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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4 11:49
[침구사전(針灸辭典)] 침구치료원리 (針灸治療原理) - 태단 (兌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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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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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치료원리 (針灸治療原理)
1) 陰陽調和
음양학설(陰陽學說)이 동의학(東醫學) 영역(領域)에서는 그 응용(應用)이 아주 광범위(
廣範圍)하다. 경락(經絡), 장부(臟腑)는 물론이고 병인(病因), 병기(病機) 또 변증시치(辨
證施治)까지 음양대립(陰陽對立) 통일규율(統一規律)이 포함되어 있다.
인체가 정상적인 정황 하에서 음양(陰陽)은 평형상태(平衡狀態)를 보지(保持)한다. 그러
나 만약 외감육음(外感六淫) 내상칠정(內傷七情)등 병인소(病因素)가 인체에 영향(影響)
을 주면 장부(臟腑), 경락(經絡), 락맥(絡脈)등 조직(組織)과 기관(器官)에 음양실조(陰陽
失調)를 일으켜 음양평형(陰陽平衡)이 파괴되어 질병(疾病)을 발생한다.
동의(東醫)는 “음승칙양병(陰勝則陽病), 양승칙음병(陽勝則陰病)의 병리변화(病理變化)
가 양성칙열(陽盛則熱), 음성칙한(陰盛則寒) 등의 병증(病證)을 만든다.” 고 인정한다.
침구(針灸)가 병(病)을 치료(治療)하는 관건(關鍵)은 병증(病證)의 부동(不同)한 속성(屬
性)에 따라 음양의 편성편쇠(偏盛偏衰)를 조절(調節)하여 사람의 유기적인 정체를 음평
양비(陰平陽秘), 상호평등(相互平等) 등 정상적 생리공능에로 전귀(轉歸)시켜 질병을 치
료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침구(針灸)가 능히 음양(陰陽)을 조절(調節)하는 원리(原理)는 기본상 부동(不同)한 병증
(病證)에 의하여 상응(相應)된 수혈(輸穴)을 선택하며 침구의 다양한 수법(手法)을 채용
하는 등이다. 예를 들면 신음부족(腎陰不足)으로 생기는 간양상항(肝陽上亢)의 두통(頭
痛) 치료법칙은 육음잠양법(育陰潛陽法)으로 족소음경혈(足少陰經穴)을 취하고 보법(補
法)을 사용해서 부족한 신음(腎陰)을 보(補)하고 동시에 족궐음경혈(足厥陰經穴)을 배합
(配合)하여 사법(瀉法)을 사용하므로 항성(亢盛)된 간장(肝臟)의 양기(陽氣)를 잠재움으
로써 두통(頭痛)을 해소시킨다. 또 양기(陽氣)가 성(盛)하면 음기(陰氣)가 허(虛)하여 불
면증(不眠症)이 생기고, 음기(陰氣)가 성(盛)하면 양기(陽氣)가 허(虛)하여 다면증(多眠
症)이 생긴다. 이 두 가지 병은 모두 음교맥(陰蹺脈)의 회혈(會穴) 조해혈(照海穴)과 양교
맥(陽蹺脈)의 회혈(會穴) 신맥혈(申脈穴)을 취하여 치료 할 수 있다. 그러나 불면증(不眠
症)은 응당히 보음사양(補陰瀉陽)하고,다면증(多眠症)은 보양사음(補陽瀉陰)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치료법에서 종양인음(從陽引陰), 종음인양(從陰引陽)의 법칙을 운용하여 음
양조화(陰陽調和) 작용에 도달케 하는 것이다.
2) 부정거사(扶正祛邪)
정(正)은 정기(正氣)를 말한다. 정기(正氣)란 인체(有機體)의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을 말
한다. 사(邪)란 사기(邪氣) 즉 각종 질병(疾病)을 일으키는 병인(病因)이다.
그러므로 부정거사(扶正祛邪)란 즉 인체의 저항력(抵抗力)을 부조(扶助)하고 병인(病因)
에 저항(抵抗)하는 것이다. 이는 바로 질병의 발생, 발전, 전변(傳變)은 모두가 정(正), 사
(邪) 쌍방의 변화에 따라 변한다. 역시 질병의 발생은 정기(正氣)가 상대적으로 열세(劣
勢)에 처하고 사기(邪氣)가 상대적으로 우세(優勢)에 처하는 정황 하에서 형성되기 때문
이다. 그러므로 정기(正氣)가 왕성(旺盛)하면 사기(邪氣)가 인체에 잠복할 수 없으므로
자연히 질병(疾病)은 발생(發生) 하지 않는다.
병든 후 만약 정기(正氣)가 회복(恢復)되거나 증강(增强)되면 즉 정능승사(正能勝邪)하
면 사기(邪氣)가 물러나게 되므로 병세(病勢)는 완치(完治) 방면으로 호전(好轉)된다. 그
러나 반대로 정불승사(正不勝邪)하면 병세(病勢)는 위중한 방면으로 악화되는 것이다.
때문에 부정거사(扶正祛邪)는 질병이 완치(完治) 방면으로 발전함을 보증하는 기본원리
이다. 그와 같이 침구(針灸)가 능히 질병(疾病)을 치료(治療)할 수 있음은 부정거사(扶正
祛邪)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병리상태(病理狀態)로부터 정상적인 생리공능(生理功
能)에로 회복(恢復) 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부정(扶正)이란 즉 보기부족(補其不足)이다. 다시 말해서 정기를 부축 인다는 것은 정기(
正氣)가 상대적으로 사기(邪氣)를 제거(除去)할만한 힘이 부족한 환자의 현제 정황에 대
치한 치료원칙이고, 거사(祛邪)란 즉 사기유여(瀉其有余)로써 병을 유발 시킨 사기(邪氣)
가 상대적으로 정기(正氣)보다 우세(優勢)한 환자의 현제 병세에 대치한 치료원칙 이다.
그러므로 정기를 부추겨서 사기를 몰아낸다는 말인즉 부정거사법(扶正祛邪法)이란 치료
원칙이 나온 것이다. 동의학(東醫學) 적으로 말하자면, 병리상태 즉 편성편쇠(偏盛偏衰)
의 불평형(不平衡) 상태를 조정(調整)해서 정기(正氣)를 회복(恢復)시키고 사기(邪氣)를
박멸(撲滅)하는 것이다.
침구치료(針灸治療)의 오수혈(오수혈 오행침) 중에 보모혈(補母穴)이 바로 부정(扶正)작
용이 있으며, 사자혈(瀉子穴)은 거사(祛邪)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침구치료 과정중에서
병든 기체의 정기(正氣)와 사기(邪氣)의 소장(消長)과 전화(轉化)에 의하여 또 병증(病證
)의 표본완급(標本緩急)을 구별하여 부정거사(扶正祛邪) 법칙을 채용해야 훌륭한 치료
를 발휘할 수 있다.
3) 소통경락(疏痛經絡)
인체의 경락(經絡)은 “내속장부(內屬臟腑) 외락지절(外絡肢節)” 로 전신 각 부위에 망라
(網羅)되였다.
십이경맥(十二經脈)의 분포(分布)는 다음과 같다.
양경(陽經)은 사지(四肢)의 표면(表面)에 있고, 육부(六腑)에 속(屬)한다.
음경(陰經)은 사지(四肢)의 속(里)에 있고, 육장(六臟)에 속(屬)한다.
또 십오경락(十五經絡), 기경팔맥(奇經八脈), 십이경근(十二經筋), 십이경별(十二經別)
등을 통하여 표리(表里)를 구통(泃通)하며, 상하를 연락하여 조성된 기혈순환(氣血循環)
의 안정통로가 정상적인 생리공능을 유지한다.
질병(疾病)의 발생과 발전을 볼 때 경락(經絡)과 장부(臟腑)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
며 상호 영향을 준다. 병(病)이 외부(六淫)로부터 발생한 자는 먼저 경락(經絡)에 후에 장
부로 전(轉)하며, 병(病)이 내부(七情)로부터 발생한자는 먼저 장부(臟腑)에 후에 경락(
經絡)에 반영(反映) 된다. 경락(經絡) 본신도 질병을 발생하는 인소(因素)의 영향을 받게
되면 기혈운행(氣血運行)이 불창(不暢)해지고 경기(經氣)가 막혀 통하지 못하므로 질병(
疾病)을 발생한다. 예를 들면 풍한습사(風寒濕邪)가 경락(經絡)에 침입되면 경락(經絡)
의 기혈불조(氣血不調)로 비증(痹證)을 조성한다. 또 이런 비증(痹症)이 오래되면 엄중해
져서 심장(心臟)으로 내전(內傳)되어 심비증(心痹證)을 발생한다.
한편 병리변화(病理變化)를 예를 들자면 장옹증(腸癰證)은 상거허혈(上巨虛穴) 부근에
압통점(壓痛点)이 생긴다. 장부병(臟腑病) 경락병(經絡病)은 모두 경락(經絡) 기혈운행(
氣血運行)을 소통(疏通)하는 방법(方法)으로 치료할 수 있다.
경락불통(經絡不通)으로 인한 통증(痛症)을 가리켜서 불통칙통(不通則痛)이라 한다. 따
라서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통칙불통(痛則不通)의 방법을 채택한다는 이론방침으로
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침(針) 혹은 뜸(灸)으로 경기(經氣)를 격발(激發)시켜 기혈(氣血)
을 운행(運行)하며 경락의 조체(阻滯) 현상을 없애어 지통(止痛) 목적을 달성한다. 이런
치료법이 경락소통(經絡疏通) 기혈조화(氣血調和)이며, 통칙불통(通則不痛)의 치료 작
용이란 확신에 이르는 것이다.
침부 (枕) : 이혈(耳穴)
定位 : 대이주 외측면을 앞으로부터 뒤로 분할하여 뒷측 1/3
主治 : 두통(頭痛), 현훈(眩暈), 천식(喘息), 전간(癲癎), 신경쇠약(神經衰弱).
침상방선 (枕上旁線) : 두침(頭針)
定位 : 침상정중선(枕上正中線)에서 옆으로 0,5寸 평행선(平行線)
作用 : 익신통락(益腎通絡), 명목(明目).
主治 : 피질성시력장애(皮質性視力障碍, 偏盲), 백내장(白內障), 근시(近視) 等 안병
치료(眼病治療).
침상정중선 (枕上正中線) : 두침(頭針)
定位 : 강간혈(强間穴)에서 뇌호혈(腦戶穴).
作用 : 익신통락(益腎通絡), 명목(明目)
主治 : 요척추병(腰脊椎病)을 치료(治療)
침자각도 (針刺角度)
1) 직자(直刺) : 진침(進針)할 때 침체(針体)와 혈위(穴位), 피부(皮膚) 표면은 90도 로
곧게 찌른다. 인체(人体)의 대다수혈(大多數穴)에 사용하며 특히 근육(
筋肉)이 풍부(豊富)한 부위의 혈(穴)에 많이 사용(使用)한다.
2) 사자(斜刺) : 진침(進針)할 때 침체(針体)와 혈위(穴位)간에 피부표면(皮膚表面)은
45도 좌우의 각(角)이다. 골(骨)옆 혹은 흉배부(胸背部)의 깊이 찌를
수 없는 곳에서 사용(使用)한다
3) 횡자(橫刺) : 진침(進針)할 때 혈위(穴位)와 피부표면(皮膚表面)은 15度 좌우인데
침체(針体)를 눕혀서 꼽기 때문에 연피자(沿皮刺) 혹은 평자(平刺)라
부른다. 두부(頭部)와 같이 근육(筋肉)이 적거나 얇은 곳의 혈(穴) 혹
은 여러 혈(穴)을 투자(透刺)할때 사용한다
침자론 (針刺論)
침자이론(針刺理論)으로는
1) 침자요법(針刺要法),
2) 수족음양경맥자론(手足陰陽經脈刺論),
3) 오자론(五刺論),
4) 구자론(九刺論),
5) 십이자론(十二刺論),
6) 역수비수(逆須肥瘦) 등 육종(六種)을 론술(論述)하고 있다.
각항목(各項目)을 보시오!
침자요법(針刺要法)
針刺要法(침자요법)
針을 찌르는 중요한 방법으로써 “자요(刺要)”라 한다. 이하 자제(刺齊), 자금(刺禁)과
자지(刺志)등이 있다.
황제(黃帝)가 기백(岐伯)에게 원하건대 침(針)을 찌르는 중요한 사항을 묻노라하니
기백(岐伯)이 답하는 대 병(病)에도 부병(浮病)과 침병(沉病)이 있듯이 찌르는 대에
도 얕게 또는 깊게 찌를 것이 있으며, 각기 그 이치가 있은 즉 그 방법을 함부로 지나
쳐서는 안 되며, 이를 지나치면 내(內)를 상(傷)하게 하고, 그 방법에 미치지 못하면
외(外)에 종기(腫氣)가 생기게 되고, 종기(腫氣)가 생기면 세균(細菌)이 따라 들어오
게 됩니다. 그러므로 침(針)을 병정(病情)에 따라 얕게 또는 깊게 침자하지 않으면
대적(大賊)을 만들고 안으로는 오장(五臟)을 움직이게 하고 후에 가서는 큰 병이 됩
니다. 그러므로 침을 찌를 때
⑴ 피모(皮毛), 주리(腠理)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피(皮)를 상(傷)하지 않아야 합니
다. 피(皮)를 상(傷)하게 되면 안으로 폐(肺)가 움직이게 되고, 폐(肺)가 움직이면
가을에 가서 학질(瘧疾)에 걸려 추워서 전신(全身)을 떨게 됩니다.
⑵ 피부(皮膚)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육(肉)을 상(傷)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육(肉)
을 상(傷)하면, 안으로 비(脾)가 동(動)하게 되고, 비(脾)가 동(動)하면 72日(3, 6,
9, 12月 四个季月)에 복부(腹部)가 붓는 병(病)이 되어 괴롭고 성급해지고(煩躁),
음식 먹을 생각이 없게 됩니다(不思飮食).
⑶ 기육(肌肉)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침(針)으로 마땅히 육부(肉部)를 찔러야 하며
맥(脈)을 상(傷)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맥(脈)을 상(傷)하면 안으로 심(心)이 움직
이게 되고, 심(心)이 움직이면 여름에 심장병(心臟病)이 생깁니다.
⑷ 맥(脈)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맥부(脈部)를 찔러야 하며 근(筋)을 상(傷)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근(筋)을 상(傷)하게 되면 안으로 간(肝)이 동(動)하게 되며, 간(
肝)이 동(動)하면 봄철에 열병(熱病)이 생겨 근(筋)이 늘어집니다.
⑸ 근(筋)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근(筋)을 찔러야 하며 골(骨)을 상(傷)하지 않아야
합니다. 골(骨)을 상(傷)하면 안으로 신(腎)을 동(動)하게 되며, 신(腎)이 동(動)하
면 겨울에 가서 창병(脹病, 부종(浮腫), 수종(水腫))과 요통(腰痛)이 됩니다.
⑹ 골(骨)에 병(病)이 있을 때에는 골(骨)을 찔러야 하며,골수(骨髓)까지 찔러서 상(傷
)하면 안 됩니다. 만약에 골수(骨髓)를 상(傷)하게 되면, 기(氣)를 많이 소모(消耗)
하게 되고, 정강이가 저리고 몸이 해이 해져서 거둘 수가 없게 됩니다.
침하방선 (枕下旁線) : 두침(頭針)
定位 : 옥침(玉枕)에서 천추혈(天樞穴)까지
作用 : 평간식풍(平肝息風). 지현(止眩).
主治 : 少腦疾病(소뇌질병)으로 因起(인기)된 平衡障碍(평형장애), 后頭痛(후두통).
태계 (太溪) :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 - 오수혈(五輸穴)의 수혈(輸穴)(土),
KI-3 원혈(原穴)(락혈(絡穴)은 대종(大鍾))
定位 : 내과(內踝)꼭대기와 근건(筋腱) 사이의 함요(陷凹).
效能 : 자음보신(滋陰補腎), 청폐지해(淸肺止咳). - 퇴허열(退虛熱), 장원양(壯元
陽), 리포궁(理胞宮).
主治 : 인후종통(咽喉腫痛), 인후염(咽喉炎), 치통(齒痛), 아간종통(牙齦腫痛), 이
명(耳鳴), 이농(耳聾), 흉통(胸痛), 탈모(脫毛), 각혈(咯血), 해수(咳嗽), 기
천(氣喘, 喘息), 폐기종(肺氣腫), 당뇨병(糖尿病), 유선염(乳腺炎), 심내막
염(心內幕炎), 신염(腎炎), 방광염(膀胱炎), 실면(失眠), 건망(健忘), 월경
이상(月經異常), 유정(遺精), 유뇨(遺尿), 양위(陽萎), 성기능장애(性機能
障碍), 소변빈번(小便頻煩), 요척통(腰脊痛), 내과종통(內踝腫痛), 요통(腰
痛), 하지냉증(下肢冷症), 하지탄탄(下肢癱瘓), 족저통(足低痛, 足心痛).
現代 : 만성인후염(慢性咽喉炎), 뇨로감염(尿路感炎),신경쇠약(神經衰弱),
중심성맥락망(中心性脈絡网),시망막염(視網膜炎,中心性視网膜炎),
신염(腎炎), 방광염(膀胱炎), 하지마비(下肢麻痹).
암환자(癌患者) 주요보혈(主要補穴).
臨床 : ① 해수(咳嗽), 토혈(吐血) - 加 복류(復溜), 열결(列缺), 합곡(合谷).
② 신허요통(腎虛腰痛) - 加 신수(腎兪), 지실(地室).
③ 내이성현운(內耳性眩暈) - 加 안면(安眠), 태충(太冲).
操作 : 0.3~0.5寸 직자(直刺), 가구(可灸).
태단 (兌端) : 독맥(督脈)
GV-27 定位 : 인중구(人中溝) 하단(下端) 입술과 피부(皮膚)사이 즉 입술상단.
主治 : 정신병(精神病), 히스테리, 구괘순동(口喎瞤動), 치간종통(齒齦腫痛), 비
식육(鼻息肉), 미저골통(尾骶骨痛), 유뇨(遺尿), 뇨폐(尿閉), 구토(嘔吐),
비색(鼻塞), 비용(鼻茸), 전간(癲癎), 구내염(口內炎).
臨床 : ① 구괘순동(口喎瞤動) - 加 목창(目窗), 정영(正營), 이문(耳門).
② 간질증(癎疾證) - 加 본신(本神).
③ 뇨홍(尿紅) - 加 소해(小海).
操作 : 0.3~0.4寸 사자(斜刺), 금구(禁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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