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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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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임상회찬(東醫臨床滙纂)] 구토 (嘔吐) - II 臨床(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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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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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嘔吐) - II 臨床(임상)
7. 임상 (臨床)
1) 肝火犯胃(간화범위) - 淸熱止嘔(청열지구) : 胃熱嘔吐(위열구토) - 胃酸過多(위산과다)
左金丸(죄금환) ≒ 黃連(황련)180, 吳茱萸(오수유)15~30.
2) 嘔喘(구천) : 枇杷葉(비파엽), 竹茹(죽여)
3) 脾胃濕濁(비위습탁) : 藿香(곽향), 半夏(반하)
4) 脾胃虛弱(비위허약) : 藿香(곽향), 黨參(당삼), 甘草(감초)
5) 濕熱嘔吐(습열구토) : 藿香(곽향), 黃連(황련), 竹茹(죽여)
黃連陣皮竹茹半夏湯(황련진피죽여반하탕)
≒ 半夏(반하), 黃連(황련), 竹茹(죽여)
- 胃熱嘔吐(위열구토), 姙娠嘔吐(임신구토)
6) 暑濕嘔吐(서습구토) :
香薷散(향유산) ≒ 香薷(향유)15, 白扁豆(백편두)12, 厚朴(후박,姜汁炙熟)12.
7) 胃寒嘔吐(위한구토) :
1) 半夏乾姜散(반하건강산) ≒ 半夏(반하), 乾姜(건강)
2) 小半夏湯(소반하탕) ≒ 半夏(반하), 生姜(생강)
- 胃中停飮(위중정음), 嘔吐不渴(구토불갈)
8) 惡心嘔吐(오심구토) : 陣皮(진피), 生姜(생강).
六君子湯(육군자탕) ≒ 人蔘(인삼)10, 白朮(백출), 茯苓(복령) 各9, 炙甘草(자감초)6, 砂
仁(사인), 香附子(향부자) 各6.
9) 脘腹脹滿(완복창만) 食欲不振(식욕부진) :
不換金正氣散(불환금정기산)
≒ 藿香(곽향), 蒼朮(창출), 厚朴(후박), 半夏(반하), 甘草(감초), 陣皮(진피),
生姜(생강), 大棗(대조) 各等分(각등분)
10) 胃氣上逆(위기상역)
熱症(열증) - 黃連(황련), 竹茹(죽여)
寒症(한증) - 小半夏湯(소반하탕) ≒ 半夏(반하), 生姜(생강)
乾姜半夏湯(건강반하탕) ≒ 半夏(반하), 乾姜(건강)
11) 억기(口意氣-트림) - 降逆止嘔(강역지구)
旋復代赭湯(선복대자탕) ≒ 旋復花(선복화), 代赭石(대자석), 半夏(
반하), 生姜(생강)
12) 妊娠惡阻(임신오조)
⑴ 砂仁(사인)10, 白朮(백출), 竹茹(죽여), 蘇楝(소련)
⑵ 生姜(생강)10, 遠志(원지)10, 元參(원삼)15, 知母(지모)10, 生地(생지,片)35, 砂仁(사
인)10, 大棗(대조)18介 3帖
⑶ 藿香(곽향), 砂仁(사인), 半夏(반하).
13) 吐瀉拘攣(토사구련) - 化濕和胃(화습화위), 和胃化濁(화위화탁)
잠실탕 ≒ 木瓜(목과), 蠶沙(잠사), 薏苡仁(의이인), 黃連(황련), 吳茱萸(오수
유), 黃芩(황금).
§ 半夏(반하) - 姙娠禁忌(임신금기)
14) 泄瀉(설사) : 질경이 生汁을 마신다. 미나리를 加味하여도 좋다.(뉴스메이커 363호 2000.
3.9. 최진규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장)
15) 구토(嘔吐).- 식이즉토(食已卽吐) 대변비결(大便秘結)
방 : 대황감초탕(大黃甘草湯)《金匱要略》
조성 ≒ 대황(大黃), 감초(甘草).
16) 음식입구즉토(飮食入口卽吐).- 한열격거(寒熱格拒) 상열하한(上熱下寒).
방 : 건강황금황련인삼탕(乾姜黃芩黃連人蔘湯)《傷寒論》화해제(和解劑)
17) 위중적열상충(胃中積熱上冲)적 구토(嘔吐),- 식이즉토(食已卽吐) 구취이갈(口臭而渴) 태
황(苔黃) 맥삭(脈數).
방 : 죽여탕(竹茹湯)《普濟本事方》청열제(淸熱劑)
≒ 죽여(竹茹) 생지(生地) 대조(大棗) 반하(半夏) 감초(甘草) 건갈(乾渴).
18) 위한욕구(胃寒欲嘔).- 탄산조잡(呑酸嘈囃); 궐음두통(厥陰頭痛) 구토토연말(嘔吐吐涎沫)
; 소음토리(少陰吐利) 수족궐냉(手足厥冷) 번조욕사(煩躁欲死).
방 : 오수유탕(吳茱萸湯)《傷寒論》온리제(溫里劑)
19) 중양부족(中陽不足) 한음내성(寒飮內盛)적 구토(嘔吐).- 건구(乾嘔) 토역(吐逆) 토연말(
吐涎沫) 태백활(苔白滑) 맥침지현(脈沉遲弦).
방 : 반하건강산(半夏乾姜散)《金匱要略》거담제(祛痰劑)
20) 담음구토(痰飮嘔吐).- 토이불갈(吐而不渴) 심하유지음(心下有支飮)
방 : 소반하탕(小半夏湯)《金匱要略》거담제(祛痰劑)
21) 담음구토현계(痰飮嘔吐眩悸).- 돌연구토(突然嘔吐) 심하비(心下痞) 격간유수(膈間有水)
혼현(昏眩), 심하계동(心下悸動).
방 : 소반하가복령탕(小半夏加茯苓湯)《金匱要略》거담제(祛痰劑)
22) 위반구토(胃反嘔吐)-모식조토(暮食朝吐) 조식모토(朝食暮吐) 숙곡불화(宿谷不化)
방 : 대반하탕(大半夏湯)《金匱要略》거담제(祛痰劑)
23) 어조우상(瘀阻于上) 구토(嘔吐).- 두부수상(頭部受傷) 두운두통(頭暈頭痛) 분사성(噴射
性) 구토.
방 : 시호세신탕(柴胡細辛湯)《中醫傷科學講義》골상제(骨傷劑)
24) 기역증(氣逆證)을 통해서 본 구토
중초(中焦)에 있는 비위(脾胃)의 기능활동(氣機)인 승강(升降)이 실조(失調) 되어서 위가
아래로 내려 보내야 하는 기능을 잃고(胃失和降) 기가 상역해서(氣逆于上), 소리 내며 물
을 쏘듯이 왈칵 왈칵 토하다.《聖濟悤錄 ․ 嘔吐》에서 지적하기를 “嘔吐者(구토자) 胃氣
上而不下也(위기상이불하야)”라 하였다. 즉 구토는 위기가 화강하지 않고 상역하기 때문
이다. 라고 한 말이다.
臨床 : 임상에서 虛實(허실)로 구분한다.
實證 : 寒(한), 熱(열), 痰(담), 食(식), 氣(기), 血(혈)이 胃腑(위부)를 要害(요해)함으로서
氣(기)가 불순하게 上逆(상역)해서 嘔吐(구토)를 한다.
虛證 : 脾胃氣虛(비위기허)로 胃陰不足(위음부족)이되고, 中焦(중초)의 승강기능을 상실
해서 상역하게 됨으로 구토를 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위부에 한사가 엉키게 되면(寒凝胃腑) 맑고 묽은 구토를 하고(嘔吐淸稀), 위
완부가 아프며(胃脘疼痛), 손으로 감싸 안아 따뜻하게 해주면 좋다(喜暖喜按).
治宜 : 온중지구(溫中止嘔)
方用 : 소반하탕(小半夏湯)《金匱要略 傷寒論》
≒ 반하(半夏), 생강(生姜).
合 량부환(良附丸)《良方集腋》리기제(理氣劑)
≒ 고량강(高良薑), 향부(香附).
㉮ 위열훈증(胃熱熏蒸)
臨床 : 구토(嘔吐)하고, 위통구갈(胃痛口渴)에, 찬물을 마시려 하고(희냉飮), 변비(便
秘)가 있다.
治宜 : 청설위부(淸泄胃腑), 조중지구(調中止嘔)
方用 : 조위승기탕(調胃承氣湯)《傷寒論》사하제(瀉下劑) (攻逐劑)
≒ 대황(大黃), 망초(芒硝), 감초(甘草).
㉯ 담탁중조(痰濁中阻)
臨床 : 침과 가래를 토하고(嘔吐痰涎), 갑자기 눈앞이 아찔하고 캄캄해지며 어지럽고
(眩暈), 가슴이 두근거린다(心悸).
治宜 : 리기화중(理氣和中) 조습화담(燥濕化痰)
方用 : 이진탕(二陳湯)《和劑局方》거담제(祛痰劑)
≒ 반하(半夏), 운령(云苓), 노귤홍(老橘紅), 감초(甘草).
或用 : 온담탕(溫膽湯)《千金方》거담제(祛痰劑)
≒ 이진탕(二陳湯) 加 죽여(竹茹), 지실(枳實)
㉰ 숙식내정(宿食內停)
臨床 : 음식으로 상한 일이 있으며(有傷食史), 시큼하게 부패된 물질을 토하고(嘔吐
酸腐), 위와 배가 붓고 그득하다(脘腹脹滿).
治宜 : 소식지구(消食止嘔)
方用 : 보화환(保和丸)《丹溪心法》소도제(消道劑)
≒ 산사(山査), 신곡(神曲), 반하(半夏), 복령(茯苓), 진피(陳皮), 연교(連
翹), 래복자(萊菔子), 초맥아탕(炒麥芽湯) 송하(送下)
㉱ 간기승발태과(肝氣升發太過)
臨床 : 기가 막혀서 열화가 되고(氣鬱化火), 위의 락맥이 열에 손상되며(灼傷胃絡),
양명의 락맥이 손상을 받게 되어 혈이 넘쳐 나와 자암(紫黯)하거나 혹은 선혈(
鮮血)을 구토하고, 구갈이 있고 또 입이 쓰며(口渴且苦), 마음이 답답하고 괴
로우며 편하지 않다(心煩不寧).
治宜 : 사간화(瀉肝火) 청위열(淸胃熱) 양혈지구(凉血止嘔).
方用 : 사심탕(瀉心湯)《金匱要略》청열제(淸熱劑)
≒ 대황(大黃), 황련(黃連), 황금(黃芩).
或用 :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蘭室秘藏》청열제(淸熱劑)
≒ 용담초(龍膽草), 황금(黃芩), 치자(梔子), 택사(澤瀉), 목통(木通),
차전자(車前子), 당귀(當歸), 생지(生地), 시호(柴胡), 감초(甘草).
㉲ 비위허한(脾胃虛寒)
臨床 : 위가 화강 기능을 상실하게 된(胃失和降) 환자는 구토하고 따뜻한 것을 좋아하
는 증상을 보인다. 정신적으로 지치고 팔다리가 차며, 소화불량, 식욕감퇴등
위(胃)의 수납기능이 정체된 납매(納呆)와 대변이 묽으며(便溏), 얼굴색이 새
하얗고 혀는 담담하다.
治宜 : 온중건비(溫中健脾) 화위강역(和胃降逆)
方用 : 리중환(理中丸)《傷寒論》온리제(溫裏劑)
≒ 인삼(人參), 백출(白朮), 건강(乾姜), 감초(甘草).
㉳ 위음부족(胃陰不足)
臨床 : 위기가 상역하고 위가 윤활하게 적셔주는 유윤기능을 상실한(胃失濡潤) 환자
는 입이 건조하고 헛구역질을 하며 혀는 붉고 태는 벗겨졌다.
治宜 : 자양위음(滋養胃陰) 강역지구(降逆止嘔)
方用 : 양위탕(養胃湯)《증치준승(證治准繩)》치조제(治燥劑)
≒ 사삼맥동탕(沙蔘麥冬湯) 去 천화분(天花粉) : 옥죽(玉竹), 생편두(生扁
豆), 사삼(沙蔘), 맥동(麥冬), 감초(甘草) 상엽(桑葉).
간기(肝氣)가 지나치게 승발(升發)하여 기역상충(氣逆上冲)한 환자는 모두 상술한 각병
증 중에서 볼 수 있음으로 번거로운 반복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본증을 조성하는 병인은 상술한 외상(外傷), 내상(內傷)의 병인을 제외한 것 외
에 또 계절과도 일정한 관계가 있다. 《古今醫統 ․ 嘔吐噦門》에서 말하기를 “갑자기 구
도를 하는 것은(卒然而嘔吐) 반드시 위부에 객사가 있고(定是邪客胃腑), 여름 장마철에
서사에 막히고(在長夏暑邪所干), 가을과 겨울에 풍한이 침범한(在秋冬風寒所犯)" 것이
라 하였다.
구토(嘔吐)와 천병(喘病)이 명확하게 같은 것은 매번 동춘(冬春)과 하추(夏秋)가 교차되
는 한온(寒溫)의 기후가 돌변하는 시기에 기역(氣逆)하며 천촉(喘促)이 쉽게 발생한다는
점이다.
예전에 임상변증을 할 때는 각기 다른 계절에 따라 역시 병사(病邪)의 특점을 근거로 해
서 論治(론치) 하였다.
임상상 본증의 발생은 정서적 영향을 왕왕 받았고, 돌연적으로 喜, 怒, 驚, 駭(희,노, 경,
해)하는 정서의 불안정한 변화는 매번 氣機逆亂(기기역란)을 쉽게 造成(조성)하며 또 그
렇게 怒(노)하면 氣(기)의 上逆(상역)이 觸發(촉발) 되어 眩暈(현운), 咯血(각혈), 脇痛(
협통), 口苦(구고), 噯氣(애기) 등의 병인이 되는 증상을 쉽게 볼 수 있다.
갑자기 暴飮暴食(폭음폭식)을 하거나 生冷(생냉)한 음식을 과식하거나 혹은 부패하거나
변질된 식품을 먹게 되면 역시 위기(胃氣)를 손상하게 되어 胃(위)가 和降(화강)하는 기
능상실을 조성함으로 脘腹(완복)이 그득하게 부르고(脹滿) 아프며,구토 등을 하게 된다.
예로부터 정서와 의지가 거침이 없고 평안하며(情志舒暢), 체온이 적당하고(寒溫適度),
음식을 절제하여 편식과 과식을 피함(飮食有節) 으로써 예방 혹은 본증의 발생을 감소
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25) 한담증(寒痰證)
臨床 : 한담증이 출현하는 구토는 한담(寒痰)이 내정(內停)되고 위가 통강기능을 상실한(
胃失和降) 때문이다. 특히 위완이 그득하고 답답하며(胃脘脹悶), 따뜻한 것을 좋
아하고 차가운 것을 싫어하며(喜溫惡寒), 침과 가래를 구토(嘔吐痰涎) 한다.
治宜 : 온화한담(溫化寒痰), 화위강역(和胃降逆)
方用 : 소반하탕(小半夏湯)《금궤요략(金匱要略)》거담제(祛痰劑)
合 복령계지백출감초탕(茯苓桂枝白朮甘草湯)《상한론(傷寒論)》
≒ 반하(半夏), 생강(生姜)., 合 복령(茯苓), 계지(桂枝), 백출
(白朮), 감초(甘草).
26) 습담증(濕痰證)
臨床 : 침과 가래를 반복해서 토하는(反復嘔吐痰涎) 증상을 위주로 하며, 이는 습담이 중
초를 요해하여(濕痰中阻), 위기가 하강하지 못하기(衛氣不强) 때문이다.
治宜 : 화위강역(和胃降逆), 조습화담(燥濕化痰).
方用 : 소반하탕(小半夏湯)《금궤요략(金匱要略)》거담제(祛痰劑)
≒ 반하(半夏), 생강(生姜).
或 : 이진탕(二陳湯)《和劑局方》 거담제(祛痰劑) 화재(化裁)
≒ 반하(半夏), 운령(云苓), 노귤홍(老橘紅), 감초(甘草).
27) 비허습곤증(脾虛濕困證)
臨床 : 비허습곤증(脾虛濕困證)에서 보는 구토병(嘔吐病)의 임상표현은 대부분 맑은 물
같은 침과 가래(淸水痰涎)를 토하며, 평상시에도 입안에 맑은 물 같은 침이 가득
차고(平時口泛淸水), 소화불량, 식욕감퇴 등 위의 수납기능이 정체되는 등 가슴이
답답하며(胸悶納呆),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찔하며(頭眩心悸), 설태는 희고
(苔白), 맥은 순조롭고 원활하다(脈滑). 비양불진(脾陽不振)으로 말미암아 한습이
중초를 요해함으로(寒濕中阻), 청기는 승산하지 못하고(淸陽不升), 하강해야 할
탁기가 오히려 상승하게 되기 때문이다(濁陰上升所致).
治宜 : 온중화습(溫中化濕), 강역지구(降逆止嘔).
方用 : 소반하합령계출감탕(小半夏合苓桂朮甘湯)《金匱要略》加减
≒ 반하(半夏), 생강(生姜) 合 복령(茯苓), 계지(桂枝), 백출(白
朮), 감초(甘草).
28) 위기허증(胃氣虛證)
臨床 : 위기허증(胃氣虛證) 중에 출현하는 구토병(嘔吐病)은 맑은 침을 구토하고 있거나
(嘔吐淸涎), 혹은 음식(飮食)을 전혀 먹을 수 없고, 먹기만 하면 곧 구토하며(卽易
嘔吐), 소화불량, 식욕감퇴 등 위(胃)의 수납지능이 정체되고(納呆), 혹은 대변이
묽고 적은(大便溏薄) 특징이 있는데 이는 비위가 허약(脾胃虛弱)하고 승청 강탁
의 기능을 상실한(升降失常) 때문이다.
《醫學正傳․嘔吐》曰 “久病氣虛(구병기허),胃氣衰甚(위기쇠심),聞谷氣則嘔噦(문
곡기칙구홰)”라고 이 증상의 특징을 설명했다.
治宜 : 건비화위(健脾和胃)
方用 : 리중탕(理中湯)《상한론(傷寒論)》가감(加减)
≒ 인삼(人蔘), 백출(白朮), 건강(乾姜), 감초(甘草).
29) 위한증(胃寒證)
臨床 : 위한증(胃寒證) 중에 출현하는 구토(嘔吐), 설사병(泄瀉病)의 임상표현의 특징은
구토(嘔吐), 복사(腹瀉)를 위주로 한다. 그 위완동통(胃脘疼痛)은 병세가 비교적
경(輕)하지만 병행하여 장명(腸鳴) 및 배꼽주위에 창통(臍周脹痛)을 수반한다. 대
체로 무더운 여름철에(暑夏之季), 차고 서늘한 음식을 과식(過食寒凉)하거나 혹
은 이슬과 서늘한 바람이 부는 로천(露天)의 땅에 누워 밤잠을 잠으로 말미암아(
夜臥風凉露天之地), 한사가 경락을 거치지 않고 직접 위부에 침습하여 병리변화
를 일으킨다(寒邪直中胃府引起). 한의 성질은 엉기고 껄끄러워(寒性凝澁), 기화기
능이 막혀서 요해되고(阻滯氣機), 중초의 양기가 손상을 받으므로(中陽受損), 위
의 화강기능이 상실되고(胃失和降), 또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과 수양명대장경(
手陽明大腸經)이 상교(相交)함으로서 한사(寒邪)가 장 사이에 들어가 머물게(竄
留腸間) 됨으로, 배꼽 주위에 창통(臍周脹痛), 장명(腸鳴), 복사(腹瀉) 등 장한증
상(腸寒症狀)을 나타내게 된다.
治宜 : 온중산한지통(溫中散寒止痛).
方用 : 후박온중탕(厚朴溫中湯)《내외상변혹론(內外傷辨惑論)》
≒ 후박(厚朴), 운령(云苓), 감초(甘草), 초구인(草蔲仁), 건강(乾姜), 생강
(生姜), 진피(陣皮), 목향(木香).
본증의 임상소견은 대부분 외감(外感)에 의한 오한(惡寒), 신통(身痛), 두통(頭痛) 등 증
상(症狀)을 겸한다.
治宜 : 온중해표(溫中解表).
方用 : 향소산(香蘇散)《화제국방(和劑局方)》
≒ 향부(香附), 자소엽(紫蘇葉), 진피(陣皮), 감초(甘草).
或 : 곽향정기산(藿香正氣散)《화제국방(和劑局方)》
≒ 곽향(藿香), 자소(紫蘇), 백지(白芷), 길경(桔梗), 백출(白朮), 후박(厚
朴), 반하곡(半夏曲), 대복피(大腹皮), 복령(茯苓), 귤피(橘皮), 감초(甘
草), 생강(生姜), 대조(大棗).
合 리중탕(理中湯)《상한론(傷寒論)》가감(加减)
≒ 인삼(人蔘), 백출(白朮), 건강(乾姜), 감초(甘草).
30) 위기상역증(胃氣上逆證)
㉠ 실증(實證) - 구토(嘔吐)
㉮ 육음(六淫)의 사기(邪氣)가 위(胃)를 침범한 사람은(外邪犯胃者), 항상 표증을 겸
하고 있다(常兼表證).
治宜 : 소사해표(疏邪解表), 방향화탁(芳香化濁).
方用 : 곽향정기산(藿香正氣散)《和劑局方》가감(加减)
≒ 곽향(藿香), 자소(紫蘇), 백지(白芷), 길경(桔梗), 백출(白朮),
후박(厚朴), 반하곡(半夏曲), 대복피(大腹皮), 복령(茯苓), 귤피
(橘皮), 감초(甘草), 생강(生姜), 대조(大棗).
㉯ 만일 음식이 정체된 사람이(若飮食停滯者) 완복이 창만(脘腹脹滿)하고, 시큼한 물
이 목까지 올라오며 썩은 냄새가 나는 트림을 하는(噯腐呑酸) 경우.
治宜 : 소식화체(消食化滯), 화위강역(和胃降逆).
方用 : 보화환(保和丸)《丹溪心法》가감(加减)
≒ 산사(山楂), 신곡(神曲), 반하(半夏), 복령(茯苓), 진피(陣皮),연교(連
翹), 래복자(萊菔子). - 초맥아탕(炒麥芽湯) 송하(送下)
㉰ 만일 간기가 위를 침범한 사람은(若肝氣犯胃者) 시큼한 물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구토하며(嘔吐呑酸) 배가 부르며 아픈 것이 옆구리로 이어진다(脹痛連脇)
治宜 : 소간화위강역(疏肝和胃降逆)
方用 :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금궤요략(金匱要略)》
≒ 반하(半夏), 후박(厚朴),복령(茯苓),자소엽(紫蘇葉),생강(生姜).
合 좌금환(左金丸)《단계심법(丹溪心法)》가감(加减)
≒ 황련(黃連), 오수유(吳茱萸). (6 : 1 비(比)).
㉱ 만일 담음이 안을 요해하여(若痰飮內阻) 맑은 물의 가래와 침을 토하는(嘔吐淸水
痰涎) 경우
治宜 : 온화담음(溫化痰飮), 화위강역(和胃降逆).
方用 : 소반하탕(小半夏湯)《금궤요략(金匱要略)》
≒ 반하(半夏), 생강(生姜).
合 령계출감탕(苓桂朮甘湯)《금궤요략(金匱要略)》
≒ 복령(茯苓), 계지(桂枝), 백출(白朮), 감초(甘草).
㉡ 허증(虛證) - 구토(嘔吐)
허증구토(虛證嘔吐)의 임상표현은 때로는 토하고 때로는 멈추며(時吐時止), 매번 음
식불절(飮食不節)로 인하거나 혹은 경미한 노동을 하여도 발생하며(輕微勞倦而發),
병을 앓고 난 뒤에 만이 일어난다(多起于病后)
㉮ 비위가 허한한 사람이(若脾胃虛寒者),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食入作吐), 곡식이
소화되지 않고(完谷不化), 위와 배가 차갑고 아프다(脘腹冷痛).
治宜 : 온중건비(溫中健脾), 화위강역(和胃降逆).
方用 : 리중탕(理中湯)《상한론(傷寒論)》
≒ 인삼(人蔘), 백출(白朮), 건강(乾姜), 감초(甘草).
或 :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장씨의통(張氏醫通)》
≒ 목향(木香), 사인(砂仁), 진피(陣皮), 반하(半夏), 인삼(人蔘),
백출(白朮), 복령(茯苓), 감초(甘草), 생강(生姜), 대조(大棗),
오매(烏梅).
㉯ 위음이 부족한 사람이(若胃陰虛者), 때로는 헛구역질을 하고(時作干嘔), 구갈(口
渴), 위완부가 불로 지지는 뜻한 열감이 나며(胃部有灼熱感), 태는 벗겨져서 광이
나다(苔光剝).
治宜 : 자양위음(滋養胃陰), 강역지구(降逆止嘔).
方用 : 맥문동탕(麥門冬湯)《금궤요략(金匱要略)》가감(加减)
≒ 맥문동(麥門冬), 인삼(人蔘), 반하(半夏), 감초(甘草), 갱미(粳米),
대조(大棗)
일반설(一般說)에 의하면 급작스런 병(病)으로 구토를 하는 것은(暴病嘔吐) 대부분
실사(實邪)에 속하므로(多屬邪實), 치료에서는 거사(祛邪)를 위주로 하여(治以祛邪爲
主), 사기를 제거하게되면 구토는 스스로 멈추게 된다(邪去則嘔吐自止); 그러나 오랜
병으로 인한 구토는(久病嘔吐) 대부분 정기(正氣)가 허하므로(多屬正虛), 치료에 있
어서는 부정법(扶正法)을 위주로 한다(治以扶正爲主). 임상에서 유일하게(臨床上還
有一種) 토산물이 없이 소리만 내는 헛구역질의(无物有聲的干嘔), 그 병리기제는(其
病機), 증치에 있어서 구토와 서로 같은 동류이다(證治有與嘔吐相類同的).
31) 위열증(胃熱證)
臨床 : 위열증(胃熱證) 중에 보는 구토병(嘔吐病)의 그 임상은 발병이 몹시 급하고(發病
暴急), 음식 을 먹으면 곧 토하고(食入卽吐), 량이 많으며(量多), 냄새에 기미가 있
고(味臭), 겸하여 변이 마르고 오줌색이 붉게 보이는 것은(兼見便干溲赤), 위화가
항성 함으로(由胃火亢盛), 위가 화강기능을 잃고(胃失和降), 위기가 화를 따라 상
역하기 때문이다(胃氣隨火上逆所致).
治宜 : 사화강역지토(瀉火降逆止吐)
方用 : 죽엽석고탕(竹葉石膏湯)《상한론(傷寒論)》
去 인삼(人參), 加 대자석(代赭石).
≒ 죽엽(竹葉), 석고(石膏), 반하(半夏), 맥동(麥冬), 인삼(人蔘), 감초(甘草),
갱미(粳米).
32) 간위불화증(肝胃不和證)
臨床 : 간위불화증(肝胃不和證)에 걸렸을 때 구토병(嘔吐病)의 임상표현은 신물이 목까
지 올라 온 것을 삼키고 구토하며(嘔吐呑酸), 트림을 빈번하게 하고(噯氣頻繁), 가
슴과 옆구리가 그득하며 아프고(胸脇滿痛), 괴롭고 답답한 번민이 풀리지 않으며(
煩悶不舒), 혀의 변두리가 붉고(舌邊紅), 태가 엷으며 미끈거리고(苔薄膩), 맥은
가야금 줄을 누르는 뜻하다(脈弦). 정지가 실조(情志失調)되고, 간기가 막혀 발끈
화를 내고(肝氣怫鬱), 옆으로 거슬러 위를 범하여(橫逆犯胃) 위기가 내려가지 못
하고(胃氣不降), 반대로 상역(反而上逆)하기 때문이다.
治宜 : 소간리기화위(疏肝理氣和胃)
方用 : 사칠탕(四七湯)《화제국방(和劑局方)》
≒ 반하(半夏), 복령(茯苓), 후박(厚朴), 자소엽(紫蘇葉), 생강(生姜), 대조(大
棗).
33)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
臨床 :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 중에 구토병(嘔吐病)의 임상표현은 음식을 절제하지 못
하면(飮食不節), 구토를 잘 하거나 혹 일을 심하게 하여 고달프게 되면 눈앞이 아
찔하고 어지러우며 구토를(眩暈嘔吐) 하는데 이는 비위가 부족(脾胃不足)하고 중
양이 불진(中陽不振)함으로 승강이 실조(升降失調)되어 이루어진 것이다.
治宜 : 보중지구(補中止嘔).
方用 : 육군자탕(六君子湯)《부인량방(婦人良方)》
加 지각(枳殼), 죽여(竹茹).
≒ 인삼(人蔘), 복령(茯苓), 백출(白朮), 감초(炙甘草), 진피(陣皮), 반하(半
夏), 姜棗(강조).
34) 식상비위증(食傷脾胃證)
臨床 : 식상비위증(食傷脾胃證)으로 인한 구토병(嘔吐病) 중에 주요표현은 시큼하게 부
패된 음식물을 구토하고(嘔吐酸腐), 밥을 먹으면 다시 심해지고(得食更甚), 토하
고 난 뒤에는 풀리면서(吐后反舒), 위가 붓고 그득하며 배가 아픈 것 같으나 아프
지 않고 고픈 것 같으나 고프지 않으며(伴有脘腹脹滿嘈雜), 대변에 더러운 냄새가
나고(穢臭), 묽거나 변비(溏瀉或秘結)를 나타낸다. 대체로 生冷(생냉)하고 기름지
고 불결한 음식물을 과식(過食生冷, 油膩, 不潔) 함으로써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막혀서(食滯不化), 위기가 상역(胃氣上逆)하기 때문이다.
治宜 : 소식도체(消食導滯), 화위강역(和胃降逆).
方用 : 보화환(保和丸)《단계심법(丹溪心法)》
≒ 산사(山楂), 신곡(神曲), 반하(半夏), 복령(茯苓), 진피(陣皮), 연교(連翹),
래복자(萊菔子).- 초맥아탕(炒麥芽湯) 송하(送下)
合 이진탕(二陳湯)《화제국방(和劑局方)》
≒ 반하(半夏), 진피(陣皮), 복령(茯苓), 감초(炙甘草), 생강(生姜), 오매(
烏梅).
☞ 原方有 生姜(생강), 烏葯(오약) 今多不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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