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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27 14:47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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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조제 (治燥劑)
치조제(治燥劑)란 신산(辛散)한 약물을 사용하여 경선(輕宣)케 하거나, 감량(甘凉)한 약물을 사용하여 자윤(滋潤)케 하여 조증(燥證)을 치료하는 방제를 통칭 치조제라 한다.
조증(燥證)은 외조(外燥)와 내조(內燥)로 나눈다.
외조(外燥)는 외감(外感)으로 인하여 조사(燥邪)의 침습을 받아 발병된 것으로 계절적으로 입추
(立秋) 이후에 습기(濕氣)가 사라지면서 조기(燥氣)가 성(盛)해지는데 이때에 조승(燥勝)하게 되면 사람은 가을철(秋期)에 조병(燥病)을 앓게 된다. 조(燥)는 잇달아 추워지는(次寒)것에 속하면서, 화(火)로 화(化)하기 쉽다. 그래서 초가을(秋令)의 기후의 차이에 따라서 발병하게 되는 병증이 양조(凉燥)와 온조(溫燥)로 나타나는 것이다.
《兪根初》는 말하기를 “가을이 깊어(秋深)지면 서늘하기 시작(初凉)하고, 서풍(西風)은 베는 듯이 엄(肅殺)하여 풍조병(風燥病)이 많다. 이는 서늘하고 건조함(凉燥)에 속하며 엄동(嚴冬)의 풍한(風寒)에 비하여 가볍다. 만약 오랫동안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비가 오지 않고(久晴无雨) 가을의 햇살(秋陽)이 내리 쬐이게 되면(曝) 온조병(溫燥病)을 앓는 환자가 많다. 이는 조열(燥熱)에 속하며 늦봄(暮春)의 풍온(風溫)에 비하여 그 병세가 무겁다.”고 하였다.
조(燥)는 육음(六淫, 風,熱,暑,濕,燥,寒)의 하나로서 가장 폐를 잘 상하게 하고 진액을 소모시키게(傷肺耗津)되기가 쉬운 까닭에 초기(初起)에는 발열오한(發熱惡寒)이외에 입이 마르고 목구멍이 아프며(口乾咽痛), 마른 기침을 하며 가래가 없거나(乾咳无痰) 혹은 기침하며 가래가 적은(咳嗽少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내조(內燥)는 장부(臟腑)의 정기가 줄어들고 진액이 소모(精虧液耗)된 것으로 이른바 정혈이 탈진
(精血奪) 되어 조(燥)가 생긴 것이다. 예컨대 여러 중병의 치료과정에서 과중한 약으로 공벌(攻伐)이 너무 지나친 까닭에 토하고 설사(吐痢)를 시켜 진액이 사라지게 되거나(亡津液), 지나친 성생활(房勞)로 허(虛)하여지거나, 신열(辛熱)한 음식을 너무 지나치게 과식하는 것 등은 모두 진음(眞陰)에 손해(損害)를 주어 조병(燥病)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장부(臟腑)의 부위와 생리(生理)의 특성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내조병(內燥病)의 임상표현 역시 비교적 복잡하다.
발병(發病)의 부위상으로 상조(上燥), 중조(中燥), 하조(下燥)로 나누어지며, 또한 장부(臟腑)에서 온다는 설(說)에서는 폐(肺), 비(脾), 신(腎), 대장(大腸)의 구별이 있다.
구체적인 증상(證狀)으로 보는 설에서는 ① 상조(上燥)는 상역(上逆)과 건해(乾咳)가 나타나고, ② 중조(中燥)는 구역(嘔逆)과 음식불하(飮食不下)로 나타나게 되며, ③ 하조(下燥)는 소갈(消渴)이나 대변조결(大便燥結)등이 나타난다고 한다.
치료방법(治療方法)은 ① 외조(外燥)는 경선(輕宣)하는 것이 좋고, ② 내조(內燥)는 자윤(滋潤)하는 것이 좋으며, ㉠ 양조(凉燥)는 온선(溫宣)케 하고, ㉡ 온조(溫燥)는 청선(淸宣)케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인체의 내외와 장부의 관계는 서로 상관관계에 있어 임상으로는 내외(內外)를 서로 겸하는 것이 많고, 상하호견(上下互見)되어 치법(治法)도 역시 증에 따라서 시치(施治)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예컨대 온조(溫燥)의 초기(初起)이면 발열이 있을 뿐만 아니라 미오풍한(微惡風寒)의 외증(外證)이 있고 인후종통(咽喉腫痛), 건해무담(乾咳无痰)등의 내조증(內燥證)이 생긴다.
치료(治療)에 있어서도 조사(燥邪)를 청선(淸宣)하고, 폐조(肺燥)를 자윤(滋潤)하는 방법을 병용하는 것이다. 또한 인후종통(咽喉腫痛), 건해무담(乾咳无痰)의 상조증(上燥證)이 있을 때는 신양부족(腎陽不足)과 허화상염(虛火上炎)과 유관하여 임상에서도 윤폐자신(潤肺滋腎)의 치법(治法)을 쓰는 수가 많다. 요컨대 병정(病情)의 변화에 따라서 적절히 응용해서 배합하도록 한다.
치조제(治燥劑)에는 자니제(滋膩劑)가 많으므로 습을 돕다가 기가 막히게(助濕碍氣)되기가 쉬운 까닭에 다습(多濕)한 환자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비장이 허하여 묽은 대변을 봄(脾虛便溏)으로 기가 막히게 되고(氣滯), 가래가 많은 환자(痰盛者)도 역시 사용에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맵고 방향성이며 기를 소모하는 것(辛香耗氣)과 쓰고 건조하며 음을 상하는 약(苦燥傷陰葯)은 조병(燥病)에 쓰지 않는다.
1) 경선윤조제(輕宣潤燥劑)
⑴ 槪念 : 경선윤조제(輕宣潤燥劑)는 외감양조(外感凉燥)나 외감온조증(外感溫燥證)에
적용된다.
① 양조(凉燥)가 폐를 침범(犯肺)하면 폐기(肺氣)가 불선(不宣)하여 오한두통(惡寒 頭痛),
기침하며 코가 막히고(咳嗽鼻塞), 입과 목구멍이 말라 건조(咽乾口燥)하게 돠는 등의 증
상을 자주 나타낸다. 이련 경우의 치료는 따뜻하고 윤활한 약으로 폐기를 가볍게 선발시
키는(輕宣溫潤)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② 온조(溫燥)가 폐를 침범(犯肺)하면 폐는 청숙력(淸肅力)을 잃게 되어 몸에 열이나고 머리
가 아프며 (身熱頭痛), 가래가 적은 마른기침(乾咳少痰)을 하거나 혹은 폐기가 상역하므
로 급작스런 기침을 하며(氣逆喘急), 마음이 답답하고 괴롭고 구갈이 나는(心煩口渴) 등
의 중상을 자주 나타낸다. 이런 경우에 치료는 윤활한 약을 사용하여 맑은 폐기가 설발할
수 있게 하는(淸宣潤肺)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
⑵ 常用葯
경선온윤약(輕宣溫潤葯)으로는 소엽(蘇葉), 길경(桔梗), 전호(前胡), 행인(杏仁) 등
청선윤폐약(淸宣潤肺葯)으로는 상엽(桑葉), 행인(杏仁), 사삼(沙蔘), 맥동(麥冬) 등
⑶ 葯의 歸經
肝經 : 상엽(桑葉).
心經 : 맥문동(麥門冬).
脾經 : 자소엽(紫蘇葉).
胃經 : 자소엽(紫蘇葉), 사삼(沙蔘), 맥문동(麥門冬).
肺經 : 자소엽(紫蘇葉), 길경(桔梗), 전호(前胡), 행인(杏仁), 상엽(桑葉), 사삼(沙蔘),
맥문동(麥門冬).
大腸 : 행인(杏仁).
⑷ 代表方
① 양조(凉燥)- 경선온윤제(輕宣溫潤劑) : 행소산(杏蘇散).
② 온조(溫燥)- 청선윤폐제(淸宣潤肺劑) : 상행탕(桑杏湯), 청조구폐탕(淸燥救肺湯)
杏蘇散 ≒ 소엽(蘇葉), 반하(半夏), 복령(茯苓), 전호(前胡), 고길경(苦桔梗), 지각(枳 殼),
감초(甘草), 생강(生姜), 귤피(橘皮), 행인(杏仁) 各6, 대조(大棗)2枚.
-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水煎服).
效能 : 경선양조(輕宣凉燥), 선폐화담(宣肺化痰)
主治 : 외감양조(外感凉燥)로 인해 머리가 약간 아프고(頭微痛), 추운 것이 싫고 땀은 나
지 않으며(惡寒无汗), 기침을 하며 묽은 가래를 잘 뱉고(咳嗽痰稀), 코는 막히고
목구멍은 건조하며(鼻塞咽乾), 설태는 희고(苔白), 맥이 현(脈弦)한 등을 다스린
다.
桑杏湯 ≒ 상엽(桑葉)3, 행인(杏仁)4.5, 사삼(沙蔘)6, 상패(象貝)3, 향시(香豉)3, 치피(梔
皮)3, 이피(梨皮)3.
效能 : 청선온조(淸宣溫燥)
主治 : 외감온조(外感溫燥)로 사기(邪氣)가 체표(肺衛)에 있음으로 해서 신열(身熱)이 심
하지 않고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을 하며(乾咳无痰), 목구멍이 마르는 구갈이 있으
며(咽乾口渴), 오른쪽 맥이 빠르고 큰(右脈數大) 것을 다스린다.
淸燥救肺湯 ≒ 동상엽(冬桑葉)9, 석고(石膏)7.5, 인삼(人參)2, 감초(甘草)3, 초호마인(炒胡
麻仁, 硏)3, 진아교(眞阿膠)2.4, 맥문동(麥門冬)3.6. 초행인(炒行仁)2, 밀자
비파엽(蜜炙枇杷葉)3.
效能 : 청조윤폐(淸燥潤肺)
主治 : 온조상폐(溫燥傷肺)로 인한 두통신열(頭痛身熱),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을 하
며(乾咳无痰), 폐기(肺氣)가 상역(氣逆)하거나, 기침(喘)을 하며, 목구멍이 건
조(咽喉乾燥)하고, 코가 마르고(鼻燥), 가슴이 그득하고 옆구리가 아프며(胸
滿脇痛), 마음이 답답하고 괴롭고 목이 마르며(心煩口渴), 혀는 건조하고 태
가 없으며(舌乾无苔), 맥은 빠르고 허대(脈數虛大)한 등의 증상을 다스린다.
2) 자음윤조제(滋陰潤燥劑)
⑴ 槪念 : 자음윤조제(滋陰潤燥劑)는 장부(臟腑)의 진액부족(津液不足)으로 인한 내조증(內燥
證)에 적용된다. 임상에서 자주 보게 되는 증상으로 가래가 적은 마른기침(乾咳少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 음식을 먹을 수 없고(嘔逆不食), 입안이 건조하고 말라(口中
燥渴), 물을 대량으로 마시게 되고(消渴), 건조하고 단단한 대변을 보는(大便燥結) 등이다.
⑵ 常用葯
자음윤조약(滋陰潤燥葯)으로는 사삼(沙蔘), 맥동(麥冬), 생지황(生地黃), 현삼(玄參).
⑶ 葯의 歸經
肝經 : 생지황(生地黃).
心經 : 맥문동(麥門冬), 생지황(生地黃).
胃經 : 사삼(沙蔘), 맥문동(麥門冬), 현삼(玄參).
肺經 : 사삼(沙蔘), 맥문동(麥門冬), 현삼(玄參).
腎經 : 생지황(生地黃), 현삼(玄參).
⑷ 代表方 ① 양음청폐탕(養陰淸肺湯), ② 맥문동탕(麥門冬湯), ③ 증액탕(增液湯)
④ 백합고금탕(百合固金湯), ⑤ 경옥고(琼玉膏)
養陰淸肺湯 ≒ 대생지황(大生地黃)6, 맥문동(麥門冬)5, 생감초(生甘草)2, 현삼(玄蔘)5, 패모
(貝母)3, 단피(丹皮)3, 박하(薄荷)2, 초백작(炒白芍)3. - 수전복(水煎服)
效能 : 양음청폐(養陰淸肺)
主治 : 백후(白喉, 유행성 전염병)로 인해 목구멍 안(喉間)에 흰 막(白膜)
이 생겨 잘 제거되지 않고 목구멍이 붓고 아픈(咽喉腫痛)것으로 초기(初起)에
는 열이 나거나 혹은 열이 나지 않으며, 코와 입술이 말라 건조하고(鼻乾脣
燥), 기침을 하거나 하지 않으며, 호흡할 때 소리가 나며, 기침을 하는 것 같
기도 하고 기침 같지 않은(似喘非喘) 것을 다스린다.
麥門冬湯 ≒ 맥문동(麥門冬)60, 반하(半夏)9, 인삼(人參)6, 감초(甘草)4, 갱미(粳米)6,
대조(大棗)3~12枚.
效能 : 자양폐위(滋養肺衛), 강역화중(降逆和中)
主治 ① 폐음이 부족함(肺陰不足)으로 해서 폐기가 위로 상역하여 기침(咳逆上氣)하는
데, 가래가 상쾌하게 뱉어지지 않고(咯痰不爽) 혹은 기침과 함께 거품이 들어
있는 침을 토하며(咳吐涎沫), 입과 목구멍이 건조하고(口乾咽燥), 손과 발바닥
에 열이 나며(手足心熱), 혀는 붉고 태는 적으며(舌紅少苔) 맥은 허삭(脈虛數)
한 등 증상을 다스린다.
② 위음이 부족(胃陰不足)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위기상역으로 구토(氣逆嘔吐)를
하고, 입과 목구멍이 건조하고 목이 마르며(口渴咽乾), 혀는 색이 붉고 혀에
익기 같은 태는 적으며(舌紅少苔), 맥은 허하고 빠른(脈虛數) 증상을 다스린
다.
增液湯 ≒ 현삼(玄參)30, 맥문동(麥門冬)24, 세생지황(細生地黃)24.
效能 : 자음청열(滋陰淸熱), 윤조통변(潤燥通便)
主治 : 양명경(陽明經)의 온열병으로(陽明溫病) 인하여 진액이 부족(津液不足) 해져서,
대변이 단단해(大便秘結) 지거나 혹은 설사(下痢) 후 2, 3일 뒤에 이질 설사증상
(下痢證)이 다시 나타나고 맥은 침하며 무력(脈沉无力)한 환자를 다스린다.
百合固金湯 ≒ 생지황(生地黃)6, 숙지황(熟地黃)9, 맥문동(麥門冬)5, 백합(百合), 백작약(白
芍葯), 당귀(當歸), 패모(貝母), 생감초(生甘草), 현삼(玄參), 길경(桔梗) 各
3. - 수전복(水煎服)
效能 : 양음윤폐(養陰潤肺), 화담지해(化痰止咳), 청열지혈(淸熱止血)
主治 : 폐와 신장이 음이 허함(肺腎陰虛)으로 인하여 기침하며 가래에 피가 석여 나
오고(咳痰帶血), 목구멍이 건조하고 아프며(咽喉燥痛), 손과 발바닥에 열이
나고(手足心熱) 뼈골로부터 찌는 뜻한 열이나고 밤잠을 잘 때 땀이 나며(骨蒸
盜汗), 혀는 색이 붉고, 혀에 익기 같은 태는 적으며(舌紅少苔), 맥이 세삭(脈
細數)한 등 음허내열의 증상을 다스린다.
琼玉膏 ≒ 인삼(人參)750g, 생지황도즙(生地黃搗汁)8kg, 백복령1.5kg, 봉밀(蜂蜜)5k.
效能 : 자음윤폐(滋陰潤肺), 익기보비(益氣補脾)
主治 : 폐음이 줄어들음(肺陰虧損)으로 인하여 장(臟)이 허하고 부족하여 마른 기침을 하
고(虛勞乾咳), 목구멍이 건조하여 기침할 때 피가 나고(咽燥咯血), 살이 마르고 여
위며(肌肉消瘦), 숨이 가쁘고 고달픈(氣短乏力) 증상 등을 다스린다.
註 ① 백후(白喉) : 이 병은 흔히 가을과 봄철에 아동에게 많이 생기는 유행성 전염병(時行疫毒)의
일종으로 사기(邪氣)가 입과 코를 통해 들어가 인후부(咽喉部)에 맺혀 발병하
는 것으로 환자의 인후부에 백막(白膜)이 나타나고 점차 확대되어 후관내외(喉管內外)에 만
연되며 호흡장애가 생긴다. 국부의 백막은 견고하여 벗기면 피가 난다.
치료가 타당하지 않으면 백막이 후두사이를 막게 되어 질식(窒息)이 발생한다.
② 허로(虛勞) : 허손노상(虛損勞傷)의 약칭이며, 노겁(勞怯)이라고도 한다. 육장(六臟)이 허
(虛)하고 부족(不足)한데서 생기는 각종 질병(疾病)을 의미한다. 무릇 선천성
부족(先天性不足)이거나, 후천성 실조(后天性失調) 또는 오랜 병으로 허약한 몸을 보양하지
못하거나(久病失養), 어떤 사유로 정기를 손상하고(精氣損傷), 오랫동안 허한 몸을 회복시키
지 못함(久虛不復)으로 해서 각종 허약의 증후가 나타나는 것을 모두 하나로 묶어 허로(虛
勞)라고 칭하는 것이다.
이들의 병변은 대부분 점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병이 오래되어 체질이 약하 게 되면 허
(虛)가 되고, 오랫동안 허가 회복되지 못하면 손(損)이 되며 또 나아가 허손(虛損)이 오래되
면 로(勞)가 된다. 때문에 허(虛), 손(損), 노(勞)는 병세의 발전으로서 서로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허로증(虛勞證)의 범위는 아주 광범위하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이 방면에 대한 분류에는 오
로(五勞, 현재는 六勞), 육극(六極), 칠상(七傷) 등이 있다. 그러나 총괄적인 병리적변화(病
理的變化)에서는 음허(陰虛), 양허(陽虛), 음양양허(陰陽兩虛) 등의 병명 안에서 변증(辨證)
을 구현(具現)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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