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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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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6 12:42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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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벽(痃癖)
옛적 병명이다. 痃(현)과 癖(벽)은 두 가지 증후이지만 습관상 總稱(총칭)하여 痃癖(현벽)이
라고 전해지고 있다. 痃(현)이란 배꼽의 양옆으로 막대기 모양의 힘줄이 마치 활줄처럼 도드
라져 오르는데 그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아프지 않음을 형용한 것이고, 癖(벽)이란 양쪽 옆
구리 사이에 積塊(적괴)가 숨어있어서 평시에 만질 수 있고 아플 때 만지면 물체가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옛 사람들은 이를 食癖(식벽), 飮癖(음벽), 寒癖(한벽), 痰癖(담벽), 血癖(혈벽) 등으로 나누
었다.
病因(병인)은 대체로 飮食不節(음식불절), 脾胃損傷(비위손상), 寒痰結聚(한담결취), 氣血搏
結(기혈박결)등 허약 체질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靑筋暴露(청근폭로)와 일치하는 것으로 필
자는 판단한다.
應用葯(응용약) - 消積軟堅(소적연견), 破瘀散結(파어산결) : 惱砂(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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