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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8 14:58
[침구임상(針灸臨床)] 늑간신경통 (肋間神經痛 ) - 딸꾹질 ⇒ 애역 (呃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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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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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간신경통 (肋間神經痛 Intercodtal neuralgia)
1. 參照文(참조문)
1) 脇痛 (협통)
2. 主治穴(주치혈) 및 配合穴(배합혈)
1) 手太陰肺經 : 中府(중부,募), 尺澤(척택).
足陽明胃經 : 缺盆(결분), 氣戶(기호), 庫房(고방), 屋翳(옥예), 𥊹窗(응창), 不容(불용),
乳根(유근), 下巨虛(하거허,小腸의 下合穴).
足太陰脾經 : 食竇(식두), 胸鄕(흉향), 周榮(주영), 大包(대포).
手少陰心經 : 極泉(극천), 少海(소해,合).
手太陽小腸經 : 后溪(후계,輸,八脈交會穴,通督脈), 天容(천용).
足太陽膀胱經 : 厥陰兪(궐음수), 心兪(심수,患門穴), 肝兪(간수), 神堂(신당), 譩譆(의희),
膈關(격관).
足少陰腎經 : 腹通谷(복통곡), 幽門(유문), 步廊(보랑), 神封(신봉), 靈墟(령허), 神藏(신
장).
手厥陰心包經 : 天池(천지), 內關(내관,絡-少陽經,八脈交會穴,通陰兪脈).大陵(대능,輸,原)
手少陽三焦經 : (외관,絡-厥陰經,八脈交會穴,通陽兪脈), 支泃(지구,經).
足少陽膽經 : 淵腋(연액), 日月(일월), 京門(경문), 陽陵泉(양능천,合,筋會), 陽交(양교,陽
維의 郄), 足臨泣(족림읍,輸,八脈交會穴,通帶脈), 俠溪(협계,滎), 足竅陰(족
규음,井).
足厥陰肝經 : 行間(행간,滎), 기문(期門,足太陰,陰兪脈과 交會, 肝의 募穴).
任脈 : 膻中(전중,足太陰,足少陰,手太陽,手少陽과 交會), 玉堂(옥당), 華盖(화개).
督脈 : 筋縮(근축), 至陽(지양), 神道(신도).
3. 中醫針灸學
證狀 : 바늘로 찌르는 뜻한 통증(刺痛)이 나거나, 불로 지지는 뜻한 통증(灼痛)이 나기도 하
고, 마치 칼로 베는 뜻한 동증(刀害樣痛)이 나는 경우가 있다.
☞ 肋間神經炎(늑간신경염)은 肋間神經痛(늑간신경통)과 다른 영역의 질병이다. 예로
肋膜炎(륵막염), 肺炎(폐염), 肋軟骨炎(늑연골염), 胸外傷(흉외상), 肋骨骨折(肋骨骨
折(늑골골절) 등등
1) 風熱阻絡(풍열조락)
證狀 : 통증이 극에 달하고(極痛), 주로 겨드랑이 밑에서 나고(腋下爲主) 추웠다
더웠다하며(寒熱), 코가 막히고(鼻塞).
治則 : 풍열이 멈추지 않고 흐르게 해서 맑게 하다(淸熱疏風).
處方 : 風池(풍지), 曲池(곡지), 外關(외관).
2) 肝鬱氣滯(간울기체)
證狀 : 뚱뚱하게 부르며 아프고(脹痛), 아픈 곳이 고정되지 않고 옮겨 다니며, 가
슴이 답답하여 괴롭다(胸悶)
治則 : 기를 다스려 간기가 통하게 하다(疏肝理氣).
處方 : 行間(행간), 丘墟(구허), 蠡泃(려구).
3) 瘀血內停(어혈내정)
證狀 : 바늘로 찌르는 뜻한 통증(刺痛)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며(胸悶), 가래가 많
다(痰多).
治則 : 혈을 활기 있게 하여 어혈을 제거(活血化瘀)한다.
處方 : 肝兪(간수), 腎兪(신수), 膈兪(격수).
4) 瘀飮留肋(어음유늑)
證狀 : 은은하게 아프며(隱痛), 가슴이 답답하고(胸悶), 가래가 많다(痰多).
治則 : 음을 내쫓고 가래를 제거하다(化痰逐飮)
處方 : 章門(장문), 陽陵泉(양능천), 豊隆(풍륭).
原則 : 소양경을 소설하고(疏泄少陽) 궐음경의 기화 기능을 돕는다(厥陰氣機)
- 肝膽(간담), 三焦經(삼초경)을 취한다.
主穴 : 期門(기문), 支溝(지구), 陽陵泉(양능천), 華盖(화개) + 太冲(태충), 足三里(족삼리),
三陰交(삼음교).
灸 阿是穴(아시혈) : 璇璣(선기), 膻中(전중), 中庭(중정), 玉堂(옥당).
叩刺發罐(고자발관) : 先叩刺 后發罐 10-15 分間
4. 現代針灸學 成樂箕
Intercostal neuralgia는 진성과 증후성으로 분류되며 원인이 불명인 것은 진성 또는 특발성이
라고 하며 원인을 알고 있는 것을 증후성이라고 한다.
증후성인 것은 胸部疾患(흉부질환), 胃腸疾患(위장질환), 肝臟疾患(간장질환) 등의 수반증
상으로 일어나는 것을 위시하여 척추의 측망 후망 Karies 등의 정형외과질환에서 오는 것이
있는가 하면 梅毒性(매독성), 脊髓炎(척수염). 肋骨骨絶(륵골골절), 胸部打撲(흉부타박) 등
에서도 온다.
일반적으로 단일신경이 침범되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수개의 신경이 동시에 침범될 때도
있다. 발현부위는 주로 좌측 젖가슴 밑이 많기 때문에 간혹 심장병이나 협심증으로 착각하
는 경우도 있다.
동통의 성질은 일반 신경통과 같지만 심호흡이나 하품(Yawn)이 불가능하며 기침을 할 때
몹시 고통을 호소하고 또한 기동(특히 누운 상태에서 일어날 떄)이 부자유 스럽다.
治療 : 주치경은 주로 膽經(담경) - 三焦經(삼초경)을 1대로 치료하며, 주치혈의 선혈은 壓
痛点(압통점)을 위주로 選穴한다.
刺針(자침)의 技法(기법)은 가능한 斜刺(사자)를 원칙으로 한다. 만일 深刺(심자)하
여 肋膜을 刺傷하면 특발성 氣胸을 일으켜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대도 있으니 주
의할 점이다.
5. 이침(耳針)
耳穴 : 胸(흉).
6.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厥陰肝經 : 期門(기문), 膈兪(격수), 肝兪(간수).
2) 處方 ① 內關(내관), 俠溪(협계).
② 支溝(지구).
③ 期門(기문), 太冲(태충), 足三里(족삼리).
3) 신재용의 남성동의보감
① 肺兪 : 양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떼기를 반복하는 지압을 한다.
② 陽陵泉 : 陽陵泉穴(양능천혈)은 膵經(췌경, 膽經)에 속한 경혈이기 때문에 肋間(늑간)
의 통증을 푸는데 특효가 있으며, 이외에도 膝痛(슬통), 坐骨神經痛(좌골신
경통) 등에도 유효한 經穴(경혈)이다. 즉 肝膵(간췌, 膽)의 병변으로 인한 각
종 筋肉痛(근육통)에는 일정한 효과를 나타내는 要穴(요혈)이다.
③ 外關 : 指壓(지압)을 하면서 이곳에 뜸을 뜨는 것도 좋다.
늑골통 (肋骨痛)
1. 主治穴(주치혈) 및 配合穴(배합혈)
1) 手太陽小腸經 : 陽谷(양곡,經)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胸脇肋骨疼痛 : 屋翳(옥예), 三陽絡(삼양락), 郄門(극문).
2) 遠道選穴 : 支泃(지구)를 取(취)하고
3. 이침(耳針)
耳穴 : 肝(간).
늑막염 (肋膜炎)
1. 主治穴(주치혈)
1) 足太陰脾經 : 周榮(주영).
足少陰腎經 : 步廊(보랑), 神封(신봉).
手少陽三焦經 : 支泃(지구,經).
足少陽膽經 : 足竅陰(족규음,井).
다래끼 ⇒ 1) 맥립종(麥粒腫), 2) 침안 (針眼)
다리가 휘청거려 步行不利(보행불리) ⇒ 위벽 (痿躄)
다리와 무릎병 ⇒ 각슬질환 (脚膝疾患)
다리와 사타구니가 아픈 것 ⇒ 퇴차풍 (腿叉風)
다리에 쥐가 난다 ⇒ 비장기경련(腓腸肌痙攣) : 전근(轉筋)
다면증 (多眠症) ⇒ 기면 (嗜眠)
다몽 (多夢)
1. 主治穴(주치혈)
1) 手少陰心經 : 神門(신문,輸,原).
足少陽膽經 : 足竅陰(족규음).
다발성신경염 (多發性神經炎)
1. 參照文(참조문)
1) 위증 (痿證)
2) 마비 (痲痹)
2. 中醫針灸學
多發性神經炎(다발성신경염)을 末梢神經炎(말초신경염)이라고도 부르는데 일종의 對称性
(대칭성)인 四肢末端(사지말단)의 감각장애와 더불어 弛緩性癱瘓(이완성탄탄) 및 영양기능
장애 증상의 질병이다. 初起(초기)에는 着痹(착비)와 유사하고, 末期(말기)에는 痿證(위증)
과 近似(근사)하다.
본병의 원인은 습열병독(濕熱病毒)의 사기에 감수되면 사지(四肢)에 침습되어 기혈이 뒤엉
켜서 저리기도(痹阻) 하고 혹은 맵거나 뜨겁거나 기름진 음식을 오랜 세월 즐기다 보면 精
血(정혈)이 뜨거워져 소모되고 사지(四肢)의 근맥에 영양을 주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四肢
疼痛(사지동통), 痲木(마목) 심지어 근육위축과 운동의 공능장애가 발생된다. 피로하거나
물속에서 오래 지체하거나 냉한 것은 본병을 유인하는 契機(계기)가 된다.
본병의 임상표현은 초기에는 사지활동이 무력하며, 수일간에 최고봉에 도달하는 동시에 筋
肉萎縮(근육위축)이 생기고 더불어 發熱(발열), 頭痛(두통), 목이 뻣뻣한 감과 동시에 사지
가 痲痹(마비)되거나 혹은 하지가 상지로부터 마비되는데 대칭성으로 기력이 감퇴되거나
완전한 마비가 온다. 보통 사지말단이 重(중)한데 또 近端(근단)이 遠端(원단)보다 더 엄중
한 환자도 있다.
이 같은 癱瘓(탄탄)이 발생되기 전 먼저 수족이 저리거나 아프며 개미가 기어다니는 감각
이 있는데 마치 장갑이나 양말을 신은 형태이다. 병세는 2~3 주일 후에는 온정 되고 1~2
개월이면 점차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소수의 환자는 相異(상이)한 후유증이 있는데 그 전
신증상과 치칙 및 처방은 아래와 갘다.
증상 : 筋肉萎弱(근육위약), 痲木(마목), 无力(무력), 舌淡苔少(설담태소), 脈細弱(맥세약)
등 증상이 나타난다.
치칙 : 淸化濕熱(청화습열), 疏痛經絡(소통경락), 氣血調化(기혈조화)를 위주로 한다.
처방 : 肩髃(견우), 曲池(곡지), 外關(외관), 合谷(합곡), 八邪(팔사), 陽池(양지), 養老(양로)
后谿(후계), 소해, 環跳(환도), 陽陵泉(양능천), 懸鍾(현종), 三陰交(삼음교), 太白(태
백), 漏谷(루곡), 足三里(족삼리), 解谿(해계), 八風(팔풍) 등 혈을 취한다.
방법 : 매번 3~5혈로 번갈아 사용하며 초기에는 침으로 사법을 사용하여 습열을 청설하며,
기혈을 疏導(소도)하고, 후기에는 針(침)과 뜸(灸)을 함께 사용하여 補氣和血(보기화
혈)하며 舒筋活絡(서근활락)한다.
다음 (多飮)
1. 參照文(참조문)
1) 당뇨병 (糖尿病)
2) 소갈증 (消渴證)
3) 신병(腎病)중에 腎陽不足(신양부족), 腎陰虛證(신음허증) 참조
4) 위병(胃病)중에 胃火熾盛(위화치성) 참조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太陰脾經 : 周榮(주영), 大腸輸(대장수).
다제 (多啼)
1. 針灸經驗方 許任
1) 갓난애가 생후 1~7일 안에 잘 우는 것 “兒生一七日內多啼”
病機 : 풍사(風邪)가 배꼽에 침입하여 심장(心臟)과 비장(脾臟)에 까지 영향이 미치기 때
문이다.
處方 : 합곡(合谷) 태충(太冲) 신문(神門), 열결(列缺)에 7장, 승장(承漿)에 7장
듬을 뜬다.
2) 선경후제(先驚後啼) : 먼저 놀란 뒤에 우는 것
處方 : 백회(百會)에 7장, 간사(間使) 은교(齦交).
단독 (丹毒)
1. 分別要點
1) 帶狀疱疹(대상포진)은 正中線(정중선)을 넘지 않는 偏側(편측)에 局限(국한)하는 반면
에 단독(丹毒)은 그 병변부위가 비교적 散在(산재)하다.
2. 主治穴(주치혈)
1) 足太陰脾經 : 血海(혈해).
3. 臨床應用(임상응용)
1) 尺澤(척택), 委中(위중, 點刺出血).
4. 皮膚病中醫診療學 徐宜厚 王保方 張賽英
1) 常用穴(상용혈)
三陰交(삼음교), 懸鍾(현종), 血海(혈해), 曲池(곡지), 大椎(대추), 曲澤(곡택), 崑崙(곤
륜), 委中(위중), 中渚(중저), 尺澤(척택), 上巨虛(상거허), 陰陵泉(음능천), 太白(태백).
2) 丹毒病名(단독병명)은《備急千金要方》에 의해 나온 것이다. “열독의 기세가 가득 차게
되면 나타나게 되는(熱毒熾盛) 질환으로 피부가 붉은 것이 마치 빨간 칠을 한 것 같고
(皮膚紅如涂丹), 열이 마치 불타오르듯 한 특징이 있다고 하였다(熱如火灼的特徵而言),
중의에서 丹(단)이란 말로 통하는 것은 주로 : 丹熛(단표), 抱頭火丹(포두화단), 大頭瘟
(대두온), 流火(유화), 茱萸丹(수유단), 大脚風(대각풍), 腿游風(퇴유풍), 鷄冠丹(계관
단), 熛火丹(표화단), 天花(천화), 丹烟(단연), 天火丹毒(천화단독), 첨화단 등이 있다.
이병은 정해진 곳이 없이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고르게 발병한다.
임상에서 항상 발병부위가 동일하지 않으나 그 병인만은 일치한다. 머리와 얼굴부위에
서 발생하는 것은 抱頭火丹(포두화단)이라 통상적으로 부르고, 풍열이 불같이 타오르
는 중증은 大頭瘟(대두온)이라 한다. 흉복부에서 발병하는 것을 내발단독(內發丹毒)이
라 하며 간화가 편파적으로 항성하게 되어 하지부위에 나타나는 것을 유화(流火)라 하
고, 습열에 막혀(系濕熱鬱滯) 정해진 자리가 없이 나타나는 것을 적유단(赤遊丹)이라 한
다. 이외에 소아에게 나타나는 丹毒(단독)이 있는데 이를 丹腫(단종)이라 부른다.
(見 《備 急千金要方》)
만약 하지부위에 나타난 단독이 반복해서 발작하며, 대퇴가 변해가고 있는 것이 風(풍)
일 가능성이 있다면(若發于下肢部位的丹毒 反復發作有演變成大腿 風的可能性).
⑴ 毫針法
① 循經取穴(순경취혈)
主穴 : 大椎(대추), 曲池(곡지), 陷谷(함곡), 委中(위중).
配穴 : 太陽(태양), 合谷(합곡), 足三里(족삼리).
② 辨證取穴(변증취혈)
主穴 : 地機(지기), 血海(혈해), 三陰交(삼음교), 豊隆(풍륭), 太冲(태충).
配穴 - 頭痛(두통) : 加 太陽(태양), 風池(풍지).
嘔吐(구토) : 加 內關(내관).
大便秘結(대변비결) : 加 豊隆(풍륭), 上巨虛(상거허).
痙厥(경궐) : 加 水溝(수구), 后谿(후계).
病變在頭面(병변재두면) : 加 頭維(두유), 四白(사백), 翳風(예풍).
病變在下肢(병변재하지) : 加 懸鍾(현종), 崑崙(곤륜).
③ 方法 : 사법을 시행하고, 득기 한 후 유침 30 분간, 하루에 1 번.
⑵ 灸法 取穴法 : 肩髃(견우)와 曲池(곡지)의 연선 중앙에 단단하게 뭉쳐진 곳.
方法 : 마늘 절편위에 艾炷(애주)를 올려놓고 뜸을 뜬다.
⑶ 耳針法 取穴 : 神門(신문), 腎上腺(신상선), 皮質下(피질하), 枕部(침부).
方法 : 침자 후 유침 30~60 분간, 하루 1 번.
⑷ 刺血法 取穴 : 阿是穴(아시혈) - 皮疹區(피진구)
方法 : 소독한 三陵針(삼능침)으로 아시혈 둘레를 사방으로 点刺(점자) 하여
피가 약간 삼출되도록 2일에 1번씩 한다.
⑸ 電針法 主穴 : 阿是穴(아시혈) - 患處紅腫部位(환처 붉게 부은 부위)
配穴 : 曲池(곡지), 合谷(합곡), 足三里(족삼리).
方法 : 침자하여 득기 한 후 留針(유침)시킨다. 阿是穴(아시혈)에 通脈電(통맥
전)을 설치하고, 配穴(배혈)에는 感應電(감응전)이 통하도록 한다. 전
류는 환자가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정하여 매번 30~50 분간, 하
루에 1번씩 실시한다.
⑹ 穴位注射 取穴 : 足三里(족삼리), 三陰交(삼음교). - 患側(환측)을 취한다.
方法 : 每穴(매혈)을 소독한 후 침자하고 득기 후 銀黃注射液(은황주사액)
1~2㎖씩 하루 1 번 주사한다.
銀黃注射液(은황주사액) ≒ 金銀花(금은화), 黃芩(황금).
⑺ 폄렴법(砭鐮法) : 取穴 : 阿是穴(아시혈) - 붉게 부은 환부(紅腫處)
方法 : 소독한 삼능침으로 피부를 가볍게 찌르고, 환처를 가볍게 밀어서 피
가 나오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泄熱解毒(설열해독)하는 작용을 얻
게 되므로 下肢(하지) 丹毒(단독)에 활용한다.
注意 : 얼굴에 난 단독에는 이 방법을 금한다.
5. 中醫針灸學
발병시 피부가 돌연히 붉어지는데 마치 빨간 칠을 한 것 같으므로 단독이라 부른다. 일종
의 急性(급성) 接觸性(접촉성) 傳染性(전염성) 皮膚病(피부병)이다. 발생되는 부위의 부동
함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있다.
頭面部(두면부)에 발생한 抱頭火丹(포두화단), 軀干(구간)에 발생한 內發丹毒(내발단독),
다리에 발생한 流火(류화) 또는 腿游風(퇴유풍), 全身(전신)에 돌아다니는 赤游丹(적유
단), 新生兒(신생아)에게 발생하는 단독은 赤游風(적유풍)이라 한다.
病因病機(병인병기)
본병은 대부분 火邪(화사)가 血分(혈분)에 침범하며, 熱邪(열사)가 肌膚(기부)에 몰려서 발
생된다. 或은 体表(체표)가 견고하지 못하면(不固) 邪毒(사독)이 틈을 타서 침입하여 經絡
(경락)을 험하게 막고(阻滯), 氣血(기혈)을 막아 소통을 중지(壅遏)시킴으로 본병이 발생된
다.
辨證論治(변증론치)
急速(급속)하게 발생되며 환처의 피부가 빨갛고 뜨거우며 아프다. 누르면 더욱 심하게 아
프고 환처의 변두리 경계가 分明하며 약간 두툼하고 급속히 사면으로 蔓延(만연)되며 중간
은 鮮紅色(선홍색)으로부터 暗紅色(암홍색)으로 傳變(전변)되여 수일이 지나면 피부가 벗
겨지면서 完快(완쾌)된다. 혹은 水泡(수포)가 생기고 터져 물이 나오며 아프고 가렵다.
頭面(두면)에 發生(발생)되는 환자는 대부분 風熱(풍열)에 속하고, 下肢(하지)에 발생하는
환자는 대부분 濕熱(습열)에 속한다. 만약 胸悶(흉민), 嘔吐(구토), 高熱(고열), 譫語(섬어)
하며 심지어 痙厥(경궐), 神昏(신혼)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이는 邪毒內功(사독내공)이다.
1) 風熱 症狀 : 發熱(발열), 惡漢(악한), 頭痛(두통), 골절이 시큰거림이 있고(骨節酸感), 음
식 맛을 모르겠으며(无食味), 변비가 있고, 소변색이 붉으며(尿紅), 설질이
붉고(舌質紅) 설태는 희고 얇거나(舌苔薄白) 혹은 누렇고 얇고(薄黃) 맥은
파도와 같이 오는 맥이 가는 맥에 비해 크고 빠르다(脈洪數).
原則 : 疏風(소풍), 散熱(산열), 解毒(해독).
手足陽明(수족양명), 足太陽經穴(족태양경혈)을 위주로 취혈 한다.
處方 : 曲池(곡지), 解谿(해계), 委中(위중), 風門(풍문), 阿是穴(아시혈).
方義 : 본방은 風熱(풍열)을 宣散(선산)시키고 熱毒(열독)을 淸泄(청설)하는 작용
이 있다.
曲池(곡지) : 疏散陽明(소산양명) 邪熱(사열), 調營和血(조영화혈),
解谿(해계) : 淸熱化滯(청열화체),
曲池(곡지)와 解谿(해계)를 배합→ 增强(증강) 淸泄作用(청설작용)
風門(풍문, 督脈 - 足太陽 會) : 疏風解表(소풍해표),
委中(위중, 郄穴)과 阿是穴(아시혈)과 配合 散刺出血(산자출혈) → 淸瀉血分
鬱熱(청사혈분울열)
甚熱(심열) : 陶道穴(도도혈) ← 寧心安神(영심안신)
針法 : 毫針(호침)으로 瀉法(사법)을 사용하거나 혹은 三陵針(삼능침)으로 委中(위
중), 阿是穴(아시혈)을 點刺出血(점자출혈)하거나 혹은 刺絡(자락)하여 附
缸(부항)을 10分間 붙인다. 매일 1~2 번
2) 濕熱 症狀 : 發熱(발열), 마음이 귀찮고 괴롭고(心煩), 口渴(구갈)이 나며, 가슴이 답답하
고(胸悶), 관절이 붓고 아프며(關節腫痛) , 소변색이 진하게 붉고(小便黃赤)
태는 누럴고 미끈미끈하며(苔黃膩) 맥은 위로 뜨고 가늘고 연하며 빠르다
(脈濡數).
原則 : 淸熱利濕(청열이습)
手足陽明(수족양명), 足太陰經穴(족태음경혈)을 위주로 취혈 한다.
處方 : 合谷(합곡), 足三里(족삼리), 血海(혈해), 陰陵泉(음능천), 阿是穴(아시혈).
方義 : 본방은 淸熱利濕(청열이습) 작용을 한다.
合谷(합곡), 足三里(족삼리) : 瀉陽明熱(사양명열),
阿是穴(아시혈) - 散刺出血(산자출혈) : 熱毒外泄(열독외설).
甚熱(심열) 혹은 痙厥(경궐) : 十宣出血(십선출혈) → 泄熱鎭驚(설열진경)
嘔吐(구토) : 內關(내관), 中脘(중완) ← 理氣和胃(리기화위), 止嘔(지구).
治法 : 毫針(호침)으로 瀉法(사법)을 사용하고 阿是穴(아시혈)은 三陵針(삼능침)
으로 散刺出血(산자출혈)한다.
6. 針灸經驗方 許任
1) 화단독(火丹毒) : 유풍(游風)이라고도 한다. 병독(病毒)이 가슴과 배에까지 미치면 죽게
된다.
處方 : 곧 날카로운 침으로 주위의 붉어진 부분을 찔러서 악혈(惡血)을 많이 뺀다. 이튿
날 다시 붉어진 곳이 보이면 같은 방법으로 피를 빼면 신기한 효험이 있다.
단백뇨 (蛋白尿) - 腎炎(신염) ☞ 통증 (痛症)의 腎劇痛(신극통)을 참조하라
♧ 方葯 : 五臟交和湯(오장교화탕) 加 蟬蛻(선태) 益母草(익모초). . .
단산 (斷産)
1. 針灸經驗方 許任
1) 욕단산(欲斷産) : 임신(姙娠)되지 않게, 不孕(불잉)케 하다.
處方 : 바깥 복사뼈에서 위로 1촌 되는 곳에 각 3장씩 뜸을 뜨면 곧 임신(姙
娠)이 안 된다. 또 석문혈(石門穴)에 침(針)을 놓아도 임신이 안 된다.
石門 穴을 一名 단전혈(丹田穴)이라고도 한다.
딸꾹질 ⇒ 애역 (呃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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