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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6 18:08
[침구임상(針灸臨床)] 열병 (熱病) - 영류 (癭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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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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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 (熱病)
1. 參照文(참조문)
1) 고열 (高熱)
2) 서열병 (暑熱病)
3) 오장열병 (五臟熱病)
4) 발열(發熱)
5) 附錄 6. 五臟熱病(오장열병)
2. 主治穴(주치혈)
1) 手陽明大腸經 : 二間(이간, 滎), 曲池(곡지, 合).
足陽明胃經 : 冲陽(충양,原), 內庭(내정,滎), 廬兌(려태,井).
足太陰脾經 : 大都(대도,滎),
手少陰心經 : 少冲(소충,井).
手太陽小腸經 : 少澤(소택,井), 前谷(전곡), 后溪(후계), 陽谷(양곡,經), 支正(지정).
手厥陰心包經 : 曲澤(곡택,合), 間使(간사), 中冲(중충).
手少陽三焦經 : 關冲(관충,瀉血,井), 中渚(중저,輸), 外關(외관) 支泃(지구 經) 天髎(천료).
足少陽膽經 : 風池(풍지), 협계(俠溪), 足竅陰(족규음).
督脈 : 大椎(대추), 神道(신도).
頭頸部奇穴 : 內迎香(내영향).
2) 少商(소상), 陽溪(양계).
3) 熱病无汗 : 手太陰肺經 - 少商(소상, 井).
3. 臨床應用(임상응용)
1) 辨證選穴 : 大椎(대추) - 解熱(해열)
2) 더위 먹은 증상 : 高熱(고열)
足陽明胃經 ① 足三里(족삼리), 百會(백회), 水泃(수구), 太冲(태충).
② 廬兌(려태), 百會(백회), 水泃(수구), 中冲(중충).
手少陰心經 : 少冲(소충), 水泃(수구).
手厥陰心包經 : 曲澤(곡택), 委中(위중)에 點刺出血(점자출혈).
督脈 : 水泃(수구), 十宣(십선), 委中(위중, 出血).
4-1 針灸大成 (刺熱論)
1) 熱病은 그 部位의色을 따라 일어나며 또한 시기를 기다려 가지고 낫는다.
肝熱病(간열병) : 右側頰部 數先色紅 - 甲乙日 汗出后 好轉, 肝經與膽經針刺
心熱病(심열병) : 全面 數先色紅 - 丙丁日 汗出后 好轉, 心經與小腸經針刺
脾熱病(비열병) : 鼻部 數先色紅 - 戊己日 汗出后 好轉, 脾經與胃經 針刺
肺熱病(폐열병) : 右側頰部 數先色紅 - 庚辛日 汗出后 好轉, 肺經與大腸經針刺
腎熱病(신열병) : 下顎部 數先色紅 - 任癸日 汗出后 好轉, 腎經與膀胱經針刺
2) 熱病이 極甚不愈(극심불유)하면 五十九刺(穴) 治療한다
頭部 25 穴 : 散熱(산열), 陽經熱邪(양경열사)
頭上五行 ⑴ 督脈(독맥) : 上星(상성), 囟會(신회), 前頂(전정), 百會(백회).
⑵ 膀胱經(방광경, 后頂) : 五處(오처), 承光(승광), 通天(통천), 絡却(락각),
玉枕(옥침).
⑶ 膽經(담경) : 臨泣(임읍), 目窗(목창), 正營(정영), 承靈(승령), 腦空(뇌공).
背部 8 穴 : 瀉(사) 胸中熱邪(흉중열사)
大杼(대저), 中府(중부, 膺兪), 缺盆(결분), 風門(풍문, 脊兪)
胸部 8 穴 : 瀉(사) 胃中熱邪(위중열사)
氣冲(기충), 足三里(족삼리), 上巨虛(상거허), 下巨虛(하거허).
足部 8 穴 : 瀉(사) 四肢熱邪(사지열사) -
云門(운문), 肩髃(견우), 委中(위중), 橫骨(횡골, 隨空)
五臟兪穴 10 穴 : 瀉(사) 五臟熱邪(오장열사)
心兪(심수), 肝兪(간수), 肺兪(폐수), 脾兪(비수), 腎兪(신수).
-2. 針灸大成 (刺熱論)
1) 胸中熱邪(흉중열사) : 三椎下間(삼추하간) 身柱穴(신주혈)
2) 橫膈膜(횡격막) 近部熱邪(근부열사): 四椎下間(四椎下間(사추하간) 寄穴(기혈)
3) 肝熱邪(간열사) : 五椎下間(오추하간) 神道穴(신도혈)
4) 脾熱邪(비열사) : 六椎下間(육추하간) 靈台穴(령태혈)
5) 腎熱邪(신열사) : 七椎下間(칠추하간) 至陽穴(지양혈)
6) 感冒引起(감모인기) 身熱(신열) : 少冲穴(소충혈), 曲池穴(곡지혈).
7) 氣候引起(기후인기) 身熱(신열) : 陶道穴(도도혈), 肺兪穴(폐수혈).
-3. 針灸大成
1) 三焦熱(삼초열)이 上逆(상역)하여 上焦(상초)에 모여가지고 口苦(구고) 舌乾(설건)하면
: 關冲穴(관충혈)에서 出血(출혈)시킨다. - 玉龍歌
2) 心熱(심열)이 이어서 냄새가 남 : 大陵穴(대능혈) - 勝玉歌
3) 肝熱(간열) 血多(혈다) : 瀉(사) 肝兪穴(간수혈) - 勝玉歌
5. 舍岩道人針灸要訣
1) 君火(군화) : 心火不寧證(심화불녕증)으로서 言語失常(언어실상), 精神如癡)(정신여치),
悲哭不樂(비곡불락), 棄衣上墻(기의상장)등 大狂症(대광증)
處方 : 陰谷(음곡) 少海(소해) 補, 大敦(대돈) 少冲(소충) 瀉.
2) 相火(상화) : 肝(간)과 腎火(신화)의 妄動(망동)으로 일반 陽狂狀態(양광상태)를 發(발)하
는 症(증)
處方 : 大敦(대돈) 陰谷(음곡) 補, 支溝(지구), 崑崙(곤륜) 瀉
3) 壯熱(장열) : 小腸熱盛(소장열성)을 指稱(지칭)한 것으로 일반 平狂(평광)의 症狀(증상)
處方 : 中脘(중완) 臨泣(림읍) 后溪(후계) 補, 三里(삼리) 冲陽(충양양) 瀉.
病源(병원)과 證治(증치) 槪論(개론)
杏坡按(행파안) : 火(화)는 內暗外明(내암외명)의 陽精(양정)으로써 그 본성이 炎上(염상)하
는 것인데 인체에는 五行(오행)이 각각 하나씩 밖에 없으나 오직 火(화)만은 둘이 있어서 君
火(군화)는 心(심)에, 相火(상화)는 肝, 腎(간,신)에 寄(기)하였는데 이것이 潛藏(잠장)하면
百骸(백해)가 溫養(온양)하여 吾人(오인)의 壽命(수명)을 鞏固(공고)하게 하나 發動(발동)하
면 陰液(음액)을 煎熬(전오)하여 元氣(원기)를 賊傷(적상)하게 하나니 陰虛(음허)하면 病
(병)이 되고, 陰絶(음절)하면 死歸(사귀)한다. 하였다. 그런데 此(차)에 立法(입법)한 舍岩(사
암)의 本精神(본정신)은 火旺(화왕)에 置重(치중)하여 君火(군화, 心火)로써 大狂(대광)에,
相火(상화, 肝腎火)로써 陽狂(양광)에, 壯熱(장열, 小腸熱)로써 平狂(평광)에 歸屬(귀속)시켰
으므로 이제 狂(광)에 대한 解明(해명)을 부치기로 한다.
此證(차증)은 흔히 七情過度(칠정과도)로 인하여 五志(오지)의 火(화)가 內燔(내번) 함으로
해서 煎熬成痰(전오성담)해가지고, 心竅(심규)를 上蒙(상몽)하여 神志(신지)가 失常(실상)
하게 되므로 猖狂(창광), 剛暴(강폭), 妄作(망작), 妄爲(망위) 등 證(증)을 招來(초래)케 되는
것이다.
舍巖火熱經驗例(사암화열경험예)
1. 한 婦人(부인)이 年五十際(연오십제)에 卒然(졸연) 狂證(광증)이 生起(생기)어서 或走閭
里(혹주여리), 或辱罵不節等證(혹욕매불절등증)을 訴(소)하기 近二十餘日(근이십여일)
에 혹은 畏㥘(외겁)하고, 혹은 自--塗壁(자--도벽)의 擧(거)를 반복하며 病(병)이 始發(시발)
된 후로 한잠도 이루지 못하였다하는데 내가 비로소 그 집에 가니 처음에는 문을 열고 내다
보다가 곧 일어나서 新婦禮(신부예)로 納拜(납배)하는지라 相火治法(상화치법)을 施(시)하
여 미쳐 針(침)을 빼기도 전에 因(인)하여 누어서 잠이 포근히 들더니 久久補瀉(구구보사)
를 行(행)하매 言語(언어)와 行步(행보)가 조금 平人(평인)보다 다를 뿐이다가 또 針(침)을
놓은 지 하루 만에 병이 完快(완쾌) 되었다.
2. 한 女人(여인)이 年五十(연오십)에 子婦(자부)와 言語鬪爭(언어투쟁)이 있음으로 해서 其
夫(기부)의 輕微(경미)한 毆打(구타)가 있어 手核骨(수핵골)한쪽에 작은 傷處(상처)가 있
고 말았는데 是夜深更(시야심갱)에 其夫(기부)와 同寢(동침)할세 相合(상합)의 意(의)를 暗
示(암시)하나 其夫(기부)가 怪異(괴이)적게 여기여 不從(불종)하였더니 忽然大狂(홀연대광)
하여 罵詈不絶(매리불절)하며 혹 무릎에 앉아 挽執(만집)하기 於焉(어언) 數十日(수십일)이
지난지라 相火治法(상화치법)으로써 施針(시침)한지 三四次(삼사차)에 병이 완치 되었다.
3. 한 男子(남자)가 年三十(연삼십)에 狂證(광증)이 大作(대작)하여 驚駭(경해), 狂越(광월)
하기 數月(수월)에 君火治法(군화치법)이 微驗(미험)이 없으며, 人事不明(인사불명), 言
語--亂證(언어--란증)을 訴(소)하고, 對人小便(대인소변)에 向避(향피)할 줄 모르며 모든 無
類歐打(무류구타)에도 黙然愛己心(묵연애기심)이 없는지 벌서 십년이라 相火(상화) 本方(본
방)을 用(용)하기 數月(수월)에 對人辭謝(대인사사)와 言語(언어)가 不差(불차)하고, 愛憎
(애증)이 分明(분명)하더라.
열병무한 (熱病无汗)
1. 主治穴(주치혈)
1) 足太陰脾經 : 대도(大都).
手太陽小腸經 : 前谷(전곡), 腕骨(완골), 陽谷(양곡).
足太陽膀胱經 : 承光(승광).
足少陰腎經 : 復溜(복류).
2. 임상응용(臨床應用)
1) 督脈 : 陶道(도도), 風池(풍지), 合谷(합곡).
열병초기와후기(熱病初起與后期)
針灸大成(刺熱論)
1) 열병이 시작할 때 팔뚝이 아픈 者 : 大腸經(대장경)과 肺經(폐경)을 針刺(침자)
2) 열병이 시작할 때 頭痛者(두통자) : 項部(항부)의 膀胱經(방광경)에 針刺(침자)
3) 열병이 시작할 때 足部(족부) 脛骨(경골, 정강이 小腿部) 熱感(열감) : 胃經(위경)에 針刺
4) 열병으로 身重(신중), 身痛(신통), 耳聾(이농) : 腎經(신경) 針刺(침자)
5) 熱病不愈(열병불유) : 五十九刺
6) 熱病引起(열병인기) : 眩暈(현운), 身熱(신열), 胸脇脹滿(흉협창만) : 腎經(신경)과 膽經(담
경)을 針刺(침자)
7) 膀胱經(방광경)의 熱病(열병)은 顴骨部位(권골부위)에 紅色(홍색)이 나타나나 不甚則(불심
칙) 任癸日(임계일) 汗出后快癒(한출후쾌유)
8) 肝熱(간열)이 腎臟(신장)에 미치면 前頰部 色紅(전협부 색홍), 病勢(병세)가 不甚(불심)하
면 任癸日(임계일)에 汗出后快癒(한출후쾌유)된다.
그러나 萬若(만약) 肝熱(간열)이 極甚(극심)하면 3日밖에 못산다.
염증 (炎症) ⇒ 피염 (皮炎)
영기 (癭氣)
1. 參照文(참조문)
1) 갑상선기능항진 (甲狀腺機能亢進)
2) 大腸經病中 熱邪上擾 참조
3) 갑상선종대 (甲狀腺腫大)
2. 主治穴(주치혈) 및 配合穴(배합혈)
1) 足少陽膽經 : 天冲(천충).
3. 臨床應用(임상응용)
1) 癭氣 痛症 - 手少陽三焦經 : 臑會(노회,手少陽,陽維의 會).
4. 中醫針灸學
癭氣는 頸部(경부)의 腫大(종대)를 주요증상으로 한다. 고대 醫書(의서)에 본병을 氣癭(기
영), 肉癭(육영), 血癭(혈영), 筋癭(근영), 石癭(석영)등 다섯 종류로 나누었다. 本節(본절)에
서는 氣癭(기영)만 서술한다.
西醫學(서의학)의 單純性甲狀腺腫大(단순성갑상선종대), 甲狀腺腫瘤(갑상선종류),
甲狀腺炎(갑상선염)은 본절의 論治(론치)를 참조하시라!
病因病機(병인병기)
情志抑鬱(정지억울)로 氣結不化(기결불화)하면 津液(진액)이 凝聚(응취)되어 痰(담)이 되
고 氣滯瘀血(기체어혈)가 되는데 氣, 痰, 瘀(기,담,어) 三者(삼자)가 모두 頸部(경부)에 몰리
게 되면 氣癭(기영)을 發生(발생)한다. 혹은 六淫(육음)의 邪氣(사기)가 外感(외감)되거나
山嵐沙水(산람사수)의 病氣(병기)가 침범되거나 水土(수토)가 適合(적합)치 못하면 모두 氣
血瘀滯(기혈어체)를 일으켜 經絡(경락)을 阻塞(조색) 함으로 本病(본병)이 發生(발생)하게
된다.
辨證論治(변증론치)
목이 굵어지거나 덩어리지며 皮膚(피부)는 팽팽하지만 땅기지는 않고 피부색도 변하지도
않고 따라서 터지지도 않는데 쉽게 낫거나 없어지지 않으며 처음에는 보통 全身證狀(전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후에는 어떤 환자는 입과 목안이 마르며 마음이 煩躁(번조)하고
성을 잘 내며 눈이 돌출되고 心悸多汗(심계다한), 五心煩熱(오심번열) 등 證狀(증상)이 나
타난다.
1) 陰虛火旺(음허화왕)
證狀 : 体質(체질)이 여위고, 易飢多食(이기다식), 失眠(실면), 潮熱盜汗(조열도한), 舌紅
(설홍), 苔少(태소), 脈細數(맥세삭).
治則 : 滋陰降火(자음강화) - 手少陽(수소양), 足少陰(족소음), 厥陰經穴(궐음경혈)을 위
주로 取穴(취혈)한다.
處方 : 蘆薈(노회), 氣舍(기사), 間使(간사), 太冲(태충), 太溪(태계).
方義 : 蘆會穴(로회혈)은 手少陽(수소양), 陽維脈(양유맥)의 會(회)이며 三焦(삼초)의 經
氣(경기)를 宣通(선통)하여 疏導壅滯(소도옹체)하고 足陽明(족양명)의 氣舍穴(기
사혈)과 배합하여 癭氣(영기)를 치료한다.
間使(간사) : 手厥陰經穴이며 心悸(심계), 煩熱(번열)을 主治(주치)하고,
太冲(태충) : 肝火抑制(간화억제)하며,
太溪(태계) : 腎陰(신음)을 滋陰(자음)한다.
본 처방은 補瀉兼用(보사겸용)하고 標本兼顧(표본겸고)하여 滋陰降火(자음강화)
化滯消癭(화체소영)의 목적을 달성한다.
眼球突出(안구돌출) : 加 天柱(천주), 風池(풍지) - 眼目調節(안목조절)
失眠(실면) : 加 膽兪(담수), 心兪(심수) - 安神(안신)
潮熱(조열) : 加 大椎(대추), 勞宮(노궁) - 淸熱(청열)
盜汗(도한) : 加 陰郄(음극), 后溪(후계) - 補陰止汗(보음지한)
多飮消瘦(다음소수) : 三陰交(삼음교), 足三里(족삼리) - 脾胃調理(비위조리)
治法 : 毫針(호침)으로 補瀉(보사)를 겸하여 사용한다.
蘆薈(로회), 氣舍(기사), 間使(간사), 太冲(태충)은 瀉法(사법), 太溪(태계)는 補法
(보법)을 使用한다.
15-30분 留針(유침) 매일 한 번씩 10번을 한 療程(료정)으로 하며 療程間(료정간)
의 間隔(간격)은 7日이다.
2) 氣陰兩虛
證狀 : 숨이 차고 无力(무력)하며 泄瀉(설사), 少食(소식), 面色黃(면색황), 自汗(자한),
舌淡少津(설담소진), 脈細弱(맥세약).
治則 : 益氣養陰(익기양음) - 任脈(임맥), 陽明經穴(양명경혈)을 위주로 한다.
處方 : 合谷(합곡), 天鼎(천정), 天突(천돌), 關元(관원), 照海(조해).
方義 : 天突(천돌), 天鼎(천정) 두 穴(혈)은 목 앞에 分布(분포)되였으며 近取(근취)하면
氣血運行(기혈운행)이 通暢(통창)해지고 遠穴(원혈)인 合谷(합곡)을 취하여 陽明
經氣(양명경기)를 疏通(소통)하므로 이 3혈은 함께 취하여 經絡(경락)을 疏通(소
통)해서 散結消癭(산결소영)의 작용을 구한다.
關元(관원) : 元氣補益(원기보익)하고
照海(조해) : 腎陰(신음)을 滋養(자양)한다.
本處方(본처방)은 消補兼施(소보겸시)로써 氣癭(기영)이 오래된 患者(환자)에게
많이 使用(사용)된다.
心悸(심계) : 加 內關(내관), 神門(신문) - 强心安神(강심안신)
泄瀉(설사) : 加 天樞(천추), 公孫(공손), 脾兪(비수)-健脾止瀉(건비지사)
治法 : 毫針(호침)으로 補瀉(보사)를 兼(겸)하는데 補法(보법)을 위주로 한다.
영류 (癭瘤)
1. 臨床應用(임상응용)
1) 本經配穴法 : 三焦病(삼초병) - 外關(외관), 支泃(지구), 天鼎(천정).
2. 針灸經驗方 許任
1) 육류(肉瘤 fleshy tumor)
注意 : 침(針)을 놓거나 뜸을 뜨면 모두 죽게 된다. “肉瘤 針灸則皆殺人”
2) 혈류(血瘤 angioma)
注意 : 침(針)을 놓으면 출혈이 멎지 않아 죽게 된다.
3. 針灸大成
1) 西江月 ① 다섯 가지 종류의 혹(돌같이 딱딱한 石癭, 솜처럼 부드러운 氣癭, 가는 혈관이
있는 血癭, 뜬뜬한 筋癭, 주머니에 쌓인 듯한 肉癭)에는
處方 : 先刺 - 列缺穴(열결혈),
后刺 - 扶突(부돌), 天突(천돌), 天窓(천창), 缺盆(결분), 兪府(수부), 膺
兪(응수), 膻中(전중), 合谷穴(합곡혈)에 針刺(침자)하고, 十宣穴
(십선혈)에는 針刺(침자)하여 出血(출혈)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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