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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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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임상회찬(東醫臨床滙纂)] 내장질환 (內障疾患) : 동신질병(瞳神疾病)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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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2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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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 (內眦) : 내외양자(內外兩眦)
양자적맥(兩眦赤脈) ⇒ 적맥전정(赤脈傳睛) 참조
내장이완무력 (內臟弛緩无力) : 下垂症(하수증) 참조
내장질환 (內障疾患) : 동신질병(瞳神疾病)
1. 參照文
1) 원예내장 (圓翳內障) : 老年性 백내장(白內障)
2) 고풍내장 (高風內障)
3) 녹내장 (綠內障) : 녹풍내장(綠風內障)
4) 백내장(白內障)
5) 청내장 (靑內障) ⇒ 청풍내장(靑風內障)
2. 中醫眼科學
1) 녹풍내장(綠風內障)
綠風內障(녹풍내장)은 안구가 단단하게 변하고(眼球變硬), 瞳神(동신)이 크게 散大(산
대)하고, 동자의 색이 담녹색(瞳色淡綠)이 되며, 시력감퇴가 嚴重(엄중)하게 됨을 위주
로 하는 특징이 있는 眼病(안병)이다. - 본병환자는 대부분 40세 이상으로써 주로 여성
이 더욱 많다.
病因病機(병인병기)
⑴ 肝膽(간담)의 火邪(화사)가 亢盛(항성)함으로 熱極生風(열극생풍)하여 風火(풍화)가
눈을 공격하다(攻目).
⑵ 정서가 지나치게 불안정하여(情志過傷) 간이 그의 고유한 소설기능을 상실하므로
(肝失疏泄), 기기가 울체되고(氣機鬱滯) 화로 변하여 위로 거슬러 오르다(化火上逆).
⑶ 건조한 것을 좋아하는 脾臟(비장)이 濕(습)이 쌓여서 痰(담)이 되고, 痰(담)이 脾氣
(비기)를 막아 熱(열)로 변하여 風(풍)을 낳는다. 肝風(간풍)과 痰火(담화)가 경락에
숨어들어 위로 淸竅(청규, 七竅(칠규))를 어지럽게 한다.
⑷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 과도하고(勞神過度), 모르는 사이에 신음이 소모되어(眞陰暗
耗), 신수가 심화를 견제하지 못하게 되며(水不制火), 열담이 눈에 미치게 되다(火痰
于目(화담우목); 혹은 신수가 간목을 함양하지 못하게 되어(或水不函木), 간양이 자
제를 잃고(肝陽失制), 항성하여 풍이 되며(亢而生風(항이생풍), 이 같은 풍양이 위로
눈을 어지럽히다(風陽上擾目虧).
⑸ 肝胃虛寒(간위허한), 飮邪上逆(음사상역).
이상의 陰陽偏盛(음양편성) 氣機失常(기기실상)은 氣血失和(기혈실화)하고 經脈不
利(경맥불이)로 目中玄府閉塞(목중현부폐색)하며 氣滯血鬱(기체혈울) 腎水瘀積(신
수어적)하게 되어 본병을 빚어내는(釀成本病) 모든 원인이 된다(諸種原因).
臨床表現(임상표현)
발병하기 전에는(發病前) 항상 정지자격(스트레스)이 있거나(常在情志刺激) 혹은 과도
한 정신노동을 한 후(或勞神過度后) 눈알이 약간 붓는 것을 자각하는데(自覺眼球微脹)
그 때는 같은 쪽 이마가 아프기 시작하며(同側頭額作痛), 코 뿌리가 시큰시큰 하고(鼻
根發酸) 광대뼈부위가 채색한 것같이 발갛게 달아오르며(觀灯火有虹暈), 시물이 혼몽
하게 어두워 잘 보이질 않고(視物昏朦), 구름이나 안개가 낀 것 같다(如隔云霧) 휴식을
취한 후에(休息之后)는 모든 증상이 서서히 해제됨을 기대할 수가 있다(諸症尙可緩解).
만약
급성발작(急性發作)일 때는 증상이 극열(症狀劇烈)하며, 두통이 마치 머리를 쪼개는 뜻
이 아프며(頭痛如劈), 눈알이 빠지려는 뜻이 붓고 아프며(眼球脹痛欲脫), 눈망울이 떨
리고, 아픔이(痛連目瞤, 코(鼻), 뺨(頰), 이마(額) 관자놀이(顳)로 이어지며, 시력이 급속
하게 하강하고(視力急降), 심지어(甚至) 겨우 빛을 감지할 수 있거나(僅存光感) 혹은 실
명(或失明) 한다.
전신 증상은 항상 오심구토(惡心嘔吐)를 수반하거나 혹은 오한 발열(或惡寒發熱) 등 증
후가 있다.
안부 검사(檢査眼部)는 눈꺼풀이 약간 붓고(胞瞼微腫), 포륜이 심홍색(胞輪深紅)이며
심지어(甚至) 흰자위가 혼탁하게 붉고(白睛混赤), 검은 자위가 안개가 낀 것 모양 혼탁
하며(黑睛霧狀混濁) 눈동자는 크게 확대되어(瞳神散大), 발전하면 신령을 잃게 된다(展
縮失灵) 눈동자 안의 기색이(瞳內氣色) 담록색을 드리우고(略呈淡綠) 있다. 손가락으로
눈알을 만지면 단단해지며(指捫眼珠變硬) 심한 사람은 돌과 같이 붓고 단단한 것이 돌
과 같다(甚者脹硬如石), 안압이 많게는(眼壓多在) 50mm Hg(6.67kPa) 이상(以上)이고
높은 사람은(高者達) 80mmHg(10.67kPa) 정도(左右)에 달한다.
이런 때에 구치(救治)가 미치게 되면 모든 증상(症狀)이 물러나고 사라지게(消退) 되고,
시력 화복도 능히 기대할 수 있다(視力尙能恢復).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잘못 치료하여如果延吳失治 눈이 붓고 단단한 것을 치료(眼救脹
硬)해도 감소되지 않고(不减), 산대해진 눈동자가(瞳神散大) 다시 거두어 들지 않으며(
不收), 황인부분(黃仁部分)이 백색으로 변하고(變白), 투명한 눈빛이 잿빛황색을 드리
우고(晶珠色呈灰黃) 시각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視覺完全喪失).
급성발작(急性發作)을 치료한 후(또는 치료 중에 있는(亦偶有未經治療) 사람), 만성계
단으로 복귀할 수 있고(還可轉入慢性階段) 모든 증세는 감경한다(諸症減輕) 다만 정지
가 불편하거나(但遇情志不舒) 혹은 과도하게 일에 묵이는(或過度勞累) 등은 또한 급성
으로 발작할 가능성이 있다(又可急性發作). 만일 병정(病情)이 경상적(經常的)으로 반
복(反復)되면 눈알이 때때로 단단하게 붓고(眼球時時脹硬), 눈동자가 점점 더욱 크게
흩어지며(瞳神愈散愈大), 나날이 시물이 혼몽해지다가(視物日漸昏朦) 최종에는 역시
실명한다(最終亦失明).
三種 白睛暴赤眼病的 鑑別
鑑別要点 綠風內障 瞳神緊小 天行赤眼
視覺 視力驟降 有虹視 視力減退 視力正常 多泪多時偶有虹視
疼痛 患側頭痛如劈 患眼墜痛 痛連尾骨 患眼炒熱疼痛 或痛痒交作
眼球脹痛欲脫 顳顬
多泪 一般較少 流泪 熱泪頻流
白睛 抱輪深紅 抱輪紅赤 白睛紅赤
或白睛混赤
黑睛 云霧狀混濁 一般透明 但內壁下分 透明 或淺層有星点樣混濁
有白色細点狀物附着
瞳神 散大 呈終卵圓形 緊小 開大失灵 常乾 正常
收縮失灵 瞳內呈 缺不圓 甚至閉鎖
淡綠色 或爲白膜封閉
眼球硬度 增高 正常 或稍低 正常
(眼壓)
嘔惡 伴惡心 嘔吐 无 无
辨證施治(변증시치)
⑴ 內治
肝膽火熾(간담화치) 風火攻目(풍화공목)
症狀 : 발병이 심히 급하고(發病急劇), 쪼개는 듯이 머리가 아프며(頭痛如劈),눈알이
빠지는 뜻한 창통이 나고(眼球脹痛欲脫) 계속 눈꺼풀이 떨리며(連及目瞤), 시
력이 급작이 떨어지고(視力急降) 눈꺼풀색이 붉거나(抱輪紅赤) 혹 흰자위에
혈사가 섞이고 부종이 나거나(或白睛混赤浮腫) 검은자위가 혼탁하게 안개가
낀 것처럼 나타나고(黑睛呈霧 狀混濁) 동신이 풀린 뜻이 커지고((瞳神散大)
동자 안에 담녹색이 나타나며(瞳內呈淡綠色), 안구가 단단해진다(眼珠變硬).
심하면 부풀고 돌처럼 단단해 진다(甚至脹硬如石).
전신증상(全身症有)은 메스껍고 구토하며(惡心嘔吐) 혹은 오한발열(或惡寒
發熱)이 나고 오줌색이 붉고 변이 굳으며(溲赤便結), 혀는 불고 태는 누르며
(舌紅苔黃) 맥은 현삭(脈弦數) 하다.
分析 : 간과 담에 화열이 싸여(肝膽火積) 열이 왕성하면 풍이 일어나고(熱盛動風),
풍과 화가 서로 부추겨(風火相煽) 서로 위를 공략(交攻于上)하는 고로 빠르게
열병이 발병한다(故驟熱發病). 머리와 눈이 심하게 아프고(頭目劇痛), 통증으
로 눈꺼풀이 떨리고(痛連目瞤) 포륜은 홍적하며(抱輪紅赤), 흑정은 혼탁하다
(黑睛混濁). 간화가 폐를 침범하면(肝火犯肺) 백정이 혼적하고 창통(白睛混赤
脹痛)하다. 화성(火性)이 승산(升散)하고 풍성이 개설(風性開泄)함으로 인해
서 간담풍화(肝膽風火)가 동신(瞳神)에 충돌(攻冲)하는 고로 동신이 산대(瞳
神散大)해 지고 담녹색으로 된다(呈淡綠色). 열기가 눈에 막혀 발끈하고(熱氣
怫鬱于目) 체표의 땀구멍이 막혀서(玄府閉密) 기혈진액이 안에서 구슬이 되
어(珠內氣血津液)이 흐르지 못하여(不得流行) 기와 혈이 막히게 되어(致氣滯
血鬱) 신수가 어적(神水瘀積)하는 고로 안주(眼珠)가 창경(脹硬)하고 시력이
급강(視力急降)한다. 간화가 위를 범하여(肝火犯胃) 위기가 화강을 상실하므
로 오심구토하고(胃失和降則惡心嘔吐). 화사가 항성(火邪亢盛)하고 정기가
미쇠(正氣微衰)하여 정사가 서로 투쟁(正邪交爭)하는 고로 오한발열이(故惡
寒發熱)나고.소변은 붉고 대변이 단단히 뭉치는(溲赤便結) 것은 火邪(화사)가
內盛(내성)함으로 말미암은 때문이다. 혀는 붉고 태는 누르며(舌紅苔黃) 맥이
현삭한 것은 역시 모두 간담의 실화를 지칭하는 것이다(脈弦數亦皆肝膽實火
指徵).
治法 : 淸熱瀉火(청열사화), 凉肝熄風(양간식풍), 利竅明目(이규명목)
方葯 : 綠風羚羊飮(녹풍영양음)
≒ 羚羊角(영양각), 黃芩(황금), 玄參(현삼), 知母(지모), 大黃(대황),
車前子(차전자), 茯苓(복령), 防風(방풍), 桔梗(길경), 細辛(세신).
方解 - 羚羊角(영양각): 主葯(주약)-淸熱明目(청열명목) 平肝熄風(평간식풍)
黃芩(황금), 玄參(현삼), 知母(지모) : 淸熱瀉火(청열사화).
大黃(대황) : 凉血活血(량혈활혈), 泄熱通腑(설열통부)
車前子(차전자),茯苓(복령):淸熱利水(청열이수),導熱由小便出(도열유소변출)
防風(방풍) : 助主葯(조주약) - 搜肝風(수간풍) 散伏火(산복화)
桔梗(길경) : 淸熱利竅
細辛(세신) : 開竅明目 治頭風痛
若加(만약가) - 膽草(담초), 黃連(황련), 鉤藤(구등) : 則更增(칙갱증) 淸肝熄
風之力(청간식풍지력)
嘔吐甚(구토심) : 加 竹茹(죽여), 法夏(법하). - 降逆止嘔(강역지구)
或 羚羊鉤藤湯(영양구등탕)
≒ 羚羊角(영양각), 鉤藤(구등), 桑葉(상엽), 菊花(국화), 生地(생
지), 白芍(백작).
方解 : 羚羊角(영양각) 鉤藤(구등) 桑葉(상엽) 菊花(국화) : 淸熱平肝熄風(청
열평간식풍)
生地(생지), 白芍(백작): 滋陰(자음),凉血(량혈),養肝(양간).
貝母(패모), 竹茹(죽여), 甘草(감초) : 淸熱化痰(청열화담).
茯苓(복령) : 寧心安神(영심안신)
若加(약가) 石決明(석결명), 牛膝(우슬), 細辛(세신) : 開竅明目(개규명
목), 通絡行滯(통락행체).
痰火動風(담화동풍), 上阻淸竅(상조청규).
症狀 : 발병이 빠르고(起病急驟), 머리와 눈이 몹시 아픈 모든 증상(頭眼劇痛諸症)과
간담화적자(肝膽火積者)는 동일하게. 상체에만 열이나고(上半身熱), 얼굴이
붉고(面赤), 움직이면 갑자기 아찔한 어지럼증이 나며(動輒眩暈), 메스껍고
구토를 하며(惡心嘔吐), 오줌색이 진하고 대변이 굳으며(溲赤便結), 혀는 붉
고 태는 누런 것이 미끈거리며(舌紅苔黃膩), 맥현활삭(脈弦滑數)하다.
分析 : 비습생담(脾濕生痰)하고 간울이 화로 변(肝鬱化火)하면 담인화동(痰因火動)
하므로 화가 성하면 풍이 생(火盛生風)하게 된다. 간풍에 담화가 낀 것이(肝
風挾痰火) 경락에 숨어들면(流竄經絡) 위로 머리와 눈을 막아(上壅頭目), 7규
가 막혀서(阻塞淸竅), 기혈진액이 울체(鬱滯)되고 소통하지 못하게 되는(以
致氣血津液 鬱滯不行) 고로 본병이 갑자기 발생(故暴發本病)하게 된다. 담화
내울(痰火內鬱)로 말미암아 신열면적(身熱面赤)하고, 움직이면 갑자기 아찔
한 어지럼증이 나며(動輒眩暈), 메스껍고 구토(惡心嘔吐)한다. 소장과 대장에
열이 쌓이는(大小腸積熱) 고로 오줌색이 진하고 대변이 굳으며(故溲赤便結).
혀는 붉고 태는 누런 것이 미끈거리고(舌紅苔黃膩), 맥은 현하면서 활삭(脈弦
滑數)하다. 이는 담화(痰火)에 속한다.
治法 : 降火逐痰(강화축담), 平肝熄風(평간식풍).
方葯 : 將軍定痛丸(장군정통환)
≒ 大黃(대황), 黃芩(황금), 礞石(몽석), 陳皮(진피), 半夏(반하), 桔梗
(길경), 白僵蚕(백강잠), 天麻(천마), 白芷(백지), 薄荷(박하).
方解 : 大黃(대황), 黃芩(황금), 礞石(몽석), 陳皮(진피), 半夏(반하), 桔梗(길경) : 大
力(대력) 降火逐痰(降火逐痰(강화축담)
白僵蚕(백강잠), 天麻(천마) (合 礞石) : 平肝熄風(평간식풍)
白芷(백지) : 助主葯(조주약) - 定頭風目痛(정두풍목통)
薄荷(박하) : 辛凉散邪(신량산사), 淸利頭目(청이두목).
肝鬱氣滯(간울기체), 氣火上逆(기화상역).
症狀 : 안부의 주요 증상은 노래된(眼部主症具奮) 것으로 전신(全身) 증상과 함께 정
지가 불서(情志不舒)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트림을 하며(胸悶噯氣), 소식하고
식욕부진 소화불량등 위의 수납기능이 정체 되고(食少納呆), 메스꺼우며 울
렁거리고 구토하고(嘔吐泛惡), 입안이 쓰며(口苦), 혀는 붉고 태는 누렇다(舌
紅苔黃),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누르는 뜻하며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
상 뛰는 빠른 맥이다(脈弦數).
分析 : 흉민애기(胸悶噯氣) 구고(口苦) 설홍태황(舌紅苔黃) 맥현삭(脈弦數)등은 모
두 정지가 불서(情志不舒)하고, 간울기체(肝鬱氣滯)한 것이 오래되어 화로 변
하고 기화가 상역(氣火上逆)하여 머리와 눈 부위(頭眼部)에 증상이 미치게 된
때문이다. 간의 조달기능을 상실하여(肝失條達), 기화가 옆으로 역행하여(氣
化橫逆) 비위(脾胃)를 범(犯) 하므로 비장이 운화기능(소화기능)을 잃게 됨
(脾失健運)으로 식소납매(食少納呆)하고, 위실화강(胃失和降)하는 즉 구토범
오(嘔吐泛惡)하게 되는 것이다.
治法 : 청열소간(淸熱疏肝), 강역화위(降逆和胃).
方葯 : 단치소요산(丹梔消遙散) 合 좌금환(左金丸)
≒ 시호(柴胡), 단피(丹皮), 치자(梔子), 당귀(當歸), 백작(白芍), 백출
(白朮), 복령(茯苓), 감초(甘草), 생강(生姜), 박하(薄荷)., 合 황련
(黃連), 오수유(吳茱萸).
柴胡 : 주약(主葯) - 소간해울(疏肝解鬱)
丹皮, 梔子 : 청간사화(淸肝瀉火)
當歸, 白芍 : 양혈유간(養血柔肝)
白朮, 茯苓, 甘草, 生姜 : 리비화위지구(理脾和胃止嘔)
薄荷 : 조주약(助主葯) - 소산조달간기(疏散條達肝氣)
黃連 : 主葯 - 청간위지화(淸肝胃之火) 이강기역(以降其逆)
吳茱萸 : 佐葯 - 신온개울(辛溫開鬱), 강기지구(降氣止嘔).
음허양항(陰虛陽亢), 풍양상요(風陽上擾)
症狀 : 두목이 창통(頭目脹痛)하며, 동신이 산대(瞳神散大)하고, 시물이 혼몽(視物昏
蒙)하며, 광대뼈 부위가 등불처럼 채색을 두르고 있고(觀灯火有虹暈), 눈알이
단단하게 굳어지며(眼珠變硬), 마음이 번거로워 실면하고(心煩失眠), 눈앞이
아찔하고 어지러 우며(眩暈), 귀 울림이 나고(耳鳴), 입과 목구멍이 건조하며
(口燥咽乾), 설홍소태(舌紅少苔)하거나 혹은 혀가 진홍색에 진액이 적으며(或
舌絳少津) 맥은 가늘고 긴 것이 가여금줄을 누르 뜻하며 빠르거나 혹은 가늘
고 빠르다(脈弦細而數或細數)
分析 : 간신음허(肝腎陰虛)로 허화가 상요(虛火上擾)하여 청규(두면부 7개 구멍)가
불이(淸竅不利)한 고로 두목이 창통(故頭目脹痛)한 것이다. 신수가 어체(腎水
瘀滯)한 고로 안구가 단단하게 굳어(故眼球變硬)지는 것이다. 음은 수렴 즉
거두어들임을 주관(陰主斂)하고, 양은 확산을 주관(陽主散)하므로 음이 부족
하고 양이 항성(陰虛陽亢) 한즉 동신이 산대(瞳神散大)해지는 것이다. 또 음
이 허하고 혈이 부족(陰虛血少)하여, 동신을 양생하지 못하므로(瞳神失養) 혼
화를 보게 되는(視物昏花) 것이다.
옛 사람들은 광대뼈 부위가 등불처럼 채색을 두르고 있는 것은 음허양성(陰
虛陽盛)에 의한 것으로서 신수와 심화가 상제(相濟)하지 못한(水不濟火) 탓으
로 인식하였다. 허화가 상염(虛火上炎)하게 되면 심신을 요동(擾動心神)하므
로 마음이 번거로워져 밤잠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心煩失眠). 음허양항(陰
虛陽亢)하여, 신수가 간목을 함양하지 못하면(水不涵木), 풍양이 위로 떠돌아
(風陽上旋) 다니므로 아찔하고 어지러우며(眩暈), 귀 울림(耳鳴)이 나는 것이
다. 구조인건(口燥咽乾)하고 맥현세이삭(脈弦細而數)한 것은 모두 음허화왕
(陰虛火旺)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설질이 새빨간 진홍색(舌質紅絳)이
고 진액(津液)이 적고 맥세삭(脈細數)한 것은 음혈이 줄어들어 부족함이(陰血
虧虛) 갱심(更甚)한 것이다.
治法 : 자음강화(滋陰降火), 평간식풍(平肝熄風).
方葯 : 지백지황환(知柏地黃丸)
≒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 加 지모(知母) 황백(黃柏).
숙지황(熟地黃)24,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各12, 택사(澤瀉),
복령(茯苓), 단피(丹皮) 各9 加 지모(知母), 황백(黃柏) 各60.
- 滋陰降火 : 肝腎陰虛 陰虛上炎
若兼 풍양상요(風陽上擾) : 加 석결명(石決明), 구등(鉤藤).
- 평간식풍(平肝熄風)하고
或 아교계자황탕(阿膠鷄子黃湯)
≒ 진아교(陳阿膠)6, 백작(白芍)9, 석결명(石決明)15,쌍구등(雙
鉤藤)6, 대생지황(大生地黃)12, 청자초(淸炙草)1.8, 생모려
(生牡蠣)12, 락석등(落石藤)9, 복신목(茯神木)12, 계자황(鷄
子黃)2枚 (先煎代水).
- 자음양혈(滋陰養血), 유간식풍(柔肝熄風).
阿膠, 鷄子黃 : 主葯 - 자음혈이식간풍(滋陰血而熄肝風).
生地, 白芍, 茯苓 : 자음양혈(滋陰養血),유간안신(柔肝安神).
石決明, 牡蠣, 鉤藤 : 평간잠양식풍(平肝潛陽熄風).
絡石藤 : 량혈통락행체(凉血通絡行滯).
甘草 : 청열화중(淸熱和中).
全方 活用于 열사모초진음(熱邪耗炒眞陰), 음휴혈허(陰虧血
虛) 간풍내동(肝風內動) 之證.
간위허한(肝胃虛寒) 음사상범(飮邪上犯)
症狀 : 두통(頭痛)이 위로 정수리(巓頂)에 미치고, 눈알이 창통하며(眼珠脹痛), 눈동
자가 흩어지고 시물이 흐리며(瞳散視昏), 헛구역질을 하고 침을 토하며(乾嘔
吐涎), 소식하고 정신이 피로하며(食少神疲), 팔다리가 차고(四肢不溫), 설담
태백(舌淡苔白)하며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누르는 뜻(脈弦)하다.
分析 : 위양이 부족(胃陽不足)하며, 담음이 내정(痰飮內停)하다.
간(肝)의 한사가 위를 범한 데다(寒邪犯胃) 담음(痰飮)이 끼어서 상역(上逆)
하고 병행해서 궐음경맥(厥陰經脈)의 순행을 따라 두목에 상충(上冲頭目)하
여 청규를 막으므로(阻遏淸竅) 눈이 붙고 머리가 아프며(頭痛眼脹), 눈동자가
흩어지고 시물이 흐리며(瞳散視昏), 헛구역질을 하며 침을 토하게 된다(乾嘔
吐涎). 또 수곡정기(水谷精氣)가 화생(化生)하여 신(神)이 되고, 사지(四肢)의
모든 품기(禀氣)는 위(胃)가 행하는 법인데 위양(胃陽)
이 부족함으로 수납(受納)과 수곡(水谷)을 소화하는 공능이 저하(低下)하여,
장부(臟腑)의 정기(精氣)가 허쇠(虛衰)한 고로 식소신피(食少神疲)하고, 사지
불온(四肢不溫)하며, 설담태백(舌淡苔白)하고, 맥현(脈弦)한 것 역시 간위가
허한(肝胃虛寒)한 증상(症象)이다.
治法 : 온간난위(溫肝暖胃), 강역지통(降逆止痛).
- 산한지통적(散寒止痛的) 공효(功効)
方葯 : 오수유탕(吳茱萸湯) 가감(加减)
≒ 오수유(吳茱萸)3, 인삼(人參)6, 대조(大棗)4~12枚, 생강(生姜)18.
오수유(吳茱萸) : 主葯 - 온간난위(溫肝暖胃), 상역(上逆)하는 음사(陰
邪)를 하강(下降)시키고, 양명구토(陽明嘔吐) 및 궐음
두통(厥陰頭痛)을 멈추게 한다.
配 생강(生姜),법하(法夏),진피(陳皮): 온비위(溫脾胃) 척담음(滌痰飮),
강구역(降嘔逆)한다.
천궁(川芎), 백지(白芷) : 산한사(散寒邪), 지두통(止頭痛) 한다.
인삼(人參), 복령(茯苓), 자감초(炙甘草) : 보비위(補脾胃) 한다.
이외(此外)에 증상(症狀)이 반복해서 발작하고 시력이 예민하게 감소되고(視力銳减)
전신(全身)과 겸하여 간신이 모두 줄고(肝腎兩虧) 기혈(氣血)이 부족한 증후(證候)
가 있는 사람은 청풍내장(靑風內障)의 내치(內治) 제사항(第四項) 음허양항(陰虛陽
亢), 풍양상요(風陽上擾)를 참고하여 치료하도록 한다.
⑵ 외치(外治)
局部宜及早頻用縮瞳劑
a) 빈낭적안액(檳榔滴眼液)
증중시(症重時) 매번 15~30 분마다 적안(滴眼) 1 次.
증상완해후(症狀緩解后) 매일 적안(滴眼) 3~5 次.
역가용(亦可用) 빈낭감약막(檳榔鹼葯膜) 매일 2~3 次.
사용시(使用時) 하검(下瞼)과 백정(白睛) 사이에 장약(漿葯)한다.
b) 1% 정공등적안액(丁公滕滴眼液) : 매일 적안(滴眼) 3~4 次.
c) 1~2% 모과운향감액(毛果芸香鹼液) : 중증시(重症時) 매 3~5 분마다 적안(滴眼)
1 次.
증상완해후(症狀緩解后) 병정(病情)의 개선(改善)을 볼 수 있을 때는 1~2시간 간
격으로 1차 혹은 매일 2~3차 적안(滴眼)한다.
⑶ 침자치료(針刺治療)
a) 체침(体針) : 정명(睛明), 찬죽(攢竹), 동자료(瞳子髎), 양백(陽白), 사백(四白), 태
양(太陽), 풍지(風池), 예명(翳明), 합곡(合谷), 외관(外關) 등.
오심구토시(惡心嘔吐時) : 配 내관(內關), 족삼리(足三里).
매차(每次) 국부취(局部取) 2 穴, 원단취(遠端取) 2 穴.
b) 이침(耳針) : 可取 이첨(耳尖) 목1(目1), 안(眼) 等穴
⑷ 其他療法
a) 20% 甘露醇 250 ml 靜脈滴注, 30~60 分 滴完, 或 5% 葡萄糖液 100 ml 1 次 靜
脈注入.
b) 西醫 手術治療.
2) 청풍내장(靑風內障)
청풍내장(靑風內障)은 발병(起病) 시기가 명확하지 않으며 점차적으로(逐漸) 눈알이 단
단하게 굳고(眼珠變硬), 눈동자의 색이 약간 혼탁한(瞳色微混) 것이 마치 푸른 산에 연
기가 자욱한(靑山籠淡烟) 형상과 같아서 시야가 좁아(視野縮窄)지고, 끝내 실명(終止失
明)하는 눈병(眼病)이다. 病名 早見于《太平聖惠方》.
환자(患者)의 연령(年齡)은 주로 20~60세 사이의 남성(男性)에게 많다.
본병은 진전(進展)이 완만(緩慢)고 일반증상이 명현(明顯)하지 못하므로 항상 조기(早
期) 발견을 놓치고(被忍視) 만기(晩期)에 이르러서야 진찰(診察)을 하게 되어서 시력은
이미 회복할 수 없게 되고 마침내 실명(終止失明)한다.
이와 같으므로 임상상(臨床上) 본병에 대한 필수 주의사항은 조기진단(早期診斷)과 조
기치료(早期治療)이다.
병인병기(病因病機)
기와 혈이 조화를 잃고(氣血失和) 맥락이 불이(脈絡不利)하여 신수가 어체(神水瘀滯)되
어 본병을 빚어내게 된다.
⑴ 슬퍼서 시름에 겹고, 분노(懮愁忿怒)하는 것은 간울기체(肝鬱氣滯) 기울화화(氣鬱化
火)이며.
⑵ 비습생담(脾濕生痰)하고 담울화화(痰鬱化火)하여 담화승요(痰火升擾)한다.
⑶ 정신적 노력과 사려를 다하고(竭思勞神), 생각이 지나치면(用意太過) 진음(신음)을
암모(眞陰暗耗)하여 음허화염(陰虛火炎)한다.
임상표현(臨床表現)
발병(發病)할 때 可无 자각증상(自覺症狀)이 없을 수 있고, 혹 지나치게 오래 바라보아
(瞻視過久) 노신이 과도(勞神過度)해진 뒤에 일시적으로 미감(一時微感)하는 어지러움,
두통(頭暈頭痛)이 나며, 눈알이 창통(眼珠脹痛)하고, 광대뼈 부위에 열화가 무지개처럼
돌고(觀灯火有虹暈), 시물혼화(視物昏花) 등.
변증시치(辨證施治)
⑴ 내치(內治)
기울화화(氣鬱化火)
症狀 : 정지불서(情志不舒), 두목창통(頭目脹痛), 흉협만민(胸脇滿悶), 식소신피(食
少神疲), 심번구고(心煩口苦), 설홍태황(舌紅苔黃), 맥현세(脈弦細).
分析 : 간은 조달하는 것을 즐긴다(肝喜條達). 정지를 펼치지 못하는 사람(情志不舒
者)은 간이 조달 기능을 잃고(肝氣失于條達) 기울(氣鬱)이 되면 용이(容易)하
게 화로 변한다(化火). 화기는 상역(氣火上逆)하는고로 두목이 창통(故頭目脹
痛)하고, 마음이 번거로우며(心煩), 입에 쓴맛이 도는(口苦) 것이다. 옆구리는
간맥이 통과하는 곳이어서(脇爲肝脈之所過) 기가 맥락을 막게 되면 옆구리가
뿌듯하게 부르게 된다(氣阻脈絡則脇脹不適). 간울승비(肝鬱乘脾)하면 비실건
운(脾失健運)하는 고로 음식을 적게 먹고 가슴이 답답하며(故胸悶食少), 신피
핍력(神疲乏力)하다. 설홍태황(舌紅苔黃)하고 맥이 세(脈細)한 것은 간이 유
여하고 비가 부족한 때문이다(乃肝有余脾不足所致).
治法 : 청열소간(淸熱疏肝)
方葯 : 단치소요산(丹梔消遙散) 가감(加减)
≒ 시호(柴胡), 백작(白芍), 당귀(當歸), 복령(茯苓), 백출(白朮) 各30,
감초(甘草)15, 생강(生姜)3, 박하(薄荷)2, 단피(丹皮), 치자(梔子).
만약 간울(肝鬱)하고 음혈휴허(陰血虧虛)가 비교적 심한 사람(較甚者)은
加 숙지(熟地), 여정자(女貞子), 상심자(桑椹子).
- 보조(補助) 당귀(當歸), 작약(芍葯) - 자음양혈(滋陰養血)
만약 간울(肝鬱)하고 화화생풍(化火生風)하면
去 박하(薄荷), 생강(生姜).
加 하고초(夏枯草), 국화(菊花), 구등(鉤藤), 영양각(羚羊角).
- 증(增) 청열(淸熱), 평간(平肝), 식풍(熄風)의 공효(功効)
만약 간비혈허(肝脾血虛)하면
소요산(逍遙散) 加 생지(生地) 혹은 숙지(熟地) ≒ 흑소요산(黑消遙散)
흑소요산(黑消遙散)
≒ 시호(柴胡), 당귀(當歸), 백작(白芍), 백출(白朮), 복령(茯苓) 각30, 자
감초(炙甘草)15, 생강(生姜), 박하(薄荷)., 加 생지황(生地黃) 혹 숙지
황(熟地黃).
담화승요(痰火升擾)
症狀 : 두현목통(頭眩目痛)하고, 심번이계(心煩而悸)하며, 식소담다(食少痰多)하여
흉민오심(胸悶惡心)하고, 구고설홍(口苦舌紅)하며, 태황이니(苔黃而膩)하고,
맥은 현활 하거나 혹은 활삭(脈弦滑或滑數)하다.
分析 : 담화가 상역하여 상초를 어지럽히며(痰火升擾),경락으로 스며들어(流竄經絡)
위로 두부(頭部)의 7 규를 덮어씌우므로(上蒙淸竅) 머리가 아찔하고 눈이 아
프다(頭眩目痛). 담화가 안을 어지럽힘으로(痰火內擾) 심신이 불안(心神不安)
하고, 위가 화강기능을 잃음으로써(胃失和降), 마음이 번거롭고 가슴이 뛰며(
故心煩而悸), 음식을 적게 먹고 가래가 많음으로(食少痰多) 인하여 속이 물렁
거리고 가슴이 답답(胸悶惡心)하며, 입 안이 쓰고(口苦), 혀는 붉으며 태는 누
렇고 미끈거 리고(舌紅苔黃膩), 맥은 길고 가야금 줄을 누르는 뜻한 것이 흐름
이 순조롭고 원활하거나 혹은 순조로우면서 한번 호흡하는 동안에 5번 이상
뛰는 빠른(脈弦滑或滑數) 맥이다.
治法 : 음허풍동(陰虛風動).
方葯 : 황연온담탕(黃連溫膽湯)
≒ 진피(陳皮)9, 반하(半夏)6, 복령(茯苓)5, 감초(甘草)3, 죽여(竹茹)
6, 지실(枳實)6, 황연(黃連).
진피(陳皮), 반하(半夏), 복령(茯苓), 감초(甘草)-(二陣湯) : 조습
거담(燥濕祛痰), 리기화위(理氣和胃)
죽여(竹茹), 지실(枳實): 담위청열(膽胃淸熱),강역화위(降逆和胃)
황연(黃連) : 청열조습(淸熱燥濕), 제번지구(除煩止嘔)
음허풍동(陰虛風動)
症狀 : 일을 하고 난 뒤에는 눈에 증상이 더욱 중해 지는데(勞倦后眼症加重), 눈이 붓
고 머리가 아찔하며 어지럽고(頭眩眼脹), 동신이 산대해져(瞳神略有散大), 시
물이 혼몽(視物昏朦) 하거나 혹은 광대뼈 부위가 등불처럼 채색을 두르고 있
으며(或顴灯火有虹暈),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귀울림이 나며(失面耳鳴), 손과
발바닥 및 얼굴에 열감이 일어 나고(五心煩熱), 구조인건(口燥咽乾)하며, 설
강소태(舌絳少苔)하고, 맥은 세삭(脈細數)하다.
分析 : 지나치게 일을 하게 되면(勞倦太過), 음혈이 줄어들어(陰血虧虛), 신수가 간
목을 함양하지 못하게(水不涵木)되어, 간풍이 위로 떠돌므로(肝風上旋) 귀 울
림이 나고 머리가 아찔하게 되며(以致頭眩耳鳴), 눈알이 붓고 아프며(眼珠脹
痛), 눈동자가 약간 흩어진다(瞳神微散). 음이 모자라고 혈이 적어(陰虛血少)
눈동자를 양생치 못하므로(瞳神失養) 시물이 어둡다(則視物昏朦). 광대뼈 부
위가 등불처럼 채색을 두르고 있고(觀灯火有虹暈), 밤에 자리에 누워도 잠을
이루지 못하며(夜臥失眠), 손과 발바닥 및 얼굴에 번열이 나고(五心煩熱), 입
과 목구멍이 건조하며(口燥咽乾), 혀가 진홍색에 태가 적고(舌絳少苔), 맥이
세삭(脈細數)한 등은 모두 음이 모자라고 혈이 적음으로 말미암은(皆由陰虛
血少) 것으로 수가 화를 견제하지 못한 때문이다(水不制 火所致).
治法 : 자음양혈(滋陰養血), 유간식풍(柔肝熄風).
方葯 : 아교계자황탕(阿膠鷄子黃湯)
≒ 진아교(陳阿膠)6, 백작(白芍)9, 석결명(石決明)15, 쌍구등(雙鉤
藤)6, 대생지황(大生地黃)12, 청자초(淸炙草)1.8, 생모려(生牡
蠣)12, 락석등(落石藤)9, 복신목(茯神木)12, 계자황(鷄子黃)2枚
(先煎代水).
음허상왕자(虛火尙旺者) : 加 지모(知母), 황백(黃柏), 지골피(地骨皮). - 류강
허화(流降虛火)
간신양휴(肝腎兩虧)
症狀 : 병이 오래되면 동자가 점차 흩어져서(病久瞳神漸散) 중심에 시력이 나날이 감
소(中心視力日減)되고 시야는 확실하게 좁혀지고(視野明顯縮窄), 눈알은 붓
고 단단해지며(眼珠脹硬),눈을 아래로 깔아 젖꼭지를 향해 보고(眼底視乳頭),
음경이 쏙 들어가고(生理凹陷) 더욱 깊이 옆으로 넓어져서(加深擴大) 심하면
술잔 같은 모양으로 되며(甚至呈杯狀), 안색은 창백(顔色蒼白)하다.
전신증(全身症)은 두운이명(頭暈耳鳴), 실면건망(失眠健忘), 요슬산연(腰膝
痠軟), 설담(舌淡), 맥세(脈細), 혹은 얼굴이 희고(或面白), 지냉(肢冷), 정신
권태(精神倦怠), 설담태백(舌淡苔白), 맥침세무력(脈沉細无力)하다.
分析 : 병이 오래가면 원기가 쇠약해지고(病久元氣衰奮), 간신의 정혈이 줄어들어
(肝腎精血虧損), 눈을 양육치 못하여(目竅失養), 신광이 쇠미(神光衰微)해지
는 고로 시력이 감퇴되는(故視力減退) 것이다. 시선은 젖꼭지를 향하고(視爲
乳頭) 안색은 창백하며 혈색이 없고(顔色蒼白无血色), 가운데가 움푹하게 들
어간 것이 마치 술잔과 같은 것은 정 혈(精血)의 유양(濡養)을 잃었기 때문이
다. 병이 있은 후(旣病之后) 맥도가 조색(脈道阻塞)되어 신수가 어체(神水瘀
滯)된 고로 눈알이 붓고 단단하며 감각이 없다(故眼珠脹硬不感).
두운이명(頭暈耳鳴)하며, 실면건망(失眠健忘)하고, 요슬산연(腰膝痠軟), 설담
(舌淡), 맥세(脈細) 등은 모두 간신정혈(肝腎精血)이 부족(不足)한 전신증(全
身症)이다.
만약 약환겸유(若還兼有) 얼굴이 희고(面白), 사지가 차며(肢冷), 정신적으로
지치고 의욕이 없으며(精神倦怠), 야간에 오줌을 많이 보고(夜間多尿), 설담
태백(舌淡苔白), 맥침세(脈沉細)한 것은 오로지 신양이 부족으로 치우친(則偏
腎陽不足) 것이다.
治法 : 보익간신(補益肝腎)
方葯 : 기국지황환(杞菊地黃丸)
≒ 숙지황(熟地黃)25,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各12, 택사(澤瀉),
복령(茯苓), 단피(丹皮) 各9, 구기자(枸杞子), 국화(菊花) 各9.
- 자음양간(滋陰養肝)
간신정혈부족(肝腎精血不足) : 加 토사자(菟絲子), 오미자(五味子), 당귀(當
歸), 백작(白芍), 천궁(川芎).
或 신기환(腎氣丸) 加減
≒ 건지황(乾地黃)240, 산약(山葯), 산수유(山茱萸) 各120, 택사(澤瀉),
복령(茯苓), 단피(丹皮) 各 90, 계지(桂枝), 부자(附子) 各30.
- 육미환(六味丸)의 자양신음적(滋養腎陰的) 기초상(基礎上)에서 加
육계(肉桂), 부자(附子)하여 수중보화(水中補火)하고 신기를 고무시
켜(鼓舞腎氣) 음양을 협조한다(協助陰陽).
만약 기혈부족을 겸하면(兼氣血不足) : 加 당삼(黨參), 황기(黃芪), 당귀(當歸),
백작(白芍), 천궁(川芎) 등
⑵ 외치(外治)
局部使用縮瞳劑 : 1% 丁公藤, 或 1~2% 毛果芸香鹼液, 每日滴眼 3~4 次, 亦可視病
情而定.
⑶ 침자료법(針刺療法) : 참견(參見) - 녹풍내장(綠風內障)
⑷ 기타료법(其他療法) : 경상술(經上述)로 치료가 불효(治療不效)하면
서의수술치료(西醫手術治療)를 결합해야 한다.
3) 원예내장(圓翳內障)
槪念 : 본병은 투명한 눈알이 혼탁해지고(晶珠混濁),시력이 서서히 떨어지며(視力緩降)
점점 실명해가는(漸至失明), 만성안병(慢性眼病)을 가리킨다.
병인병기(病因病機)
대부분 노인들이 몸이 쇠약하여, 간신이 모두 허하고(肝腎兩虛), 정혈이 부족 (精血不
足)하거나 혹은 비장이 허하여 운화를 잃은 탓에(脾虛失運), 정기가 상초를 영양(榮養)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밖에 간경이 울열(肝經鬱熱)하거나 혹은 음허(陰虛)에 습
열(濕熱)이 끼어들어 위로 침공하므로 본병이 야기(惹起)되는 것이다.
임상표현(臨床表現)
본병초기(本病初期)에는 눈이 빨갛게 붓거나 아프지지도 않으며(眼无紅腫疼痛), 시물
이 약간 어둡게 보이거나(僅自覺視物微昏) 혹은 눈앞에 한 부위만을 고정해서 뚫어져
라 바라보고, 조상(條狀) 혹은 원반상(圓盤狀)의 음영(陰影), 혹은 가까운 곳을 보는 것
은 맑고(視近尙淸), 멀리 보는 것은 혼몽하다(視遠昏朦), 혹은 밝은 곳에서는 시야가 어
둡고(明處視昏), 어두운 곳에서는 시야가 맑으며(暗處視淸), 혹은 등불의 광택을 보는
것(視灯光) 같이 마치 여러 개의 밝은 달과 같다. 혼몽한 것이 날이 지나도(昏朦日進),
점차 변하지 않고, 손을 움직이는 것을 보기만 해도(只見手動), 심지어 약간의 빛을 느
낀다(僅存光感).
或明處視昏 暗處視淸; 或視灯光 明月如數个. 昏朦日進 則漸至不變人物 只見手動 甚至
僅存光感.
변증론치(辨證論治)
⑴ 내치(內治)
간신양휴(肝腎兩虧)
症狀 : 시물모호(視物模糊), 두운이명(頭暈耳鳴), 요슬산연(腰膝痠軟), 설담(舌淡),
맥세(脈細), 혹면백외냉(或面白畏冷), 소변청장(小便淸長), 맥침약(脈沉弱).
分析 : 간과 신에 정혈이 부족(肝腎精血不足)하여, 눈을 유양(濡養)하지 못하여(目竅
失養), 맑은 눈알이 점점 흐려져서(晶珠漸昏) 시물이 모호하다(則視物模糊).
뇌수와 골격을 양생치 못하므로(腦髓骨胳失養) 머리가 어지럽고 귀울림이나
며(故頭暈耳鳴), 허리와 무릎이 저리고 힘이 없다(腰膝痠軟). 혈이 부족하여
맥락에 충만치 못하므로(血虛不充脈絡), 혀가 담담하고(則舌淡) 맥이 실같이
가늘다(脈細). 그러므로 얼굴색이 희게 보이고 차가운 것이 두렵고(故見面白
畏冷) 소변이 맑고 오래 많이 나오며(小便淸長) 맥은 꾹 눌러야 질이며 3부맥
이 모두 약하다(脈沉弱). 또 신양편허의 증상(症象)에 속한다)又屬腎陽偏虛
之象).
治法 : 보익간신(補益肝腎).
方葯 : 기국지황환(杞菊地黃丸)
≒ 숙지황(熟地黃)24,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各12, 택사(澤瀉),
복령(茯苓), 단피(丹皮) 各9, 구기자(枸杞子), 국화(菊花) 各9.
- 자음보간신(滋陰補肝腎) 익정명목(益精明目).
정혈휴허(精血虧虛) : 加 토사자(菟絲子), 저실자(楮實子), 당귀(當歸), 백작
(白芍).
或 우귀환(右歸丸) 가감(加减)
≒ 대회숙지황(大懷熟地黃)240, 산약(山葯)120, 산수유(山茱萸)90, 구기자
(枸杞子), 녹각교(廘角膠), 토사자(菟絲子), 두중(杜仲) 各120, 당귀(當
歸)90, 육계(肉桂)60~120, 제부자(制附子)60~180.
- 온보신양(溫補腎陽), 전정보혈(塡精補血).
육계(肉桂), 부자(附子) : 온보신양(溫補腎陽).
숙지(熟地), 산약(山葯), 산수유(山茱萸), 구기(枸杞), 토사자(菟絲子),
두중(杜仲) : 보양간신(補養肝腎), 익정명목(益精明目), 강장요슬(强壯
腰膝)
녹각교(廘角膠), 당귀(當歸) : 온양보혈(溫陽補血).
비허기약(脾虛氣弱)
症狀 : 시물혼화(視物昏花), 정신권태(精神倦怠), 지체핍력(肢体乏力), 면색위황(面
色萎黃), 식소변당(食少便溏), 설담태백(舌淡苔白), 맥완(脈緩) 혹세약(或細
弱).
分析 : 비허불운(脾虛不運)하면, 장부의 정기가 부족(臟腑正氣不足)해서, 능히 위로
눈을 경유할 수 없어서, 눈알을 유양하지 못하므로(晶珠失養), 점점 혼탁하게
변하는(漸變混濁)고로 시물혼화(故視物昏花)한다.
장부의 정기가 부족(臟腑精氣不足)하면 생신(生神) 및 전신을 두루(周身) 충
양(充養)할 수 없으므로 정신권태(精神倦怠)하고, 얼굴색이 누렇게 시들며(面
色萎黃), 지체핍력(肢体乏力)하게 된다. 비가 허하면 소화력이 부족한(脾虛運
化不力)고로 음식을 적게 먹고 변이 묽으며(故食少便溏).설담태백(舌淡苔白),
맥이 한번 호흡하는 사이에 4번 뛰며 느리거나 실같이 가늘고 약하다(脈緩或
細弱). 이는 모두 비기허약의 징후이다(皆脾虛氣弱之徵).
治法 : 보비익기(補脾益氣)
方葯 :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가감(加减)
≒ 황기(黃芪)15~20, 자감초(炙甘草), 인삼(人參) 各10, 귤피(橘皮)
6, 승마(升麻), 시호(柴胡) 各3, 백출(白朮)10.
- 보중익기(補中益氣), 승양거함(升陽擧陷).
若 비허습정(脾虛濕停)하고 대변당사(大便溏瀉)하면
去 당귀(當歸)
加 복령(茯苓), 편두(扁豆), 이인(苡仁) - 건비삼습(健脾滲濕).
간열상요(肝熱上擾)
症狀 : 두통목삽(頭痛目澁), 치루모조(眵泪眊臊), 구고인건(口苦咽乾), 맥현(脈弦)하
다.
分析 : 모조(眊臊)란 눈에 신기(神氣)가 상쾌하지 못한(目昏不爽)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간열이 경을 따라(肝熱循經) 위로 머리와 눈을 공략(上攻頭目)하므로
두통이 나고 눈이 껄끄러우며(故頭痛目澁), 눈곱이 촛농처럼 매달리고, 눈이
어두워 부끄러운 뜻이 얼굴을 찡그린다(眵泪眊臊). 입 안이 쓰며 목이 마르고
(口苦咽乾), 맥은 길며 가야금 줄을 누르는 뜻한 것은(脈弦) 역시 간열로 말미
암은 소치이다(亦由肝熱所致).
治法 : 청열평간(淸熱平肝)
方葯 : 석결명산(石決明散) 가감(加减)
≒ 석결명(石決明), 초결명(草決明), 청상자(靑霜子), 치자(梔子), 대황
(大黃), 적작(赤芍), 형개(荊芥), 목적(木賊), 강활(羌活).
- 청열평간(淸熱平肝), 산사명목지공(散邪明目之功).
石決明, 草決明 : 主葯-청열평간(淸熱平肝),명목퇴예장(明目退翳障)
靑霜子, 梔子, 大黃, 赤芍 : 청간사열(淸肝瀉熱)
荊芥, 木賊, 羌活 : 소풍산사(疏風散邪)
무울사(无鬱邪) : 去 荊芥, 羌活.
간화불성(肝火不盛) 혹비위불실(或脾胃不實) : 酌去 大黃, 梔子.
음허협습열(陰虛挾濕熱)
症狀 : 목삽시혼(目澁視混), 번열구취(煩熱口臭), 대변불창(大便不暢), 설홍태황니
(舌紅苔黃膩)
分析 : 평소에 음이 허한 몸이(素体陰虛), 습사를 받아, 습이 열로 변한(中濕化熱) 것
으로서, 음이 허한 중에 습열이 끼어들어 이들이 함께 위로 쳐 올라옴으로서
(陰虛挾濕熱上攻), 눈이 유양을 잃게 되고(目失濡養), 음허(陰虛)가 습열에 막
힌 꼴로 바뀌게 된(更被濕熱怫鬱) 고로 눈이 어둡고 껄끄럽다(故目澁視昏).
열이 심신을 어지럽힘으로(熱擾心神) 가슴에 번열이 나고(則心中煩熱). 습열
이 위장을 막아(濕熱鬱遏胃腸), 승강기능을 상실하므로(升降失常), 탁기가 상
승해서 입에선 냄새가 나며(濁氣上升則口臭), 탁기가 하강하지 못하므로(濁
氣失降), 대변이 시원스럽게 나가질 못한다(則大便不暢). 혀는 붉고 태는 누
런 것이 미끈거리는 (舌紅苔黃膩) 것은 음허에 습열이 석인 증상(症象)이다.
治法 : 자음청열(滋陰淸熱), 관중이습(寬中利濕)
方葯 : 감로음(甘露飮) 가감(加减)
≒ 생지(生地), 숙지(熟地), 천동(天冬), 맥동(麥冬), 석곡(石斛), 황금(黃
芩), 인진(茵陳), 지각(枳殼), 비파엽(枇杷葉), 감초(甘草).
生地, 熟地 : 자음보신(滋陰補腎)
天冬, 麥冬, 石斛 : 자음청열(滋陰淸熱)
黃芩, 茵陣 : 청열이습(淸熱利濕).
枳殼, 枇杷葉 : 관중강기(寬中降氣), 이조화습(以助化濕).
甘草 : 청열화중(淸熱和中).
§ 상술한 여러 증상과 론치(分證論治)를 제외하고 그 외의 임상에서도 항상 병정에 근
거하여 배합(配合)할 성약(成葯)을 선택해서 사용함으로서 치료효과를 제고(提高)
시킨다.
如 ① 눈이 어두운데 겸하여 머리가 어지럽고 귀 울림이 나며(目昏兼頭暈耳鳴),가슴
이 두근 거리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의 증상은(心悸失眠等症), 신음이 허에
속하는(屬腎陰虛), 심신이 조화를 잃어(心腎失調), 수화가 불제(水火不際)하
는 또는 수화가 불교(水火不交)하는 사람은 자주환(磁朱丸 ≒ 자석(磁石), 주
사(朱砂), 육곡(六曲))을 항상 첨가해서 복용하도록 한다.
②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이 어두워지는(鎭心明目) 것은 간신에 정혈
이 모두 줄어들고(屬肝腎精血兩虧) 겸하여 양이 항성하고 풍이 일어나는(兼陽
亢動風) 것에 속하는 사람은 석곡야광환(石斛夜光丸)을 항상 첨가해서 복용한
다(加常服).
석곡야광환(石斛夜光丸)
≒ 석곡(石斛), 생지(生地), 숙지(熟地), 천동(天冬), 맥동(麥冬), 인삼
(人參), 산약(山葯), 토사자(菟絲子), 구기자(枸杞子), 육종용(肉蓗
蓉), 복령(茯苓), 감초(甘草), 초결명(草決明), 국화(菊花), 백질려
(白蒺藜), 청상자(靑霜子), 방풍(防風),영양각(羚羊角),서각(犀角),
천궁(川芎), 천연(川連), 우슬(牛膝), 지각(枳殼), 행인(杏仁), 오미
자(五味子).
⑵ 외치(外治)
a) 침자료법(針刺療法)
本法 다만 조기환자(早期患者)에 약물복용과 배합해서 사용한다.
體針 : 정명(睛明), 구후(球后), 찬죽(攢竹), 어요(魚腰), 비노(臂臑), 합곡(合谷),
족삼리(足三里), 삼음교(三陰交).
每日 或隔日 1 次, 每次 2~3 穴, 8~10 次 爲 1 療程.
b) 수술료법(手術療法)
맑아야 할 눈알 전체가 혼탁하고(晶珠全混), 예장이 이미 진행되어 자라나오고
있는데(翳定障老) 만약 동인이 항상 줄어드는 것 같고(若瞳人展縮如常), 광택이
있고(光定位), 색을 잘 알아보는(色覺良好) 사람은 수술치료(手術治療)가 가능하
다.
⑶ 기타료법(其他療法)
상술한 치료가 효과 없을 때 서의(西醫)의 수술치료(手術治療)를 결합한다.
⑷ 예방(預防)
本病病因比較複雜 目前尙難從根本上防止發病. 一般是從早期診斷和 早期治療 方面
努力, 力求减低 對視功能的損害 避免致盲的 嚴重后果. 通常采用如下措施 :
1) 開展對本病 有關知識的 宣傳, 在 30 歲以上 成人中 進行普査 以發現早期病例.
2) 臨床上 凡發現如下可疑本病的 患者, 應在眼科作進 一步檢査 明確診斷
a) 出現 一過性 虹視, 霧視現象 幷伴有頭痛 但不能用 其他原因解釋者.
b) 不能解釋的 視疲勞及 不明原因的 視力下降,特別是戴鏡 或頻換眼鏡仍感不適者.
c) 家族中有本病患者 而本人兼有 不明原因的視力下降 或其他可疑症狀者
d) 一眼已患本病者之 “健眼”, 以及視神經乳頭 或視野出現 可疑變化者
e) 24h 內眼壓波動幅度大于 8mm Hg(1.07 kPa) 或眼壓高于 24mm Hg(3.2 kPa)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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