲 一療程 治療(치료)를 實施(실시)한 후
약 3일 후부터 尿量增多(뇨량증다),腹水消退(복수소퇴)
2 임상 (臨床)
1) 어혈비조(瘀血痺阻) 수기내취(水氣內聚)적 고창(臌脹).- 복대견만(腹大堅滿) 협복공
통(脇腹攻痛) 면색흑암(面色黑黯) 대변색흑(大便色黑) 설유자반(舌有紫斑) 맥세삽혹
현긴(脈細澁或弦緊).
방 : 조영음(調營飮)《證治准繩》리혈제(理血劑)
≒ 당귀(當歸), 천궁(川芎), 적작(赤芍), 아출(莪朮), 연호색(延胡索), 구맥(瞿
麥), 대황(大黃), 빈낭(檳榔), 진피(陣皮), 대복피(大腹皮),정력자(葶藶子),
적복령(赤茯苓), 상백피(桑白皮), 세신(細辛), 관계(官桂), 감초(甘草).
2) 혈어증(血瘀證)
臨床 : 고창병이 어혈증에 출현하는 림상표현은 배가 그득 차서 크고 단단하게 붓고(
腹腫大堅滿), 때때로 잘라 내는 뜻이 아프며(時有攻痛), 얼굴색이 검고 어두우
며(面色黯黑), 손바닥은 붉은색을 띠고(手掌色赤), 입술은 어두운 자줏빛이며
(脣色紫黯), 목은 마르지만 물을 마시려 하지 않고(口渴不欲飮), 대변색이 검은
(大便色黑) 등 증상을 나타낸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 매사가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고(情志鬱結), 무한히 술을
즐기며(嗜酒无度), 외부로부터 충독(虫毒) 사기를 감수한 것이 간비를 상하게
되어(虫毒外邪等傷及肝脾), 어혈이 락맥을 막고 요해하고(瘀血阻滯脈絡), 수기
가 안에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다(水氣內聚而成).
治宜 : 행기이수(行氣利水)
方用 : 조영음(調營飮)《증치준승(證治准繩)》리혈제(理血劑)
≒ 당귀(當歸), 천궁(川芎), 적작(赤芍),아출(莪朮),연호색(延胡索),구맥(瞿
麥), 대황(大黃), 빈낭(檳榔), 진피(陳皮), 대복피(大腹皮), 정력자(葶藶
子), 적복령(赤茯苓), 상백피(桑白皮), 세신(細辛), 관계(官桂), 초(甘草).
3) 간경습열증(肝經濕熱證)
臨床 : 고창병중에 출현하는 간경습열증의 임상표현은 배가 단단하게 붓고 그득하며
(腹大堅滿), 옆구리와 배를 잘라내듯이 아프고(脇腹攻痛), 얼굴색은 누렇게 시
들었으며(面色萎黃), 혀는 진빨강 자줏빛 이고(舌質紫絳), 태는 누렇고 미끈거
리며(苔黃膩), 맥은 길고 마치 가야금 줄을 누르는 뜻 한데 한번 호흡하는 동안
에 5번 이상 뛴다(脈弦數).
이것은 습열이 뭉쳐서 막히고(濕熱壅結) 기가 막혀 수액이 머무르게 된(氣滯水
停) 간비손상에 의한 병(病)이 혈분(血分)에 미친 것으로서 습열(濕熱)과 어(瘀
)가 교대로 요해(要害) 하고 있기 때문이다.
治宜 : 청열이습(淸熱利濕) 활혈화어(活血化瘀)
方用 : 인진호탕(茵陳蒿湯)《傷寒論》거습제(祛濕劑)
≒ 인진(茵陳), 대황(大黃), 치자(梔子).
合 화어탕(化瘀湯)《驗方》리혈제(理血劑) 加减
≒ 도인(桃仁), 홍화(紅花), 백출(白朮), 택사(澤瀉), 청피(靑皮), 단피(丹
皮), 천산갑(穿山甲), 모려(牡蠣), 당귀(當歸), 적작(赤芍), 자단삼(紫
丹參).
4) 습열증(濕熱證)
臨床 : 고창병중에 습열증의 임상표현은 배가 부어서 그득하고 단단하며(腹大堅滿),
위가 아프고(脘腹疼痛), 입은 쓴 맛이 돌고 괴롭게 열이 나며(煩熱口苦) 목은
마른대 물을 마시려하지 않고(渴不欲飮), 변비가 있으며 오줌은 진하고(溲赤便
秘) 혹 눈과 몸이 황색이 되는(身目發黃) 등 증상을 나타낸다.
기름지고 매운 음식과 술을 좋아하는(嗜辛酒酪) 연고(緣故, 緣因)로 습열이 뒤
섞여서 이루어진(釀成濕熱) 황달(黃疸), 적취(積聚) 등의 병이 되어 오랜 세월
끌려 다니는(遷延日久) 신세가 된다.
治宜 : 청열이습(淸熱利濕), 공하축수(攻下逐水)
方用 : 중만분소환(中滿分消丸)《난실비장(蘭室秘藏)》祛濕劑 加减
≒ 후박(厚朴), 지실(枳實), 황금(黃芩), 황련(黃連), 지모(知母), 반하
(半夏), 귤피(橘皮), 복령(茯苓), 저령(豬苓),택사(澤瀉),사인(砂仁),
건강(乾姜), 강황(姜黃), 인삼(人參), 백출(白朮), 감초(甘草).
체질이 건장한 사람은 주차환을 단기간 사용할 수 있다.
주차환(舟車丸)《단계심법(丹溪心法)》공하축수제(攻下逐水劑)
≒ 감수(甘遂), 원화(芫花), 대극(大戟), 대황(大黃), 견우자(牽牛子), 목향
(木香), 청피(靑皮), 진피(陳皮), 경분(輕粉), 빈낭(檳榔).
5) 간혈어체증(肝血瘀滯證)
臨床 : 고창병(臌脹病) 중에 출현하는 간혈어체증(肝血瘀滯證)은 대체로 얼굴색이 검
누렇게 어둡고(面色黧黑), 배가 그득하여 크게 붓고 단단하며(腹大堅滿), 복부
에 시퍼런 정맥이 구불구불 빳빳하게 들고 일어나고(腹部靑筋怒起), 도리어 팔
다리는 여위고(四肢反瘦), 심한 경우 천식으로 눕지 못하며(甚則喘息不得臥),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고(二便不暢), 설질은 어두운 자줏빛이며(舌質紫黯), 맥
은 힘주어 눌러야 짚이는 맥으로 길고 가야금 줄을 누르는 듯한(脈沉弦) 증상
이다. 병은 기가 막히고 혈어가 경(經)을 막아 새로운 피가 돌지 못함으로(氣滯
血瘀) 말미암아 물이 고이게 되고(繼而水停) 물과 어혈이 상호 결집한 때문이
다(水瘀互結所致).
治宜 : 소만제습(消滿除濕), 활혈축수(活血逐水).
양허자(陽虛者) : 좌이온양(佐以溫陽)
方用 : 계지거작약가마신부자탕(桂枝去芍葯加麻辛附子湯)《금金匱要略》
≒ 계지(桂枝), 생강(生姜), 감초(甘草), 대조(大棗), 마황(麻黃), 세신(細
辛), 포부자(炮附子).
合 격하축어탕(膈下逐瘀湯)《醫林改錯》리혈제(理血劑)
≒ 당귀(當歸), 천궁(川芎), 적작(赤芍), 도인(桃仁), 홍화(紅花), 모단
피(牡丹皮), 오령지(五靈脂), 연호색(延胡索), 오약(烏葯), 향부(香
附), 지각(枳殼), 감초(甘草).
음허자(陰虛者) : 좌이양음(佐以養陰)
方用 : 도홍사물탕(桃紅四物湯)《局方》
≒ 지황(地黃), 당귀(當歸), 적작(赤芍), 천궁(川芎), 도인(桃仁), 홍화(紅
花).
合 소착음자(疏鑿飮子)《제생방(濟生方)》거습제(祛濕劑) 加减
≒ 상륙(商陸), 택사(澤瀉), 적소두(赤小豆), 초목(椒目), 목통(木通),
복령피(茯苓皮), 대복피(大腹皮), 빈낭(檳榔), 강활(羌活), 진교(
秦艽), 생강(生姜).
6) 비양허증(脾陽虛證)
臨床 : 고창병(臌脹病)에서 보는 비양허증(脾陽虛證) 환자는《丹溪心法 ․ 臌脹》云 “
비허가 심하다고 하는 것은(此乃脾虛之甚)” 그 증상이 다만 배가 크게 붓고(單
腹脹大), 정맥이 밖으로 노출되며(靑筋外露)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小便不
利), 혹은 하지에 수종이 생기면서(下肢水腫)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小便不利)
등 후천지본(后天之本)인 비위(脾胃)를 위주로 승강(升降) 활동을 좌우(總樞)
함으로 일단 비양(脾陽)이 허하면 비의 운화기능이 불건전해 져서(脾運不健),
청기가 승산하지 못하며(淸氣不升), 탁기가 하강하지 못하고(濁氣不降) 탁기가
위에 있어서(濁氣在上) 진창(䐜脹), 고창(臌脹)의 병을 형성하게 된다.
治宜 : 온보비양(溫補脾陽), 화기행수(化氣行水).
《臨證指南醫案》云 “허한성 창병에 온보법을 사용한(虛寒脹病而用溫補), 옛
사람들의 조제를 견주어 보면(閱古人調劑), 그 방법이 옳다는 것을 반드시 인
정하게 된다(必是通法). 양기가 소통되면 탁음이 모이질 않는다(盖通陽則濁陰
不聚). 수보공중초이둔(守補恐中焦易鈍)”. 이라고 했다.
方用 : 조중건비환(調中健脾丸)《沈氏尊生書》
≒ 인삼(人蔘), 창출(蒼朮), 황기(黃芪), 오수유(吳茱萸), 복령(茯苓),
백출(白朮), 침향(沉香), 진피(陣皮), 반하(半夏), 향부(香附), 육계(
肉桂), 의이인(薏苡仁), 황련(黃連), 백작(白芍), 소자(蘇子), 택사(
澤瀉), 초두구(草豆寇), 부자(附子), 오가피(五加皮), 전과루(全瓜
蔞), 촉초(蜀椒), 감하엽(鹻荷葉), 대복피(大腹皮).
▷ 진창(䐜脹) : 진(䐜)이란 불어난다는 듯이다. 즉 상복부가 창만(脹滿)되는 증상이다.
대체로 비의 운화가 실조되어 소화불량이 생긴 것에 속한다.《素問 ․ 陰
陽應象大論》에서는 “탁기(濁氣)가 위(上)에 있으면 진창이 생긴다.” 라
고 하였다.
7) 간비불조증(肝脾不調證)
臨床 : 간비불조증(肝脾不調證) 중에 출현하는 고창병(臌脹病)의 임상표현은 기체습
조(氣滯濕阻)로 편중된 나머지 배가 붙고 크지만 손으로 눌러보면 단단하지 않
다(腹大按之不堅)., 뱃가죽이 팽팽히 당기고(腹皮繃急), 협하가 창만(脇下脹滿)
하거나 혹은 동통(疼痛)이 있으며, 소변이 짧고 량이 적다(小便短少)., 소화불
량 등으로 위의 수납기능이 정체되고 식욕감퇴로 음식량이 줄며(食少納呆), 식
후에 헛배가 부르고(食后作脹), 트림을 하지만 상쾌하지 않다(噯氣不爽)., 설태
는 희고 미끈거리고(苔白膩), 맥이 길고 가야금 줄을 누르는 뜻한(脈弦), 증상
을 위주로 한다.
治宜 : 소간리기(疏肝理氣), 제습산만(除濕散滿).
方用 : 시호소간산(柴胡疏肝散)《경악전서(景岳全書)》
≒ 醋炒陳皮(초초진피), 柴胡(시호) 各6, 枳殼(지각,麩炒), 작약(芍葯)
各4.5, 자감초(炙甘草)1.5, 향부(香附), 천궁(川芎) 各4.5.
合 위령탕(胃苓湯)《단계심법(丹溪心法)》
= 평위산(平胃散) 합(合) 오령산(五苓散).
≒ 창출(蒼朮), 후박(厚朴), 진피(陣皮), 감초(甘草), 관계(官桂, 桂枝),
백출(白朮), 택사(澤瀉), 복령(茯苓), 저령(猪苓), 생강(生姜), 대조
(大棗).
8) 비신양허증(脾腎陽虛證)
臨床 : 비신양허증자(脾腎陽虛證者)의 고창병(臌脹病) 임상표현은 다만 배가 크게 부
르고(腹脹大), 해가 저물 때면 더욱 심하며(入暮尤甚), 하지에 부종(下肢浮腫)
이 일고, 소변이 잘 나가질 않으며(小便不利), 팔다리가 서늘하고 정신이 지치
고 피로하며(肢冷神倦), 설질이 담담하고 넓적하게 크거나(舌質淡胖) 혹은 청
색이 나타나고(顯靑色), 설태가 희고 윤활(舌苔白潤而滑)하다. 비양이 허함으
로써(由于脾陽虛則) 토가 수액을 견제하지 못함으로 해서 범람하게 되고(土不
制水而水泛), 신양이 허함으로(腎陽虛則) 수행이 불창하여(水行不暢), 배와 발
등이 크게 붓는 고창병을 조성 한다(遂造成腹大跗腫之臌脹).
治宜 : 온보비신(溫補脾腎), 화기행수(化氣行水)
즉 소위 “溫補卽所以化氣塞因塞用” 之意.
方用 : 신기환(腎氣丸)《제생방(濟生方)》가감(加减)
≒ 건지황(乾地黃),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모단피(牡丹皮), 택사(澤
瀉), 복령(茯苓), 부자(炮附子), 육계(肉桂), 천우슬(川牛膝), 차전자(車
前子).
或 : 부자리중탕(附子理中湯)《염씨소아방론(閻氏小兒方論)》
≒ 附子(포부자), 白朮(백출), 乾姜(건강), 黨參(당삼), 炙甘草(자감초).
合 오령산(五苓散)《상한론(傷寒論)》가감(加减)
≒ 계지(桂枝), 백출(白朮), 복령(茯苓), 택사(澤瀉), 저령(猪苓).
9) 비위습열증(脾胃濕熱證)
臨床 : 비위습열증(脾胃濕熱證)에서 보는 고창병(臌脹病)은 습과 열(濕熱)이 비위(脾
胃)에서 맺혀지고, 탁수가 모여들어 머물게 돼서(濁水停聚) 일어난 것으로 몸
에 열이 번거롭고 입맛이 쓰며(煩熱口苦), 목은 마르지만 물을 마시려 하지 않
고(渴不欲飮), 소변색은 붉고 잘 나가지 못하며(小便赤澁), 대변이 맺혀서 나오
질 않고(大便秘結), 혹 눈과 얼굴 피부(面目皮膚)색이 노랗게 되며(發黃), 설태
는 누렇고 미끈거리거나 혹은 검게 타버렸으며(苔黃膩或灰黑), 맥은 길고 가야
금 줄을 누르는 뜻한 것이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뛰는 빠른 맥이다(脈
弦數).
治宜 : 청리습열(淸利濕熱), 공하축수(攻下逐水).
方用 : 중만분소환(中滿分消丸)《난실비장(蘭室秘藏)》가감(加减)
≒ 후박(厚朴), 지실(枳實), 황련(黃連), 황금(黃芩), 지모(知母), 반하
(半夏), 귤피(橘皮), 복령(茯苓), 저령(猪苓), 택사(澤瀉),사인(砂仁),
건강(乾姜), 강황(姜黃), 인삼(人蔘), 백출(白朮),감초(甘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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