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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9 12:16
[침구임상(針灸臨床)] 이변병 (二便病) - 이질 (痢疾 dysen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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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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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병 (二便病)
1 參照文(참조문)
1) 대소변불리 (大小便不利)
2) 대소변불통 (大小便不通)
2) 대소변실금 (大小便失禁)
2 針灸大成解釋
1) 大小便疾病(대소변질병) : 大腸兪(대장수), 小腸兪(소장수) - 靈光賦
3 針灸經驗方 許任
방광(膀胱)에 한사(寒邪)가 있고 삼초(三焦)에 사열(邪熱)이 몰려 있으면 소변(小便)이
잘 나오지 않는다. 大小便이 통(通)하지 못하는 때에 사기(邪氣)가 육부(六腑)에 있으면
양맥(陽脈)이 세(盛)고, 사기(邪氣)가 오장(五臟)에 있으면 음맥(陰脈)이 센(盛) 데에는
합곡(合谷)과 태충혈(太冲穴)을 쓴다.
1) 대소변(大小便)이 막혀서 누지 못하는 것 “大小便不通”
處方 : 방광수(膀胱兪)에 3장, 단전(丹田)에 14장, 포문(胞門)에 50장, 영충(營衝)에 3
장, 경중(經中)에 100장, 대장수(大腸兪)에 3장 뜸을 뜬다.
영충혈(營衝穴)은 안쪽 복사뼈 앞 뒤쪽의 우묵한 곳에 있고, 경중혈(經中穴)은
배꼽에서 아래로 1.5촌 내려가 양옆으로 각 3촌에 있다.
2) 대소변(大小便)이 잘 나오지 않는 것 “大小便不利”
處方 : 대장수(大腸兪) 영충(營衝)에 3장, 소장수(小腸兪)에 3장, 경중(經中)에
100장의 뜸을 뜬다.
3) 소변(小便)이 검으스름하고 오즘이 나가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것 “小便黃赤不禁”
處方 : 완골(腕骨) 방광수(膀胱兪) 삼초수(三焦兪) 승장(承漿) 소장수(小腸兪).
4) 소변(小便) 볼 때 불이 흩어지는 뜻 뜨게 나오는 것 “小便狀如散火”
處方 : 관원(關元)에 100장, 복류(復溜)에 5장의 뜸을 뜬다.
5) 小便이 전혀 나오지 않고 배꼽 아래가 찬 것 “小便不通 臍下冷”
處方 : 방광수(膀胱兪) 포문(胞門) 단전(丹田) 신궐(神闕) 영충(營衝) 등 혈(穴)에 모두
뜸(灸)을 뜬다.
6) 배뇨(排尿)가 곤란(困難)한 것 “小便難”
處方 : 배꼽과 같은 높이에 있는 등골뼈 위에 뜸을 3장 뜬다.
7) 소변색(小便色)이 변(變)하는 것 “小便色變”
處方 : 청색(靑色)은 용천혈(湧泉穴), 적색(赤色)이면 연곡혈(然谷穴), 황색(黃色)이면
태계혈(太溪穴), 백색(白色)이면 복류혈(復溜穴)과 열결혈(列缺穴), 검으면(黑
色) 음곡혈(陰谷穴).
8) 엉덩이가 무거운 것 “尻重(고중)”
處方 : 백회(百會), 위중(委中).
9) 소변(小便)에 피(血)가 섞이어 나오는 것 “尿血”
處方 : 위수(胃兪), 관원(關元), 곡천(曲泉), 노궁(勞宮), 삼초수(三焦兪), 신수(腎兪),
기해(氣海)는 나이 수 만큼(年壯), 태충(太冲)에 3장, 소부(少府)에 3장, 방광유
(膀胱兪) 소장유(小腸兪).
10) 뱃속이 꾸르륵거리고 묽은 변을 설사하며 배가 아픈 것 “腸鳴溏泄腹痛”
處方 : 신궐(神闕) 100장, 삼음교(三陰交) 3장.
11) 소변이 통하지 못하고 동시에 구토가 멎지 않는 증 “關格”
處方 : 사관혈(四關穴)을 사(瀉) 한다.
四關穴 : 합곡혈(合谷穴)과 태충혈(太冲穴)의 좌우 4개 혈(穴) 이다.
12) 혈뇨(血尿) -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
處方 : 격수혈(膈兪穴)에 침(針)을 03촌 깊이로 놓고 7번 숨을 내쉬는 동안 침을 꽂아
두며, 뜸을 3장 후계(后溪), 완골(腕骨)에 뜬다.
이병 (耳病)
1. 參照文(참조문)
1) 膽病中 膽實證(담실증) 參照
2) 이창 (耳脹)과 이폐 (耳閉)
3) 이창 (耳瘡), 이절 (耳癤)
4) 이통 (耳痛)
5) 중이염 (中耳炎)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近部選穴 : 耳門(이문), 翳風(예풍).
2) 本經選穴 ① 膽經(담경) - 足臨泣(족림읍).
② 三焦經(삼초경) - 中渚(중저), 外關(외관) 등.
3) 上下配穴法 : 上病下取 - 俠溪(협계), 金門(금문).
4) 本經配穴法 : 足臨泣(족림읍), 中渚(중저), 外關(외관).
이수 (利水)
1. 主治穴(주치혈)
1) 任脈 : 水分(수분).
이인후 (利咽喉)
1. 主治穴(주치혈)
1) 足少陰腎經 : 照海(조해,陽交脈所出,八脈交會穴).
이질 (痢疾 dysentery)
1. 參照文(참조문)
1) 이변병(二便病) 참조
2. 主治穴(주치혈) 및 配合穴(배합혈)
1) 手陽明大腸經 : 合谷(합곡), 曲池(곡지).
足陽明胃經 : 天樞(천추), 足陽明胃經 : 足三里(족삼리,合,胃의 下合穴), 上巨虛(상거
허,大腸의 下合穴), 內庭(내정).
足太陰脾經 : 太白(태백,輸,原), 公孫(공손,絡-陽明經,八脈交會穴,通冲脈), 地機(지기),
陰陵泉(음능천,合), 大橫(대횡), 腹哀(복애).
足太陽膀胱經 : 脾兪(비수), 三焦兪(삼초수), 大腸兪(대장수), 小腸兪(소장수), 中膂兪
(중려수).
足少陰腎經 : 交信(교신,陰交脈의 郄穴), 肓兪(황수).
手少陽三焦經 : 瘈脈(계맥).
任脈 : 關元(관원,足三陰經과 交會,小腸의 募穴).
督脈 : 長强(장강), 命門(명문), 懸樞(현추).
胸腹部 : 臍中四邊(제중사변).
3. 臨床應用(임상응용)
1) 本經配穴法 : 公孫(공손), 大橫(대횡), 腹哀(복애), 三陰交(삼음교).
2) 足陽明胃經 ① 滑肉門(활육문), 天樞(천추), 下巨虛(하거허).
② 上巨虛(상거허), 足三里(족삼리), 公孫(공손), 內關(내관), 曲池(곡지),
天樞(천추).
③ 下巨虛(하거허), 足三里(족삼리), 上巨虛(상거허).
④ 內庭(내정), 曲池(곡지), 天樞(천추).
⑤ 天樞(천추), 上巨虛(상거허), 內庭(내정).- 急性細菌性下痢.
足太陰脾經 ① 商丘(상구), 復溜(복류).
② 大橫(대횡), 天樞(천추), 中脘(중완), 足三里(족삼리), 三陰交.
足太陽膀胱經. ① 小腸兪(소장수), 大腸兪(대장수), 關元(관원), 足三里, 三陰交.
② 束骨(속골), 大腸兪(대장수), 脾兪(비수), 天樞(천추), 中脘(중완).
足少陰腎經 : 복류(復溜,經).
任脈 ① 神闕(신궐), 足三里(족삼리).
② 中脘(중완), 曲池(곡지), 上巨虛(상거허).
督脈 ① 懸樞(현추), 天樞(천추), 足三里(족삼리).
3) 菌痢
足陽明胃經 : 天樞(천추,大腸經의 募), 上巨虛(상거허),下巨虛(하거허,大腸의 下合穴),
足太陰脾經 : 陰陵泉(음릉천,合).
足太陽膀胱經 : 脾兪(비수).
4) 久痢 - 任脈 : 神闕(신궐).
4. 中醫針灸學
痢疾(이질)은 여름과 가을에 흔히 발생되는 傳染病(전염병)으로써 臨床(임상)에서 나타
나는 주요 증상은 대변차수가 증가되고 腹痛(복통), 里急后重(리급후중), 赤白膿血便(적
백농혈변)이다. 일반적으로 濕熱痢(습열리), 疫毒痢(역독리), 寒濕痢(한습리), 噤口痢(금
구리), 休息痢(휴식리) 등으로 나눈다.
細菌性痢疾(세균성이질), 아메바성이질은 본증 범위에 속한다. 結腸病(결장병, 大腸病)
예를 들면 特異性潰瘍性結腸炎(특이성궤양성결장염), 過敏性結腸炎(과민성결장염) 등은
본절의 辨證論治(변증론치)를 참고하라
病因病機(병인병기)
대부분 生冷(생냉)한 음식이나 不潔(불결)한 음식 혹은 濕熱疫毒(습열역독)의 感受(감수
)로 발생된다. 外邪(외사)와 食滯(식체)는 脾胃(비위)를 손상시켜 胸腑(흉부)를 막아 대
장의 傳導功能(전도공능)이 失常(실상)되며 濕熱鬱蒸(습열울증) 혹은 疫毒內蘊(역독내
온), 氣血阻滯(기혈조체), 脈絡損傷(맥락손상)이 膿血(농혈)로 변하여 赤白痢(적백리)가
된다. 濕(습)과 熱(열)은 각기 偏勝(편승)이 있는데 熱勝傷血(열승상혈)하면 赤多白少(적
다백소)함으로 濕熱痢(습열리)가 되고, 濕勝傷氣(습승상기)하면 白多赤少(백다적소)함
으로 寒濕痢(한습리)가 되며, 熱毒壅盛(열독옹성)하여 病勢(병세)가 重(중)하고 急(급)한
것은 疫毒痢(역독리)가 되고, 邪熱犯胃(사열범위), 胃氣不降(위기불강)으로 嘔吐(구토),
惡心(오심), 食事不能(식사불능)은 噤口痢(금구리)이다.
만약 痢疾(이질)이 오래되어 正虛邪盛(정허사성)하면 久痢(구리)이고, 時發時止(시발시
지)리면 休息痢(휴식리)이다.
辨證論治(변증론치)
濕熱痢(습열리) : 腹痛(복통), 里急后重(리급후중), 下痢赤白(하리적백), 醒臭稠粘(성취
조점), 肛門灼熱(항문작열), 小便短赤(소변단적), 혹은 身熱(신열), 心
煩口渴(심번구갈)이 있다. 설태는 黃膩(황니)하고,脈滑數(맥활삭)이다.
寒濕痢(한습리) : 痢下赤白粘凍(리하적백점동), 白多赤少(백다적소) 혹은 下痢粘白凍(하
리점백동), 腹痛(복통), 里急后重(리급후중), 喜暖畏寒(희난외한), 倦怠
(권태), 口淡不渴(구담불갈), 舌苔白膩(설태백니), 脈濡緩(맥유완)이다.
疫毒痢(역독리) : 급하게 發病(발병)하고, 대변차수가 빈번하며, 복통은 劇烈(극열)하고,
里急后重(리급후중),紫紅色膿血便(자홍색농혈변),腐臭異常(부취이상),
高熱(고열), 煩躁(번조)하고 엄중한자는 神昏痙厥(신혼경궐), 四肢厥冷
(사지궐냉) 등 위험한 현상이며, 舌質紅絳(설질홍강), 舌苔黃膩(설태황
니), 脈細數(맥세삭)이다.
噤口痢(금구리) : 下痢赤白(하리적백), 腹痛(복통), 里急后重(리급후중), 飮食不進(음식
불진) 혹은 不思飮食(불사음식), 食則嘔惡(식칙구오), 胸脘懊憹(흉완오
농), 疲勞(피로)하다. 舌質色紅(설질색홍), 舌苔黃膩(설태황니), 脈濡數
(맥유삭)하다.
休息痢(휴식리) : 時發時止(시발시지)인데 혹 輕(경)하고, 혹 重(중)하며 오래도록 치료
되지 않고, 膿血便(농혈변)을 보며, 里急后重(리급후중), 腹部疼痛(복
부동통)이다. 偏陽虛者(편양허자)는 面色不華(면색불화), 舌淡苔白(설
담태백), 脈濡緩(맥유완)이고, 偏陰虛者(편음허자)는 오후 이면 몸에
熱(열)나고 心煩(심번), 口渴(구갈), 舌疾光絳(설질광강), 脈細數(맥세
삭).
治則(치칙) : 淸熱化濕(청열화습), 調氣和血(조기화혈). - 手足陽明經穴(수족양명경혈)을
위주로 취한다.
處方(처방) : 合谷(합곡). 天樞(천추), 上巨虛(상거허).
方義(방의) : 合谷(합곡)은 大腸(대장)의 原穴(원혈)이고,
天樞(천추)는 大腸(대장)의 募穴(모혈)이며,
上巨虛(상거허)는 大腸(대장)의 下合穴(하합혈)인데
이상의 3穴(혈)을 함께 사용하면 大腸氣血(대장기혈)을 通調(통조)한다.
行血(행혈)하면 膿血(농혈)은 자연히 사라지고 調氣(조기)되면서 后重(후
중)도 자연히 없어지게 된다. 때문에 본 처방은 濕熱痢(습열리) 치료에 효
과가 좋다.
寒濕痢(한습리) : 加 陰陵泉(음능천), 氣海(기해) - 益氣化濕(익기화습).
疫毒痢(역독리) : 加 大椎(대추), 十宣(십선, 放血(방혈)) - 泄熱解毒(설열해독)
噤口痢(금구리) : 加 中脘(중완), 內關(내관) - 和胃止嘔(화위지구)
休息痢(휴식리) ① 陽虛(양허) : 加 脾兪(비수), 腎兪(신수) - 溫補脾腎(온보비신).
② 陰虛(음허) : 加 照海(조해), 血海(혈해) - 滋陰養血(자음양혈).
治法(치법) : 초기 실증은 사법을 사용하고 久病(구병) 虛證(허증)은 補法(보법)을 사용
하며 뜸을 겸한다.
5. 針灸大成
1) 消化不良(소화불량) 引起(인기), 食積(식적), 兼有痢疾(겸유이질) :
中脘穴(중완혈) - 百症賦
2) 痢疾(이질) : 百會穴(백회혈), 鳩尾穴(구미혈) - 靈光賦
3) 痢疾(이질) : 合谷(합곡), 三里穴(삼리혈), 極甚則 中膂兪穴(중려수혈). - 雜病穴法歌
♧ 方葯
1) 濕熱痢疾(습열이질) : 葛根(갈근), 黃連(황연), 黃芩(황금).
2) 急性痢疾(급성이질) : 大腸病中(대장병중) 大腸濕熱(대장습열) 參照
4) 西江月 ① 赤白色의 痢疾과 뱃속이 차며 아픈 것
處方 : 先刺 - 列缺穴(열결혈),
后刺 - 水道(수도), 氣海(기해), 外陵(외능), 天樞(천추), 三陰交(삼음
교), 三里穴(삼리혈)에 針刺한다.
6. 舍岩道人針灸要訣
1) 虛痢(허리) : 困倦(곤권, 神疲乏力)하여 힘이 없으며 飮食難化證(음식난화증, 소화불
량증) - 六味丸證(육미환증).
處方 : 腎虛證(신허증) - 經渠(경거) 復溜(복류) 補,
太白(태백) 太谿(태계) 瀉.
2) 熱痢(열리) : 身熱(신열), 口渴(구갈), 大便急痛(대변급통).
處方 : 脾虛證(비허증) - 少府(소부) 大都(대도) 補,
大敦(대돈) 隱白(은백) 瀉.
病源(병원) 및 證治槪論(증치개론)
杏坡按(행파안) - 痢(리)라 함은 利(이)의 義(의)로서 一名(일명)을 腸澼(장벽, 창자 새이
물피), 一名(일명)을 滯下(체하) 하는데 其證(기증)이 臟腑(장부)의 傳
化失職(전화실직)으로 因(인)하여 津液(진액)이 損傷(손상)을 받아 가지고 奔迫無度(분
박무도)한 熬物(오물, 혹 赤,白,赤白相雜,膿血相雜)을 下(하) 하며 대변이 窘迫(군박)하고
里急后重(리급후중)하며 腹中(복중)이 或痛(혹통), 或不痛證(혹불통증)을 訴(소)하나 大
槪(대개)는 濕, 熱(습,열)이 腹胃(복위)에 滯(체)해서 怫鬱(불울)해가지고 되는 것이다.
古方(고방)에 云(운)하되 赤(적)은 熱(열)에, 白(백)은 寒(한)에 속하였다하며 赤(적)하고
淡(담)한 것은 寒(한)이, 白(백)하고 稠(조)한 것은 熱(열)이 된다 하였으나 어찌 赤, 白(
적,백)으로 寒, 熱(한,열)을 分辨(분변)할까보냐 大抵(대저) 먼저 表里(표리)를 다음에 虛
實(허실)을 가려가지고 表(표)이면 散(산)하고, 里(리)이면 淸(청)하고,實(실)이면 下(하)
하고, 虛(허)이면 補(보)하는 것이 가장 活法(활법)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舍岩(사암)은 治痢大法(치리대법)을 “行血則便膿自愈(행혈칙변농자유), 調氣則
後重自除(조기칙후중자제)” 라 한 萬古醫界(만고의계)의 鐵則(철칙)을 밝혔으나 其以下(
기이하) 諸條(제조)에 至(지)하여는 手寫本(수사본)의 傳書(전서)의 誤(오)로 도무지 갈
피를 잡을 수가 없으므로 解明(해명)을 略(약)하고 그대로 手抄(수초)하여 後(후)의 具眼
者(구안자)를 俟(사)한다.
7. 針灸經驗方 許任
이질(痢疾)은 중초(中焦)의 기(氣)가 부족하고 삼초(三焦)의 기능이 장애되어 생긴다. 만
약 변비(便秘)가 있으면 파두육(巴豆肉)을 떡처럼 빚어서 배꼽 한가운데에 놓고 그 위에
뜸을 3장 뜬다. “痢疾是 中氣虛弱 三焦不和之致 若大便秘結 取巴豆肉作餠安臍中灸三壯”
1) 장액성 설사가 그치지 않는 증 “水痢不止”
處方 : 중완혈(中脘穴)에 침(針)을 놓으면 신효(神效)하다.
2) 허연 점액과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설사하는 증 “赤白痢”
處方 : 신궐혈(神闕穴)에 뜸 100장 놓으면 신기한 효험을 본다.
3) 설사(泄瀉)를 하고 아랫배가 아픈 증 “泄痢小腹痛”
處方 : 대장수(大腸兪) 방광수(膀胱兪) 각각 3장, 관원혈(關元穴)에 100장의 뜸을 뜬
다. 단전혈(丹田穴 一名石門穴)에 14-100장의 뜸을 뜬다.
4) 한리(寒痢)가 있으면서 소화(消化)가 안되는 증 “冷痢食不化”
處方 : 비수혈(脾兪穴)에 나이 수만큼 뜸을 뜨고 천추혈(天樞穴)에 50장, 위수혈(胃兪
穴)에 3장, 신궐혈(神闕穴)에 100장을 뜬다.
5) 묽은 대변을 설사하는 증 “溏泄 一名鶩溏”
處方 : 중완혈(中脘穴)에 침(針)을 놓고, 삼음교(三陰交) 비수혈(脾兪穴)에 각각 3-21
장의 뜸을 뜬다.
6) 적백이질(赤白痢疾) : 허연 점액(粘液)과 피고름이 섞인 대변(大便)을 설사(泄瀉)하는
것.
處方 : 신궐(神闕)에 7~100장, 삼음교(三陰交)에 7장 뜸을 뜬다.
8. 이침(耳針)
耳穴 : 直腸下段(직장하단), 大腸(대장).
9. 穴位注射(혈위주사)
1) 菌痢(균리) : 天樞(천추), 足三里(족삼리)에 落花生油(락화생유)를 穴位注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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