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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6 18:21
[침구임상(針灸臨床)] 영신 (寧神, 安神) - 오로불절 (惡露不絶, 惡露不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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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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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 (寧神) : 안신(安神)
1. 參照文(참조문)
1) 우울증 (憂鬱症)
2. 主治穴(주치혈)
1) 寧心安神
手少陰心經 : 少海(소해,合), 通里(통리,絡-太陽經), 神門(신문,輸), 神門(신문,輸,原),
少府(소부,滎).
足太陽膀胱經 : 心兪(심수,患門穴), 京骨(경골,原).
足少陰腎經 : 照海(조해,陽交脈所出,八脈交會穴).
手厥陰心包經 : 郄門(극문,郄) 間使(간사 經) 內關(내관 絡-少陽經 八脈交會穴,通陰兪脈).
督脈 : 陶道(도도,太陽經과 交會), 水泃(수구).
頭頸部 : 印堂(인당).
3. 臨床應用(임상응용)
1) 辨證選穴 : 神門(신문) - 安神(안신)
2) 百會(백회), 神門(신문), 內關(내관), 心兪(심수), 三陰交(삼음교), 太溪(태계), 安眠(안면).
영풍유루 (迎風流淚)
1. 參照文(참조문)
1) 루증 (泪證) 참조
2. 主治穴(주치혈)
1) 足陽明胃經 : 承泣(승읍), 四白(사백), 頭維(두유).
足太陽膀胱經 : 睛明(정명), 攢竹(찬죽).
足少陽膽經 : 瞳子髎(동자료), 陽白(양백).
督脈 : 上星(상성).
3.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陽明胃經 : 頭維(두유), 睛明(정명), 臨泣(림읍), 風池(풍지).
足太陽膀胱經 : 攢竹(찬죽), 合谷(합곡).
4. 中醫針灸學
바람을 맞으면 눈물을 흘리는 것이 특징이다. 본증은 冷泪(냉루), 熱泪(열루) 두 가지로
나눈다. 冷泪(냉루)는 보통 겨울에 비교적 엄중하지만 그러나 시일이 오래되면 여름 겨
울을 가리지 않고 계속 눈물이 나며, 熱泪(열루)는 대부분 外障眼病(외장안병)이 겸하
여 생기는 증상이다.
病因病機(병인병기)
冷泪(냉루)는 대부분 肝氣(간기)와 腎氣(신기)의 부족으로 精血(정혈)이 모손되어 泪竅
(루규)가 좁아지면서 風邪外引(풍사외인)으로 눈물이 나오게 된다.
熱泪(열루)는 대부분 肝火熾盛(간화치성)의 內因(내인)과 風邪侵襲(풍사침습)의 外因
(외인)으로 발생된다. 또한 外障眼疾(외장안질)과 겸하여 나타난다.
辨證論治(변증론치)
1) 冷泪證 : 눈이 벌겋거나 아프지는 않고. 눈물을 계속 흘리는데, 바람을 맞으면 더욱
심해지고(迎風尤甚), 눈물색은 맑으며(泪色淸稀), 눈물을 흘릴 때 열감은
없다. 장기간 치료시기를 놓치면 시력이 어두워진다.
治則 : 補益肝腎(보익간신). - 足太陽經穴(족태양경혈) 爲主(위주)
處方 : 睛明(정명), 攢竹(찬죽), 風池(풍지), 肝兪(간수), 腎兪(신수).
方義 - 睛明(정명), 攢竹(찬죽) : 通泪竅(통루규)
風池(풍지)는 陽維(양유)의 交會穴(교회혈), 祛風要穴(거풍요혈)이며 氣血
調化(기혈조화)한다.
肝兪(간수), 腎兪(신수) : 壯腎水(장신수), 養肝木(양간목) - 灸하면 精血耗
損(정혈모손)을 補益(보익).
治法 : 毫針補法(호침보법)
2) 熱泪證 : 目赤腫痛(목적종통), 광선을 두려워하며(畏光), 눈물이 빽빽하고 끈끈하며
(泪液粘稠), 바람을 맞으면 더욱 심해지고(迎風尤甚), 눈물에 열감이 있다
(泪熱感).
治則 : 散風淸熱(산풍청열), 疏風明目(소풍명목).
足太陽(족태양)과 厥陰經穴(궐음경혈)을 위주로 取穴(취혈)한다.
處方 : 睛明(정명), 攢竹(찬죽), 合谷(합곡), 陽白(양백), 太冲(태충).
睛明(정명), 攢竹(찬죽), 合谷(합곡) : 散風淸熱(산풍청열).
陽白(양백), 太冲(태충) : 肝膽(간담)의 火(화)를 淸熱(청열)하고 消腫止痛
(소종지통)한다.
治法 : 毫針瀉法(호침사법)
5. 針灸經驗方 許任
1) 바람을 쐬면 찬 눈물이 나오는 症(irritated eoiohora with cold tear)
處方 : 睛明(정명), 腕骨(완골), 風池(풍지), 頭維(두유), 上星(상성), 迎香穴(영향혈).
6. 針灸大成
1) 西江月
① 눈이 빨갛게 붓고, 바람만 쏘이면 눈물이 계속 나오며 그치지 않을 때
處方 : 先刺 - 后谿穴(후계혈),
后刺 - 攢竹(찬죽), 合谷(합곡), 小骨空(소골공), 臨泣穴(임읍혈).
② 다래끼(麥粒腫)와 迎風流淚(영풍유루)
處方 : 先刺 - 外關穴(외관혈),
后刺 - 攢竹(찬죽), 絲竹空(사죽공), 二間(이간), 小骨空(소골공).
영한발열 (迎寒發熱)
찬바람을 쏘이는데 몸에 熱(열)이 나는 症狀(증상).
1. 主治穴(주치혈)
1) 迎寒發熱 : 无汗(무한), 或 多汗(다한)
手陽明大腸經 : 合谷(합곡).
영혈조화 (營血調化)
1. 手陽明大腸經 : 曲池(곡지, 合),
옆구리다짐 (扭傷)
瘀血(어혈) : 大包(대포), 陽陵泉(양능천).
옆구리통증 (脇痛) ⇒ 협통 (脇痛)
1) 魚際(어제), 委中(위중).
2) 支溝(지구), 期門(기문), 日月(일월), 太冲(태충), 陽陵泉(양능천), 丘墟(구허), 章門
(장문).
예막 (翳膜) : 角膜疾患
1. 臨床應用(임상응용)
1) 足少陽膽經 : 瞳子髎(동자료), 丘墟(구허).- 針灸資生經
頭頸部奇穴 : 球后(구후), 睛明(정명), 翳明(예명), 太陽(태양), 合谷, 肝兪(간수).
2) 白色 翳膜 - 足太陽膀胱經 : 京骨(경골,原).
2. 針灸經驗方 許任
症狀 : 양쪽 눈에 각막백탁(角膜白濁 nephelium)이 생겨서 봄과 가을만 되면 눈동자를 가리
는 것 “兩眼白翳 每到春秋遮瞳(양목백예, 매도춘추차동)”
處方 : 제 9 흉추 마디위에 뜸을 7장 뜨고, 간수(肝兪)에 뜸을 7장 뜬다.
3. 針灸大成
1) 西江月
① 굳은살이 눈동자를 덮어 가는 것
處方 : 先刺 - 外關穴(외관혈),
后刺 - 和髎(화료), 睛明(정명), 攢竹(찬죽), 肝兪(간수), 委中(위중), 合谷(합곡)
肘尖(주첨), 照海(조해), 列缺(열결), 十宣穴(십선).
오경사 (五更瀉) : 신사(腎瀉), 신설(腎泄).
1. 참조문(參照文)
1) 설사(泄瀉)
2. 이침(耳針)
耳穴 : 腎(신).
오관과 (五官科) : 이, 비, 인후, 안, 구강(耳, 鼻, 咽喉, 眼, 口腔)
1. 主治穴(주치혈)
1) 手陽明大腸經 : 合谷(합곡,原)
오로 (五勞 consumptive disease)
1) 心勞(심로), 肺勞(폐로), 肝勞(간로), 脾勞(비로), 腎勞(신로)등 五臟(오장)에 손상이 생
긴 질병을 가르킨다.《證治要訣》에서는 “五勞(오로)란 五臟(오장)의 損傷(손상)이다”
라고 하였다.《醫學綱目》에서는 五勞(오로)란 心勞血損(심혈의 손상), 肝勞神損(간신
의 손상), 脾勞食損(비식의 손상), 肺勞氣損(폐기의 손상), 腎勞精損(신정의 손상)이다
라고 하였다.
2) 五勞(오노)는 勞動(노동)과 休息(휴식)을 적당하게 취하지 못하여 생긴 損傷(손상)으로
써 勞動(노동)과 休息(휴식)이 적당하지 못하면 氣血筋骨(기혈근골)의 활동이 失調(실
조)되어 5 가지 손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素問․선명오기편》에서는 너무오래 보
면 血損(혈손)이 생기고, 너무오래 누워있으면 氣損(기손)이 생기고, 너무오래 앉아 있으
면 肌損(기손)이 생기고, 너무오래 서있으면 骨損(골손)이 생기고, 너무오래 다니면 筋損
(근손)이 생기는데 이를 五勞所傷(오로소상)이라고 하였다.
1. 參照文(참조문)
1) 허로(虛勞)
2. 針灸大成
極度衰弱(극도쇠약) 身體貧弱(신체빈약) - (華佗) : 三里穴(삼리혈) - 痛玄指要賦
오로불절 (惡露不絶) : 惡露不止(오로불지)
1. 主治穴(주치혈) 및 配合穴(배합혈)
1) 任脈 : 陰交(음교, 足少陰,冲脈,任脈의 會).
2. 中醫針灸學
産后(산후)에 惡露(오로)가 20日이상 繼續(계속) 멈추지 않고 흐르는 證狀(증상)을 말
한다.
病因病機(병인병기)
본병은 주요로 冲任(충임)의 손상으로 氣血運行(기혈운행)이 실상 되어 발생된다.
1) 氣虛不攝(기허불섭)
産婦(산부)가 평소에 氣血(기혈)이 허약한데다가 산후에 또 과도한 失血(실혈)로 冲
任(충임)이 虛損(허손)되어 正氣(정기)가 더욱 虛(허)하거나 산후에 몸조리 못하고
너무 일찍 노동을 함으로 勞倦傷脾(노권상비)로 氣虛下陷(기허하함)하여 冲任不固
(충임불고)하니 攝血不能(섭혈불능)으로 惡露不絶(오로불절)이 발생한다.
2) 陰虛血熱(음허혈열)
평소에 陰(음)이 虛(허)한데다가 또한 산후에 失血(실혈)로 陰液(음액)이 더욱 虛
(허)해져 營陰損傷(영음손상)으로 陰(음)이 虛(허)하여 內熱(내열)이 생기거나 혹은
산후에 맵고 뜨거운 음식을 지나치게 먹거나, 熱邪(열사)에 감수되어 肝鬱化熱(간울
화열)하면 熱(열)이 충임을 擾亂(요란)하면 迫血妄行(박혈망행)으로 惡露不絶(오로
불절)이 발생한다.
3) 瘀血內阻(어혈내조)
산후에 胞脈(포맥)이 空虛(공허)하므로 寒邪(한사)가 虛(허)한 틈을 타서 침입하여
瘀血內阻(어혈내조) 되거나 胞衣殘留(포의잔류)로 충임에 영향을 주어 血不歸經(혈
불귀경)하면 惡露不絶(오로불절)이 생긴다.
辨證論治(변증론치)
1) 氣虛不攝(기허불섭)
證狀 : 산후에 오로가 계속 배출되며(産后惡露不止) 그 량이 많고 색이 연하며(量多
色軟), 질은 엷고 묽으며(質稀薄) 냄새도 없다(无臭) 배가 밑으로 쳐지고(腹
下垂), 정신이 피로하고 권태로우며(精神疲勞倦怠), 얼굴색이 창백(面色蒼
白)하고, 舌淡(설담) 脈緩弱(맥완약)하다.
治法 : 補氣攝血(보기섭혈)- 任脈(임맥) 足太陰(족태음) 陽明經穴(양명경혈)
處方 : 氣海(기해), 隱白(은백), 足三里(족삼리), 脾兪(비수), 三陰交(삼음교).
方義 : 任脈(임맥)의 氣海(기해)를 취하여 일신의 기를 보하고, 족태음비경의 井穴
(정혈)인 隱白穴(은백혈)과 脾兪(비수)를 배합하서 攝血(섭혈)하고, 脾土(비
토)를 補養(보양)한다.
양명경의 合穴(합혈) 足三里(족삼리)를 취하여 中氣(중기)를 補(보)하여서 后
天(후천)의 근본을 보충시키고, 三陰交(삼음교)는 健脾疏肝(건비소간)한다.
下腹部(하복부) 下垂(하수) : 加 百會(백회), 中脘(중완).
針法 : 毫針(호침)으로 보법을 사용한다.
2) 陰虛血熱(음허혈열)
證狀 : 惡露不止(오로불지)하고, 령이 많으며(量多), 색이 붉고(色紅), 그 질이 약간
빽빽하고 끈끈하지만(質粘稠). 냄새는 나지 않으며(臭味), 頭暈目眩(두운목
현), 潮熱盜汗(조열도한), 腰痠耳鳴(요산이명), 面色潮紅(면색조홍), 口燥咽
乾(구조인건) 舌質紅(설질홍) 脈虛細數(맥허세삭)하다.
治法 : 養陰淸熱(양음청열) - 任脈(임맥) 足三陰經(족삼음경)
處方 : 太谿(태계), 復溜(복류), 血海(혈해), 陰谷(음곡), 三陰交(삼음교).
3) 瘀血內阻(어혈내조)
證狀 : 産后惡露不絶(산후오로불절), 量少(량소), 色色滋黯有塊(색자암유괴), 腹痛拒
按(복통거안), 혀가 어두운 저줏빛이거나(舌質紫暗) 혹 혀의 변두리에 자주색
점이(或舌邊紫之点) 있다. 脈弦澁(맥현삽) 或沉而有力(혹침이유력)
治法 : 活血化瘀(활혈화어).
任脈(임맥), 足厥陰(족궐음), 足太陰經穴(족태음경혈)을 위주로 취혈
處方 : 中極(중극), 地機(지기), 氣冲(기충), 太冲(태충).
方義 : 中極(중극)은 任脈(임맥)을 조리하여 活血行瘀(활혈행어)하고,
地機(지기)는 脾經(비경)의 郄穴(극혈)로써 調血通瘀(조혈통어)하며,
太冲(태충)은 疏肝(소간), 調血(조혈), 行瘀(행어)하고,
氣冲(기충)은 冲脈(충맥)의 氣(기)를 調和(조화)하여 營血(영혈)을 疏通(소통
시킨다.
針法 : 毫針(호침)으로 瀉法(사법)을 사용한다.
3. 針灸經驗方 許任
1) 산후에 오로가 멎지 않는 것 “因産惡露不止”
處方 : 중극(中極), 음교(陰交)에 100장 석문(石門)에 7~100장의 뜸을 뜬다
4. 針灸大成
1) 西江月
① 産后(산후) 臍痛(제통), 分泌物(분비물)이 그치지 않을 때
處方 : 先刺 - 照海穴(조해혈),
后刺 - 水分(수분), 關元(관원), 膏肓(고황), 三陰交穴(삼음교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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