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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2 13:52
글쓴이 :
admin
 조회 : 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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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疲勞)
參照文(참조문) 1) 허로(虛勞)
辨證施治(변증시치)
診斷要点(진단요점)
1) 陰虛(음허) - 補陰散(보음산)
≒ 當歸(당귀), 白芍(백작) 各5.2, 熟地黃(숙지황), 天門冬(천문동), 知母(지
모), 川芎(천궁) 各4, 白朮(백출)4.8, 陳皮(진피),黃柏(황백) 各2.8,生地黃
(생지황),甘草(감초)各2, 乾姜(건강)1.2, 生姜(생강)3片. - 물 500cc로 水
煎服한다.
又方(우방) 陰虛(음허) : 四物湯, 大補陰丸, 청리자감탕, 大棗丸 등이 쓰
인다.
주치 : 陰虛(음허), 火動症(화동증)을 다스린다.
陰虛(음허)는 곧 血虛(혈허)이다. 疲勞(피로)한 중에 陰虛(음허)의 症狀
(증상)이 뚜렷하여 매일 오후가 되면 惡寒發熱(오한발열)이 있고 저녁이
되어 약간 찬 기운을 만나면 풀리는 경우에 쓴다. 즉 虛熱(허열)을 느낄
때 쓰는 처방으로 일명 補陰瀉火湯(보음사화탕)이라고 한다.
許浚(허준) - 일명 보음사화탕(補陰瀉火湯)이라 한다. 그러나 백출(白朮)을 빼고 보음
산이라 하였다. 그 이유는 백출(白朮)이 비록 혈(血)에 있으면 혈(血)을
따르고, 기(氣)에 있으면 기(氣)를 따른다고 하나 실상(實相)인 즉 신경약
(腎經葯)과 같이 쓰지는 못하는 것이다. 왕절제(王節齊)가 백출(白朮)을
보음제(補陰劑)에 넣어 썼는데 이것은 고명(高明)한 분으로서 미쳐 깨닫
지 못한 것이니 거(去)하는 것이 옳다.《集略》- 東醫寶鑑(동의보감)
2) 陽虛(양허) - 鹿茸大補湯(녹용대보탕)
≒ 人參(인삼), 黃芪(황기), 白朮(백출) 各2.62, 茯苓(복령)1.87, 甘草(감초)
0.93, 熟地黃(숙지황), 當歸(당귀) 各1.87, 白芍(백작)2.62, 杜仲(두중),
肉蓗蓉(육종용)各2.75, 肉桂(육계)2.62, 鹿茸(녹용)1.87, 炮附子(포부자),
五味子(오미자), 石斛(석곡), 半夏(반하) 各2.62, 生姜(생강)3片, 大棗(대
조)2枚.
주치 : 虛勞(허로)의 少氣(소기)와 一切(일절)의 虛損(허손)을 다스린다. 陽虛(양
허)는 곧 氣虛(기허)이다. 피로한 중에 陽虛(양허)의 증상이 뚜렷하여 맥
이 약하고 氣力(기력)이 적으며 저절로 나는 땀(自汗)이 멎지 않는데 쓰
인다. 특히 疲勞(피로), 倦怠(권태)가 심하여 언어와 동작이 모두 나약하
고 눈에도 정기가 없어지고 自汗이 줄줄 흐를 때 쓴다.
3) 陰陽俱虛(음양구허) - 雙和湯(쌍화탕)
≒ 熟地(숙지), 當歸(당귀), 川芎(천궁), 黃芪(황기) 各3.7, 白芍(백
작)1.37, 桂皮(계피), 甘草(감초) 各3.8, 生姜(생강)3片, 大棗(대
조)2枚.
- 食前(식전) 水煎溫服(수전온복)
又方 陰陽俱虛(음양구허) : 八物湯(팔물탕),十全大補湯(십전대보탕),
加味十全大補湯(가미십전대보탕), 固眞飮子(고진음자), 人參養
營湯(인삼양영탕) 古庵心腎丸(고암심신환), 究原心腎丸(구원심
신환) 등을 쓴다.
주치 : 心力(심력)이 함께 勞苦(노고)하고, 氣血(기혈)이 다 傷(상)하며
혹은 房事(방사)한 뒤에 勞役(노역)하고, 勞役(노역)한 뒤에 房
事(방사)한 症(증) 등이거나 또는 大病(대병)을 앓고 난 뒤에 虛
勞(허로)하고, 氣乏(기핍)하고, 自汗(자한)하는 症(증) 등을 다
스린다. 陰(음)과 陽(양)이 모두 虛(허)하다는 것은 氣血(기혈)
이 다 不足(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이 처방은 氣血(기혈), 陰
陽(음양)이 쌍으로 虛弱(허약)해 져서 調和(조화)를 常失(상실)
한 것을 調和(조화)시킨다고 하여 雙和湯(쌍화탕)이라고 했다.
精神(정신)과 氣運(기운)이 다 疲困(피곤)하고 氣血(기혈)이 다
傷(상)한 것 性生活(성생활)을 한 뒤에 몹시 힘든 일을 하거나
힘든 일을 한 후에 性生活(성생활)을 하는 것 重病(중병)을 앓
은 뒤에 虛勞(허로)로 氣(기)가 不足(부족)해서 自汗(자한)이
나는 것 등의 증상을 다스린다. 또 手足心熱(수족심열),便乾(변
건), 尿頻(뇨빈),皮膚乾燥(피부건조), 多汗(다한), 口乾(구건),
易飢(이기), 貧血(빈혈), 疲勞(피로), 倦怠(권태) 등을 다스린다.
4) 心虛(심허) - 古庵心腎丸(고암심신환)
≒ 熟地(숙지), 生地(생지), 山葯(산약), 茯神(복신) 各120, 當歸(당귀), 澤瀉
(택사), 黃柏(황백,塩酒炒) 各60, 山茱萸(산수유), 枸杞子(구기자), 龜板(
구판)(졸인 젖을 발라 구운 것), 牛膝(우슬), 黃連(황련), 牡丹皮(모단피),
鹿茸(녹용)(졸인 젖을 발라 구운 것)各40, 甘草(감초)20, 朱砂(주사)(겉
에 입힌다)40. 을 가루 내어 꿀로 반죽해서 0.3g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朱砂(주사)를 입힌다. 한 번에 100알씩 空腹(공복)에 鹽湯(염탕) 혹
은 溫酒(온주)로 먹는다. 又方(우방) 心虛(심허) : 天王補心丹(천왕보심
단), 淸心補血湯(청심보혈탕) 구원심신환 등을 쓴다.
처방 : 心虛(심허) - 心(심)이 虛(허)하고 氣血(기혈)이 부족해서 熱(열)이 나고
가슴이 놀란 것처럼 두근 거리며(心悸) 몸시 뛰며(怔忡), 遺精(유정), 自
汗(자한), 目暗(목암), 耳鳴(이명), 腰痛股弱(요통고약)
【東醫寶鑑】에 “오랫동안 먹으면 수염과 머리카락이 검어지며 자식을 낳게 한
다”고 했다. 勞損(노손)으로 心, 腎(심,신)이 虛(허)하고 熱(열)이 있으며 驚悸
(경계)하고 怔忡(정충)하며 遺精(유정)하고, 盜汗(도한)하며 눈이 어둡고 귀 울
림이 나고, 허리가 아프며 다리가 痿弱(위약)한 증을 다스린다. 오래 먹으면 白
髮(백발)이 검어지고 자식을 낳는다.
法(법)에 가로되 “心(심)이 熱(열)을 싫어하고 腎(신)이 燥(조)를 싫어하니 이 方
文(방문)은 熱(열)을 淸(맑게) 하고, 燥(조)를 潤(윤)하게 하며 精(정)을 補(보)
하고 血(혈)을 더하며 心(심)과 腎(신)을 다스리는 聖藥(성약)이다.
대개 사람이 年老(연노)하여 無子(무자)한 것을 걱정하는 이도 있고 털이 흰 것
을 걱정하는 이도 있으니, 나 許浚(허준)은 가로되 “無子(무자)한 것은 腎(신)에
責(책)이 있고 털이 흰 것은 心(심)에 責(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 그러냐 하면
腎(신)이 精(정)을 主管(주관)하니 精(정)이 盛(성)하면 孕子(잉자)할 수 있고,
心(심)이 血(혈)을 主管(주관)하니 血(혈)이 盛(성)하면 털이 검어지는 법이다.
時俗(시속) 사람들은 嗜慾(기욕)이 다함이 없어서 그의 本然(본연)한 眞源(진원
)을 虧損(휴손)하고 憂慮(우려)가 大過(대과)하여 그의 天然(천연)의 性(성)을
毁損(훼손)하니 心(심)은 心(심)은 君火(군화)요 腎(신)은 相火(상화)인데 君火
(군화)가 動(동)하면 相火(상화)는 저절로 따라가 며 相火(상화)가 움직이면 天
君(천군) 이 또한 混亂(혼란)해서 편안하지 못한 법이다. 이 두 가지가 서로 需要
(수요)하는 道理(도리)가 있으니 대개 天地(천지)의 사이는 陰陽(음양)과 五行
(오행)의 두 가지에 지나지 못하는 것인데 五行(오행)이 서로 낳는 법이 있고 서
로 制御(제어)하는 법이 있으니 이제 心火(심화)가 上炎(상염)하는 것은 腎水(신
수)가 모자라서 心火(심화)를 制御(제어)하지 못하는데 말미암은 것이다. 이것
은 털이 세는것이 홀로 心(심)에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腎精(신정)이 妄佞(망녕)
되게 泄出(설출)하는 것이 心(심)의 逼迫(핍박)한 바가 되어서 그렇게 만든 일이
라고 본다면 또 無子(무자)한 것이 腎(신)에 말미암은 것뿐만 아닌 것도 분명한
것이다. 이제 이 方文(방문)을 만들어서 血(혈)을 補(보)하고 精(정)을 낳으며 神
(신)을 편히 하고 火(화)를 降下(강하)하는데 거의 兼治(겸치)가 될 수 있도록 이
바지한다.(方廣(방광))
5) 肝虛(간허) - 黑元(흑원)
≒ 當歸(당귀)(酒浸乾)80, 鹿茸(녹용)(졸인 젖을 발라 구운 것)40.
가루 내고 烏梅肉을 고약처럼 닳인 것으로 반죽한 다음 0.3g 만하게 알약
을 만들어 1회에 50~70 알씩 溫酒로 먹는다.
又方 肝虛 : 四物湯(사물탕), 雙和湯(쌍화탕), 歸茸元(귀용원)(當歸 鹿茸
各同量), 供辰丹(공진단) 등
주치 : 虛勞(허로)에 陰血(음혈)이 耗竭(모갈)하고 얼굴빛이 검고 귀가 먹으며
눈이 어둡고 다리가 痿弱(위약)하고 허리가 아프고 소변이 白濁(백탁)한
症(증)을 다스린다. 疲勞(피로)하여 얼굴에 핏기가 없으며 힘줄이 늘어지
고 눈이 침침하고 귀가 멍하며 다리가 약하고 허리가 아프며 尿色(뇨색)
이 濁(탁)할 때
6) 脾虛(비허) - 參苓白朮散(삼령백출산)
≒ 人參(인삼), 白朮(백출), 茯苓(복령), 甘草(감초),山葯(산약) 各11.25, 薏
苡仁(의이인), 蓮肉(연육), 桔梗(길경), 砂仁(사인),白萹豆(백편두)各5.62.
이상의 葯劑(약제)를 곱게 가루 내어 1회 8g씩 大棗湯(대조탕)으로 복용
한다.
又方 脾虛 : 橘皮煎元(귤피전원), 參苓白朮丸(삼령백출환), 九仙王道糕
(구선왕도고) 등을 쓴다.
주치 : 溫運中陽(온운중양), 益氣健脾(익기건비), 滲濕止瀉(삼습지사).
疲勞(피로)하고 살이 여위며(消瘦), 飮食을 먹지 못한다. 특히 消化障碍
(소화장애), 食欲不振(식욕부진)을 수반하는 피로에 좋다.
7) 肺虛(폐허) - 人蔘黃芪散(인삼황기산)
≒ 鱉甲(별갑)(졸인 젖을 발라 구운 것)6, 天門冬(천문동)4, 秦艽(진구), 柴
胡(시호). 地骨皮(지골피). 乾地黃(건지황) 各2.8, 桑白皮(상백피). 半夏
(반하). 知母(지모). 紫菀(자원), 黃芪(황기), 赤芍(적작), 甘草(감초) 各2,
人參(인삼), 茯苓(복령), 桔梗(길경) 各1.2.
又方 肺虛 : 人參膏(인삼고), 獨參湯(독삼탕), 保和湯(보화탕) 등을 쓴다.
주치 : 血氣(혈기)와 營衛(영위)를 滋養(자양) 調和(조화)하고, 三焦(삼초)를 和
順(화순)하게 하며 血脈(혈맥)이 通行(통행)케하고 雜病(잡병)의 代脈(대
맥)을 다스린다.
肺(폐)가 虛(허)하면 疲勞(피로)하고, 기침하고 가래가 성하며 숨이 가쁘
고 혹 피를 뱉는다. 특히 疲勞(피로)하면서 潮熱(조열)이 나고 식은땀이
나며 가래가 盛(성)하여 기침하고 피고름을 뱉는 것을 다스린다.
8) 腎虛(신허) - 太極丸(태극환)
≒ 黃柏(황백)10, 知母(지모)56, 破故紙(파고지)112, 胡桃肉(호도육)48, 砂
仁(사인)20. 가루 내어 물로 반죽해서 0.3g 만하게 알약을 만든 후 한 번
에 30~50 알씩 空腹에 鹽湯(염탕)으로 送下(송하)한다.
위의 方葯(방약)에는 木水火金土(목수화금토)의 五行(오행)이 모두 들어
있다.
又方 腎虛
① 腎水(신수)가 不足(부족)하여 陰虛(음허)한데에는 六味地黃丸(육미지
황환),, 腎氣丸(신기환), 延年益壽不老丹(연년익수불로단) 등을 쓰고
② 命門火(명문화)가 부족하여 陽虛(양허)한 데에는 八味丸(팔미환) 小兎
絲子元(소토사자원), 增益歸茸元(증익귀용원) 등을 쓰며
③ 腎水(신수)와 命門火(명문화)가 모두 虛(허)한 데는 玄菟固本丸(현토
고본환) 반룡단을 쓴다.
주치 : 腎虛(신허)를 다스린다.
腎水(신수)가 不足(부족)하면 陰(음)이 虛(허)해진다. 이 처방은 특히 疲
勞(피로)하여 얼굴이 憔悴(초췌)해지고 盜汗(도한), 發熱(발열)이 나는 것
은 六臟(육장)이 모두 傷(상)해서 여위고 쇠약해진 때 또는 骨蒸潮熱(골
증조열)이 치솟아 手足이 나른해지고 葯(약)할 때
9) 虛勞(허로)
⑴ 通治(통치) - 小建中湯(소건중탕)
≒ 白芍葯(백작약) 五錢(오전),桂枝(계지,없으면 薄桂(박계)) 三錢(삼전),
炙甘草(자감초) 一錢(일전)을 剉作一貼(좌작일첩)하고, 生薑(생강) 5
片(편). 大棗(대조) 4枚(매)를 넣고 水煎(수전)해서 반쯤 달여지거든
去滓(거재, 찌꺼기를 버리고), 膠飴(교이, 조청 黑糖) 半盞(반잔, 즉 一
兩)을 넣어 다시 달여서 熔化(용화)해 먹는다.
味 : 黃芪(황기) 或加 當歸(당귀)
方解(방해) : 芍葯(작약)은 맛이 土中(토중)에서 가장 酸(산)하므로 木(목)을 瀉(사)
하는 고로 君(군)을 삼고, 飴糖(이당)과 甘草(감초)의 溫(온)한 것은 脾
(비)를 補(보)하고 胃(위)를 기르니 臣(신)을 삼으며, 水(수)가 木(목)
의 勢(세)를 꺼서 또한 土(토)를 侮(모)하는 고로 脈(맥)이 弦(현)하고
배가 아프며, 肉桂(육계)는 크게 辛熱(신열)하니 芍葯(작약)을 도와서
寒水(한수)를 물리친다. 薑棗(생강, 대조)는 甘(감)하고 溫(온)하며 辛
(신)하니 陽氣(양기)를 발산하여 經絡(경락)과 皮毛(피모)에 運行(운행
)하게 하니 使(사)를 삼는 고로 健中(건중)의 이름이 여기서 시작된 것
이다.
① 虛勞(허로)와 氣虛(기허)와 自汗(자한)을 다스릴 때는 본방에다 蜜炙黃
芪(밀자황기) 一錢(일전)을 가하여 黃芪建中湯(황기건중탕)이 되고
② 虛勞(허로)의 血虛(혈허), 自汗(자한)을 다스리는 것은 본방에다 當歸
(당귀)一錢(일전)을 가하여 當歸建中湯(당귀건중탕)이라 하는 것이다.
주치 : 疲勞(피로)로 腹部抽痛(복부추통), 夢精(몽정), 手足痹痛(수족비통), 手
足心熱(수족심열), 咽喉乾燥(인후건조).
虛勞(허로)에 속이 急(급)하고, 배가 疼痛(동통)이 나고, 夢寐(몽매) 중
에 精(정)을 잃고, 四肢(사지)가 저리며 아프며, 手足(수족)이 煩熱(번
열)하고, 咽喉(인후)가 마르고 입이 燥(조)한 症(증)을 다스린다.
【東醫寶鑑】에는 팔다리가 몹시 허약해져서 힘이 없고 매우 노곤해 하는데 陰(
음)과 陽(양)그 어느 것이 먼저 傷(상)했는지 알 수 없을 때는 ㉠ 여름에는 六味
地黃湯(육미지황탕)을 ㉡ 봄과 가을에는 腎氣丸(신기환)을 ㉢ 겨울에는 八味丸
을 쓰는 것이 좋다고 했다.
⑵ 調理(조리) - 天地煎(천지전)
≒ 天門冬80, 熟地黃40.
위의 약제를 가루 내어 꿀로 반죽해서 0.3g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100알씩 人參湯(인삼탕)으로 먹는다.
주치 : 虛勞(허로)에 血(혈)이 적고 입이 마르며 咽喉(인후)가 乾燥(건조)하고
怔忡(정충)을 하고, 恍惚(황홀)하며 소변색이 赤濁(적탁)한 症(증)을
다스린다.
10) 季節(계절)
⑴ 春節(춘절) - 補中益氣湯(보중익기탕)
≒ 參(인삼), 白朮(백출), 甘草(감초), 黃芪(황기), 當 (당귀), 陳皮(진피),
升麻(승마), 柴胡(시호).- 水煎服
주치 : 過勞后(과로후) 疲勞(피로)할 때 몸에 熱(열)이 있으며 잦은 기침이
있고, 배꼽주위에 손을 얹으면 腹部(복부)가 벌떡벌떡 뛰는 감이 있
으며 변이 묽고 콧물과 땀이 많고 또 毛髮(모발)이 잘 빠지기도 하며
여위었을 때
⑵ 夏節(하절) - 生脈散(생맥산)
≒ 人參(인삼), 五味子(오미자), 麥門冬(맥문동). - 水煎服
加味 ㉠ 渴症(갈증) 甚(심) : 加 香油(향유), 白萹豆(백편두) 各4.
주치 : 여름철 더위에 지쳐서 온몸이 나른하고 意慾(의욕)이 없으며 脫盡(탈
진), 无氣力(무기력)해 졌을 때 갑자기 어지럽고, 끈기가 없으며 아침
에 일어나기 싫고, 머리는 무엇을 뒤집어 쓴듯이 무겁고,눈은 껄끄러
우며 가슴이 답답해질 때 좋다. 또 소위 여름타는 병을 預防(예방)하
는 效果(효과)도 있다.
其他(기타)
精神疲勞(정신피로)
⑴ 桂枝加龍骨牡蠣湯(계지가용골모려탕)
≒ 桂枝(계지), 芍葯(작약), 甘草(감초), 生姜(생강), 大棗(대조), 龍骨
(용골), 牡蠣(모려).
⑵ 補中益氣湯(보중익기탕)
≒ 人參(인삼), 白朮(백출), 當歸(당귀), 黃芪(황기), 陳皮(진피), 甘草(감초),
乾姜(건강), 大棗(대조), 柴胡(시호), 升麻(승마).
⑶ 柴胡加龍骨牡蠣湯(시호가용골모려탕)
≒ 柴胡(시호), 半夏(반하), 茯苓(복령), 桂枝(계지), 人參(인삼), 大棗
(대조), 龍骨(용골), 牡蠣(모려), 黃芩(황금),大黃(대황),生姜(생강).
眼疲勞(안피로)
⑴ 柴胡桂枝乾姜湯(시호계지건강탕)
≒ 柴胡(시호), 桂枝(계지), 黃芩(황금), 瓜蔞根(과루근), 牡蠣(모려), 乾
姜(건강), 甘草(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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