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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5 19:56
[침구임상(針灸臨床)] 명목 (明目) - 목적종통 (目赤腫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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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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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明目)
1. 主治穴(주치혈)
1) 手陽明大腸經 : 臂臑(비노).
手太陽小腸經 : 養老(양노,郄).
足太陽膀胱經 : 睛明(정명,手足太陽,足陽明,陽交,陰交와의 會).
足少陽膽經 : 陽白(양백), 風池(풍지,手足少陽,陽兪脈의 交會), 光明(광명,絡-厥陰經).
2) 淸熱明目 : 頭頸部 - 太陽(태양).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太陽膀胱經 : 肝兪(간수), 命門(명문). - 標幽賦(표유부)
모개창 (牟疥瘡) ⇒ 피부창 (皮風瘡)
모낭염 (毛囊炎)
1.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太陽膀胱經 : 督兪(독수), 大椎(대추), 心兪(심수), 膈兪(격수).
목과 턱이 부은 증상 ⇒ 항합종대 (項頜腫大)
목매어 죽다 ⇒ 액사 (縊死)
목병 (目病)
1. 參照文(참조문)
1) 안병 (眼病)
2. 舍岩道人針灸要訣
1) 瞳子濁(동자탁) : 瞳子(동자)가 뿌연 症狀(증상)
處方 : 腎虛 - 經渠(경거) 復溜(복류) 補, 太白(태백) 太谿(태계) 瀉.
※ 陽實症에서 많이 온다. 그러므로 膀胱勝方이나 腎正方도 좋다.
2) 靑翳(청예) : 靑色(청색) 雲翳(운예) 즉 구름 같은 것이 眼睛(안정)을 덮어 가는 症狀
(증상)
處方 : 肝虛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 經渠(경거) 中封(중봉) 瀉.
3) 白膜(백막) : 白苔(백태)가 眼球(안구)를 덮는 症狀(증상)
處方 : 肺虛 - 太白(태백) 太淵(태연) 補, 魚際(어제) 少府(소부) 瀉.
※ 白苔는 肺實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右側白苔는 肺勝方을
쓴다.
4) 外眦(외자) 赤綠血暗(적록혈암) : 外眦(외자 외측 눈초리)가 충혈(充血)되어 붉고 푸
른 症狀
處方 : 胃經虛熱 - 內庭(내정) 通谷(통곡) 補, 三里(삼리) 委中(위중) 瀉.
5) 內眦(내자) 赤紅肉起(적홍육기) : 內眦(내자 내측 눈초리)에 赤紅色(적홍색)의 살이
일어난 症狀
處方 : 心經 實熱 -少海(소해) 陰谷(음곡) 補, 少府(소부) 然谷(연곡) 瀉.
6) 白睛(백정) 紅筋翳障膜(홍근예장막) : 白睛(백정)에 붉은 힘줄이 眼膜(안막)을 가린
症狀(증상)
處方 : 肺病 - 太白(태백) 太淵(태연) 補, 少府(소부) 魚際(어제) 瀉.
7) 烏睛(오정) 紅白翳障膜(홍백예장막) : 烏睛(오정)에 紅白色(홍백색)의 白苔(백태)가
끼는 症狀
處方 : 肝病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 經渠(경거) 中封(중봉) 瀉.
8) 上下眼胞如桃(상하안포여도) : 다래끼 - 눈두덩이가 복숭아 같이 부은 症狀
處方 : 脾病 - 少府(소부) 大都(대도) 補, 大敦(대돈) 隱白(은백) 瀉.
9) 烏白睛(오백정) 兩間翳膜(양간예막) : 烏白睛間(오백정간)에 白苔(백태)가 끼는 症狀
(증상)
處方 : 胃虛 - 陽谷(양곡) 解谿(해계) 補, 臨泣(림읍) 陷谷(함곡) 瀉.
10) 迎風出淚(영풍출루) 坐臥生花(좌와생화) : 바람 부는데 나가면 눈물이 나오고, 앉으
나 서나 眼花(안화)가 생기는 症狀
處方 : 腎病- 經渠(경거) 復溜(복류) 補, 太白(태백) 太谿(태계) 瀉.
11) 赤痛(적통) : 눈이 별안간 빨갛고 아픈 症狀(증상)
處方 : 肝經 實熱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 太冲(태충) 太白(태백) 瀉.
(肝熱格(간열격) - 少府(소부) 行間(행간) 瀉)
12) 羞明怕目(수명파목) : 밝은 것을 싫어하고 해를 못 보는 症狀(증상)
處方 : 脾病 - 少府(소부) 大都(대도) 補, 大敦(대돈) 隱白(은백) 瀉.
13) 도첩권모(倒睫拳毛) : 속눈섭이 거꾸로 눈 中央(중앙)으로 들어가므로 생기는 瞳子
澁痛症(동자삽통증).
處方 : 脾風 - 少府(소부) 大都(대도) 補, 大敦(대돈) 隱白(은백) 瀉.
14) 攀睛胬肉(반정노육) : 불그러진 군살이 검은자위를 휘어잡는 症狀(증상)
處方 : 心熱 - 少海(소해) 陰谷(음곡) 補, 少府(소부) 然谷(연곡) 瀉.
15) 視物不眞(시물불진) : 똑바로 보이지 않고, 둘 或 셋으로 보이는 症狀(증상)
處方 : 脾虛 - 少府(소부) 大都(대도) 補, 大敦(대돈) 隱白(은백) 瀉.
16) 眵多結硬(치다결경) : 눈곱이 많이 끼여 덩어리가 지는 症狀(증상)
處方 : 肺實 - 少府(소부) 魚際(어제) 補, 然谷(연곡) 尺澤(척택) 瀉.
17) 치희불결(眵稀不結) : 눈곱이 많으나 묽어서 덩어리가 되지 않는 症狀
處方 : 肺虛 - 太白(태백) 太淵(태연) 補, 少府(소부) 魚際(어제) 瀉.
18) 遠視不明(원시불명) : 近視(근시)는 相關(상관)이 없으나 먼 거리에 있는 것을 못 보
는 症狀
處方 : 肝虛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 經渠(경거) 中封(중봉) 瀉.
19) 雀目(작목) : 밤눈이 어두운 症狀(증상)
處方 : 陰谷(음곡) 曲泉(곡천) 補, 少府(소부) 然谷(연곡) (行間?) 瀉.
※ 然谷 瀉는 腎水中에 火를 除去하여 腎氣가 더욱 强해 지게 된다.
20) 瞳子突出(동자돌출) : 瞳子(동자)가 불거져 나오는 症狀
處方 : 陰谷(음곡) 補, 然谷(연곡) 瀉, 三里(삼리) 斜.
21) 釘翳(정예) : 눈에 一團(일단)의 白点(백점)이 생겨서 눈물이 흐르고, 밝은 것을 싫어
하며 아프고 붉고 거추장스러운 症狀
處方 : 僕參(복삼) 百會(백회) 補. - 一本(일본)에는 瀉(사)라 한 것도 있으나 그
意味(의미)는 未詳(미상)이다.
病源(병원) 및 證治(증치)
杏坡按 - 目(목)은 司視(사시)로서 안에 있는 白球(백구)를 白睛(백정)이라하고, 白睛(백
정)안에 烏珠(오주)를 黑睛(흑정)이라하며, 黑睛(흑정)안에 사람 얼굴이 비치는
것을 瞳子(동자)라 하는데 瞳子(동자)를 거쳐서 物影(물영)을 攝取(섭취)해 가지고 大腦(
대뇌)에 傳達(전달)하면 이에 이에 視覺(시각)이 생기게 되는 것으로서 白睛(백정)의 밖
을 目胞(목포)라하고 目胞(목포)의 上下周圍(상하주위)를 目眩(목현)이라하며 弦上(현상
)의 毛(모)를 睫毛(첩모)라 하는데 모두 눈의 保護品(보호품)이다.만일 腦怒(뇌노),煙(연)
酒(주)가 內(내)에서 傷(상)하고 風(풍), 熱(열), 厪埃(근애, 먼지)가 外(외)에서 傷(상)하
면 目病(목병)이 된다.
그런데 目(목)은 坎(감), 离(리)의 精(정)으로 竅(규)를 肝(간)에 通(통)하는데 사람의 兩
眼(양안)이 있는 것이 하늘의 日月(일월)이 있는 것 같다. 日, 月(일,월)의 一時晦冥(일시
회명)은 風(풍), 雲(운), 雷(뢰), 雨(우)의 所致(소치)요 目(목)의 失明(실명)은 四氣七情
(사기칠정)의 所害(소해)이다. 대개 눈에는 五輪八廓(오륜팔곽)의 名(명)이 있어서 五臟
(오장)에 分屬(분속)하였나니 五輪(오륜)은 肝(간)을 風輪(풍륜)이라하며, 烏睛(오정)에
肺(폐)를 氣輪(기륜)이라하고, 白睛(백정)의 心(심)을 火輪(화륜)이라하며, 內外皆(내외
개)에 脾(비)를 肉輪(육륜)이라하고, 上下胞(상하포)에 腎(신)을 水輪(수륜)이라하며 瞳
子(동자)에 속하였고, 八廓(팔곽)은 水廓(수곽), 風廓(풍곽), 天廓(천곽), 화廓(곽), 뢰廓
(곽), 山廓(산곽), 澤廓(택곽), 地廓(지곽)으로서 모두 目中(목중)에 일부분이 되는 것이
다.
그런데 廓(곽)이라함은 城廓衛禦(성곽위어)의 義(의)로서 醫家(의가)가 血脈(혈맥), 經絡
(경락)의 狀況(상황)을 用驗(용험)하여 施治(시치)의 기준을 삼는 것이나 此(차)에는 專
門書(전문서)에 미루기로 한다. 目病(목병)은 內障(내장), 外障(외장)의 別(별)이 있나니
內障(내장)은 睛內(정내)가 昏暗(혼암)하여 煙霧(연무)와 같이 희미한 것이요 外障(외장)
은 睛外(정외)에 無根(무근)의 暗翳(암예)가 가린 것을 말함이니 外障(외장)은 施治(시치
)하기 쉬우나 內障(내장)은 多分難治(다분난치)에 속하는 것으로서 大抵虛(대저허), 實
五行相克之理(실오행상극지리)에 不過(불과)하나니 風(풍)에 기인된 것이라면 驅散(구
산)해야 하고 熱(열)에 基因(기인)한 것이라면 淸凉(청량)해야 하며 氣結(기결)은 調順
(조순)해야 하고, 翳障(예장)은 點退(점퇴)해야 하며, 腫痛(종통)은 消止(소지)하여야 하
나니 이것이 치료의 大法(대법)이다.
그런데 舍岩(사암)은 「瞳子屬水(동자속수), 筋之精(근지정), 靑瞳屬木(청동속목), 肝之
氣(간지기), 白眥屬肺(백자속폐), 金之源(금지원), 內眥屬心(내자속심), 火之本(화지본),
外眥屬脾胃(외자속비위), 土之所經(토지소경), 眼窠屬三焦之開閉(안과속삼초지개폐), 能
近視而遠暗(능근시이원암), 遠視而近昧(원시이근매), 陰虛分明視其部分(음허분명시기
부분), 陰陽盛衰可知(음양성쇠가지), 不失一驗(불실일험)」이라하였다.
舍岩經驗例(사암경험예)
1) 한 男子(남자)가 年六十(연육십)에 눈이 부어 들러붙어서 눈을 뜨지 못하고, 아파서
점을 이루지 못하며, 寸步(촌보)를 行(행)하지 못하는지라 大敦(대돈) 少冲(소충) 復溜
(복류) 補(보), 太白(태백) 太淵(태연) 瀉(사)하였더니 四度(사도)에 병이 나아서 아픈
곳이 그치고 물건이 뵈더라.
2) 한 男子(남자)가 年二十(연이십)에 오른쪽 눈 검은자위가 좁쌀 半粒(반입)만큼 조금
흰지라 黑睛(흑정)에 있는 것은 肝病(간병)이라 하겠으나 外眥(외자)가 더욱 붉으므로
胃經正格(위경정격)을 썼더니 유효하더라.
3) 한 婦人(부인)이 年二十餘(연이십여)에 累年(루년)을 上下胞(상하포)와 눈 전체가 붉
어지고 더했다 덜했다 하며 검은자위와 흰자위가 거미줄 같고 붉은지라 肝熱(간열)인
로 알고 正格(정격)을 썼더니 낫더라.
4) 한 男子(남자)가 年近三十(연근삼십)에 兩眼黑白睛(양안흑백정)의 四面(사면)으로 紅
白絲(홍백사)가 번져 들어가므로 肺經正格(폐경정격)을 썼더니 無効(무효) 한지라 다
시 肝正格(간정격)을 쓴지 數度(수도)에 視物(시물)이 가능하며 흑백을 分辨(분변)할
수 있더라.
5) 한 女子(여자)가 年十七八(연십칠팔)에 항상 眼疾(안질)로 고통하며 머리가 또한 아픈
지가 이미 三年(삼년)에 두 눈이 모두 빨간퇴 白睛(백정)이 우심하거늘 胃經正格(위경
정격)을 썼더니 병이 快差(쾌차)하더라.
6) 한 男子(남자)가 年二十(연이십)에 雀目(작목,夜盲症(야맹증))에 걸린 지가 三四年(삼
사년)이라 마땅히 본방으로써 肝經(간경)을 補(보)하여야 할 것이지만 此人(차인)이
본시 伏梁證(복양증)이 있으므로 大敦(대돈) 少冲(소충) 補(보), 陰谷(음곡) 邪(사)하
기 四五度(사오도)에 目病(목병)은 如常(여상)하나 伏梁(복양)은 낫더라.
그러면 肝, 心(간,심)이 俱病(구병)하여 日得血不能(일득혈불능)으로 視物不明(시물불
명)이 되었던 것인가 或呑酸(혹탄산)도 있으므로 肝經正格(간경정격)을 썼더니 一度(
일도)에 유효하고 二度(이도)에 平日(평일)과 같더라.
7) 한 男子(남자)가 年近五十(연근오십)에 兩眼(양안)이 진 무르고 黑睛上(흑정상)에 紅
白翳(홍백예)가 번져 드러나 部分(부분)이 불분명하고 다만 內眥(내자)가 심한 것 같
으므로 心腎方(심신방)을 썼더니 一度(일도)에 낫더라. 그러면「流行方(류행방)」에
烏睛(오정)의 紅白翳(홍백예)는 肝(간)의 實熱(실열)이라 한 것은 잘못이 안일까? 30
년이나 된 병이 단 한 번에 유효하니 風(풍)의 所傷外(소상외)에는 비록 오랜 병이라
도 또한 速(속)하더라.
8) 한 男子(남자)가 壬戌年(임술년)을 當(당)하여 눈 돌임으로 甚(심)히 苦痛(고통) 한지
가 이미 數月(수월)에 내가 보기에는 右目(우목)은 外眥(외자)가 甚赤(심적)하고 左目
(좌목)은 內眥(내자)가 甚赤(심적)한지라 그러면 胃經治法(위경치법)을 써야 할 것인
가? 此年(차년)에 運(운)이 木官犯土(목관범토) 임으로 胃經正格(위경정격)을 썼다.
그러면 胃虛受邪(위허수사)는 平年(평년)에는 別顯證(별현증)이 없다가 本經運年(본
경운년)에 胃土(위토)가 더욱 虛(허)하고 風氣(풍기)가 更甚(갱심)한 까닭으로發(발)
한 것일 것이다.
9) 한 男子(남자)가 壬年(임년)을 當(당)하여 왼쪽 눈이 또한 아프고 왼쪽 귀 뒤에 白疕
(백비)같으나 淺白(천백)하고 어린애 손바닥만 하며 骨(골)아래에 黑刺(흑자)가 많아
서 만지면 조금씩 膿汁(농즙)이 아는지라 胃經正格(위경정격)을 썼더니 一度(일도)에
모든 병이 낫더라.
목암 (目暗,目黯) : 눈이 밝지 못함
1. 참조문(參照文)
1) 시력감퇴(視力減退)
2. 主治穴(주치혈)
1) 手陽明大腸經 : 偏歷(편력), 曲池(곡지).
足陽明胃經 : 頭維(두유).
手太陽小腸經 : 養老(양노), 肩中兪(견중유).
足太陽膀胱經 : 睛明(정명), 攢竹(찬죽), 眉冲(미충), 曲差(곡차), 五處(오처), 承光(승
광), 腎兪(신수), 申脈(신맥), 束骨(속골).
足少陰腎經 : 水泉(수천).
3.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陽明胃經 : 承泣(승읍), 肝兪(간수), 瞳子髎(동자료).
足太陽膀胱經 : 攢竹(찬죽), 頭維(두유).
足少陽膽經 : 風池(풍지), 五處(오처).- 針灸資生經
목암 (目癌) : 안구종양 (眼球腫瘍)
1. 臨床應用(임상응용)
1) 眼球腫瘍 - 足太陽膀胱經 : 睛明(정명).
足少陽膽經 : 瞳子髎(동자료,手太陽,手足少陽의 會).
목예 (目翳)
1. 主治穴(주치혈)
1) 手陽明大腸經 : 陽溪(양계).
足陽明胃經 : 四白(사백).
手太陽小腸經 : 少澤(소택,井), 前谷(전곡,滎), 后溪(후계,輸), 腕骨(완골).
足太陽膀胱經 : 承光(승광), 京骨(경골,原), 束骨(속골,輸).
手少陽三焦經 : 角孫(각손).
足少陽膽經 : 瞳子髎(동자료), 頭臨泣(두림읍).
頭頸部奇穴 : 魚腰(어요).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少陽膽經 ① 瞳子髎(동자료), 陽白(양백), 肝兪(간수).
② 頭臨泣(두림읍), 攢竹(찬죽), 瞳子髎(동자료), 合谷(합곡).
목의 앞과 뒤에 난 紅腫 ⇒ 항저 (項疽)
목적 (目赤) : 안구충혈 (眼球充血)
1. 主治穴(주치혈)
1) 手陽明大腸經 : 陽溪(양계).
足陽明胃經 : 解溪(해계).
手太陽小腸經 : 養老(양노,郄), 顴髎(권료).
手少陽三焦經 : 關冲(관충), 液門(액문), 中渚(중저), 淸冷淵(청냉연).
足太陽膀胱經 : 京骨(경골,原), 至陰(지음,井).
足少陽膽經 : 瞳子髎(동자료).
足厥陰肝經 : 行間(행간, 肝火上升)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手太陽小腸經 ① 少澤(소택), 睛明(정명), 太陽(태양).
② 顴髎(권료), 內關(내관).
2) 트라코마 등 각종원인- 足太陽膀胱經 : 睛明(정명,手足太陽,足陽明,陽交,陰交와의 會).
3. 針灸大成
1) 西江月 ① 눈이 빨갛게 붓고, 바람만 쏘이면 눈물이 계속나와 그치지 않을 때
處方 : 先刺 后溪穴, 后刺 攢竹, 合谷, 小骨空, 臨泣穴에 針刺한다.
목적종통 (目赤腫痛)
1. 主治穴(주치혈)
1) 手陽明大腸經 : 合谷(합곡), 曲池(곡지).
足陽明胃經 : 承泣(승읍), 四白(사백).
手太陽小腸經 : 陽谷(양곡).
足太陽膀胱經 : 睛明(정명), 攢竹(찬죽).
手少陽三焦經 : 外關(외관), 支泃(지구), 角孫(각손).
足少陽膽經 : 目窗(목창), 足竅陰(족규음).
督脈 : 前頂(전정), 上星(상성).
頭頸部奇穴 : 太陽(태양), 內迎香(내영향).
頭面部 寄穴 : 魚腰(어요).
2. 임상응용(臨床應用)
1) 手陽明大腸經 : 陽溪(양계), 陽谷(양곡).
足太陽膀胱經 ① 睛明(정명), 風池(풍지), 太陽(태양),攢竹(찬죽),絲竹空(사죽공)
陽白(양백), 光明(광명).
② 睛明(정명), 臂臑(비노).
手少陽三焦經 ① 角孫(각손), 睛明(정명), 攢竹(찬죽).
② 絲竹空(사죽공), 攢竹(찬죽).- 勝玉歌
足少陽膽經 : 瞳子髎(동자료), 攢竹(찬죽), 四白(사백).
3. 針灸大成
1) 목적종대(目赤腫大) : 絲竹空穴(사죽공혈) 攢竹穴(찬죽혈) - 勝玉歌
2) 목적(目赤) : 內迎香(내영향) 出血(출혈), 臨泣(림읍), 太冲(태충), 合谷(합곡).
- 雜病穴法歌
3) 西江月 ① 눈이 붓고 아플 때
處方 : 先刺 外關穴(외관혈), 后刺 和髎(화료), 睛明(정명), 攢竹(찬죽),
肝兪(간수), 委中(위중), 合谷(합곡), 肘尖(주첨), 照海(조해),
列缺(열결), 十宣穴(십선혈)에 針刺한다.
② 눈이 갑자기 빨갛게 붓고 아플 때
處方 : 先刺 外關穴(외관혈), 后刺 攢竹(찬죽), 合谷(합곡), 迎香(영향
혈)에 針刺한다.
4. 中醫針灸學
目赤腫痛은 眼科疾病(안과질병)중에 하나로 急性症狀(급성증상)이며 “紅眼(홍안)”
혹은 火眼(화안)으로 속칭된다. 現代醫學의 急性結膜炎(급성결막염), 結核性結膜炎
(결핵성결막염) 및 流行性(유행성) 角結膜炎(각결막염)등은 본절의 변증론치를 참
고한다.
病機 : 本病(본병)은 風熱(풍열)의 邪氣(사기)가 外感(외감)되면 經氣(경기)가 阻滯
(조체)되어 火鬱不宣(화울불선)하거나 肝膽火盛(간담화성)으로 인하여 循經
上擾(순경상요)되면 經脈(경맥)이 閉阻(폐조)되며 血壅氣滯(혈옹기체)되어
發生(발생)된다.
辨證 主證 : 目赤(목적) 畏光(외광) 流淚(유루) 目澁(목삽)하여 뜨기 困難하다.
兼證 1) 外感風熱(외감풍열) : 頭痛, 發熱, 惡風, 脈浮數 等 證狀을 兼함
2) 肝膽火盛(간담화성) : 口苦, 煩熱, 舌尖과 邊이 紅, 脈弦數
治則 : 淸泄風熱(청설풍열), 消腫定痛(소종정통) - 手陽明經, 足太陽經.
處方 主穴 : 合谷(합곡), 太冲(태충), 睛明(정명), 太陽(태양).
配穴 1) 外感風熱 : 少商(소상), 上星(상성).
2) 肝膽火盛 : 行間(행간), 俠溪(협계).
方義 : 目(목)은 肝竅(간규)이며 陽明(양명), 太陽(태양), 少陽經(소양경)은 모
두눈에 순행되기 때문에 수양명경 合谷(합곡)을 취하여 양명경기를 조
절하며, 風熱(풍열)을 疏泄(소설)하고, 太冲(태충)을 취하여 궐음경기
를 疏導(소도)하여 肝火(간화)를 하강시키고, 睛明(정명)은 족태양, 족
양명의 交會穴(교회혈)이며 환부의 鬱熱(울열)을 宣泄(선설) 하며 通絡
明目(통락명목)의 작용을 한다, 太陽(태양)은 經外寄穴(경외기혈)이며
點刺出血(점자출혈)하면 泄熱(설열)하여 消腫止痛(소종지통)한다. 外
感 風熱(외감풍열)은 수태음경의 井穴(정혈)인 少商(소상)과 독맥의 上
星穴(상성혈)을 가하여 疏風(소풍) 淸肺熱(청폐열)하고, 肝膽火盛(간담
화성)은 족궐음의 滎穴(형혈)인 行間(행간)과 족소양의 滎穴(형혈)인
俠溪(협계)를 가하여 肝膽(간담)의 火(화)를 瀉(사)한다. 頭痛(두통)은
印堂(인당)을 가하여 消風鎭痛(소풍진통)하고,煩熱(번열)은 關冲(관충)
을 가하여 三焦(삼초)의 火(화)를 瀉(사)하여 煩熱(번열)을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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