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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31 10:11
[침구임상(針灸臨床)] 통풍 (痛風) - 편도선 (扁桃腺) : 喉症(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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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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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痛風)
1. 主治穴(주치혈)
1) 足厥陰肝經 : 膝關(슬관).
2. 臨床應用(임상응용)
1) 痛風(통풍) : 痛痹(통비) - 患部(환부)가 靑色(청색)을 나타내고, 닿기만 하면 불로 지
지는 것 같은 症狀(증상)
處方 : 膽虛(담허) - 通谷(통곡) 俠谿(협계) 補,
商陽(상양) 竅陰(규음) 瀉.
퇴각병 (腿脚病)
1. 臨床應用(임상응용)
1) 遠道選穴 : 風府(풍부).
퇴고병 (腿股病) ⇒ 대퇴골동통 (大腿骨疼痛)
퇴슬병 (腿膝病) ⇒ 대퇴골동통 (大腿骨疼痛)
퇴유 (退乳) : 유즙분비부전(乳汁分泌不全)
1. 主治穴(주치혈)
1) 足少陽膽經 : 足臨泣(족림읍,輸,八脈交會穴,通帶脈).
퇴차풍 (腿叉風)
1. 針灸大成
1) 西江月 ① 다리와 사타구니가 아픈 것을 腿叉風(퇴차풍)이라 한다. 이때
處方 : 先刺 - 足臨泣穴(족림읍혈),
后刺 - 環跳(환도), 委中(위중), 陽陵泉穴(양능천혈)을 治療한다.
투유 (妬乳) ⇒ 유두 (乳頭)
트림 ⇒ 애기 (噯氣)
티눈 ⇒ 계안 (鷄眼)
파상풍 (破傷風)
1. 參照文(참조문)
1) 각궁반장 (角弓反張)
2. 主治穴(주치혈)
1) 足少陰腎經 : 然谷(연곡,滎).
♧ 方葯 主眞散(주진산) - 防風(방풍), 天南星(천남성), 天麻(천마), 白附
子(백부자),
3. 中醫針灸學
본병은 날카로운 金屬(금속) 혹은 참대나무 등에 皮部損傷(피부손상)을 받은 상처를
통해 風邪(풍사)가 침입됨으로써 發病(발병)된다. 그 주요증상은 角弓反張(각궁반장),
筋肉拘急(근육구급) 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破傷風(파상풍)이라 부르는 것이다. 따라
서 婦女産后風(부녀산후풍)과 小兒臍風(소아제풍)도 본절의 치료를 참고하라!
病因病機
皮部損傷(피부손상)으로 상처를 통해 風毒(풍독)이 經絡(경락)에 침습되어 經絡(경락)
을 따라 돌아다니며 內風(내풍)을 일으키므로 筋脈拘急(근맥구급)이 형성된다. 만약
제때에 치료하지 못하면 正氣(정기)가 전신에 輸布(수포)되지 못하고 도리어 邪毒(사
독)이 內陷(내함, 火陷)되어 變證叢生(변증총생)으로 위험한 증상이 된다.
辨證論治
證狀 : 皮部損傷(피부손상)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牙關緊閉(아관긴폐) 증상이 나
타나고 심하면 사지에 痙攣(경련)을 일으키며 角弓反張(각궁반장), 頸項强直(
경항강직)하고 얼굴에 쓴 웃음을 짓는 뜻하고 맥은 침삭脈沉數) 혹은 弦數(현삭
)하다. 만약 병이 계속 낫지 않으면 正氣大虛(정기대허)로 邪毒(사독)이 內陷(
내함)되어 神昏(신혼), 呼吸急促(호흡급촉),
語聲難出(어성난출), 脈沉(맥침) 등 위험한 증상이 나타난다.
治則 : 解毒熄風(해독식풍).
督脈(독맥), 手足太陽(수족태양)과 陽明經穴(양명경혈)을 위주로 취한다.
處方 : 百會(백회), 天樞(천추), 人中(인중), 委中(위중), 后谿(후계), 豊隆(풍륭), 三 間
(삼간).
方義 : 본병의 邪毒(사독)은 대부분 陽經(양경)을 침범하는데 특히 督脈(독맥), 足太陽
經(족태양경)에 제일 많이 침범한다. 때문에 본 처방은 百會(백회), 大椎(대추),
人中(인중)을 취하여 督脈經氣(독맥경기)를 疏通(소통)하며 척추가 强直(강직)
하는 증상을 주치하고 后谿(후계), 委中(위중)은 太陽經氣(태양경기)를 조정하
여 목과 등어리의 强直(강직)을 해제시키고 三間(삼간)은 淸熱解痙(청열해경)
하며 豊隆(풍륭)은 通絡化痰(통락화담)하여 陽明經氣(양명경기)를 調和(조화)
시켜서 口禁苦笑(구금고소)의 증상을 해제시킨다.
만약
牙關緊閉(아관긴폐) : 加 下關(하관), 地倉(지창), 頰車(협거), 合谷(합곡), 內庭
(내정).- 太陽(태양), 少陽經氣(소양경기)를 조정하고
正氣虛弱(정기허약) : 加 足三里(족삼리), 氣海(기해).- 正氣調節(정기조절)
痙攣(경련) : 加 太冲(태충), 風市(풍시), 曲池(곡지).- 疏風止抽(소풍지추).
또한 - 身柱(신주), 承漿(승장), 强間(강간), 大迎(대영),縣樞(현추),脊中(척중),
肝兪(간수), 肺兪(폐수) 등 穴(혈)을 취하여 督脈(독맥)과 三陽經氣(삼양경기)를
조정한다.
治法 : 毫針(호침)으로 瀉法(사법)을 사용한다. 1~3시간 정도 留針(류침) 시키며 필요
시에는 24~48시간 류침 시킨다. 증상이 완해 되면 皮內針(피내침)으로 몇시간
혹은 수일간 류침 시킨다.
4. 針灸大成
1) 西江月 - 督脈(독맥)
① 破傷風(파상풍) 또는 어떤 일로 전신이 당기고, 熱(열)이 발생할 때, 전신이 뻣뻣
할 때
處方 : 先刺 - 后谿穴(후계혈),
后刺 - 大敦(대돈), 合谷(합곡), 行間(행간) 十宣(십선), 太陽穴(태양혈)의
紫脈(자맥)에서 출혈시킨다. - 西江月
② 破傷風(風邪가 침입하여 身体가 破損된 곳)
處方 : 先刺 - 后谿穴(후계혈),
后刺 - 承漿(승장), 合谷(합곡), 八邪(팔사), 外關(외관), 四關穴(사관혈)을
治療.
③ 破傷風證(파상풍증, 풍사가 침입하여 신체가 손상된 곳)
處方 : 先刺 - 后谿穴(후계혈).
后刺 - 承漿(승장), 合谷(합곡), 八邪(팔사), 后谿(후계), 外關(외관) 四關穴(사관혈). 파킨슨 病 ⇒ 진전마비 (震顫痲痺)
팔과 팔꿈치 저린 증상 ⇒ 주비위증 (肘臂痿症)
팔굽경련 ⇒ 상완경련
팔굽관절통 및 활동장애 ⇒ 굉골상과염(肱骨上踝炎) : 태니스암
팔꿈치통증 ⇒ 肱骨上踝炎(굉골상과염) : 상완(上腕)
팔꿈치 ⇒ 주첨(肘尖)
팔뚝에 생긴 毒 ⇒ 부골저 (附骨疽)
팔목건초염 ⇒ 완골건초염 (脘骨腱鞘炎)
팔목불침 - 瘀血(어혈)
處方 : 陽池(양지), 大陵(대능).
팔목통증 ⇒ 완골통(腕骨痛) : 손목통증
팔목관절활동장애
1. 참조문(參照文)
1) 팔목불침
2) 완골무력(腕骨无力)
2. 이침(耳針)
耳穴 : 腕(완).
편도선 (扁桃腺) : 喉症(후증)
1. 臨床應用(임상응용)
1) 手太陰肺經 : 魚際(어제, 滎), 液門(액문). - 百症賦(백증부)
2. 舍岩道人針灸要訣
1) 喉痹(후비) : 喉中(후중)이 막혀서 通(통)하지 않는 것이니 흔히는 목이 붓고 面紅(
면홍), 頰腫(협종) 심하면 項外(항외)까지 漫腫(만종)하며 喉中(후중)
에 주먹 같은 덩어리가 있어 물 한 모금 넘기지 못하며 말 한마디 못하
는 症狀(증상).
處方 : 腎傷(신상) - 經渠(경거) 補,
崑崙(곤륜) 液門(액문) 中渚(중저) 瀉.
又方 : 然谷(연곡) 針刺, 少商(소상) 出血(출혈), 其效如神(기효여신).
2) 單蛾(단아) : 喉關(후관, 會厭) 한쪽에 누에 또는 밤 대추 모양의 종물이 생겨紅腫疼
痛(홍종동통)하는 症狀(증상)
處方 : 肝傷(간상) - 陰谷(음곡) 補,
商陽(상양) 液門(액문) 中渚(중저) 瀉
※ 柳泰佑 - 실제상 扁桃腺炎(편도선염)은 胃實(위실)이나 腎實證(신실증)에서
많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小腸勝方(소장승방)이나 肺勝方(폐승방)
과 相應療法(상응료법)이 좋다.
3) 雙蛾(쌍아) : 喉關(후관) 양쪽에 생긴 것으로 扁桃腺炎(편도선염)을 말한다.
處方 : 心傷(심상) - 大敦(대돈) 腋門(액문) 陽池(양지) 關冲(관충) 瀉
※ 杏坡居士 - 喉熱(후열)은 胃傷(위상)인지라 陽谷(양곡) 陷谷(함곡) 補(보), 中
渚(중저) 瀉(사)라 附記(부기)했으며 이어서 註(주)를 닳았는데 -
喉熱(후열)은 風熱(풍열)로 인한 喉痹(후비)를 指稱(지칭)함인듯한데 推斷(
추단)키 難(난)하므로 그대로 抄(초)하여 後知者(후지자)를 기다린다. 라고
하였다.
※ 柳泰佑 - 양쪽에 생긴 扁桃腺炎(편도선염)도 左右腎實症(좌우신실증)에서
발생된 것이다. 따라서 心正方(심정방)이나 腎勝方(신승방)을 쓰는
것이 좋은데 여기서는 肝 三焦經을 瀉하고 있다.
病源(병원) 및 證治(증치)
杏坡按 - 咽(인)은 因(인)이니 食管(식관)의 上端(상단), 胃(위)에 通(통)하는 道路(도
로)로서 飮食(음식)이 반드시 口(구)를 因(인)하여 喉(후)에 至(지)하면 삼켜
서 胃(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咽(인)이라 하는 것이며 喉(후)는 頸項內(경항내)에 聲息
(성식), 水穀(수곡)을 통하는 道路(도로)로서 舌本(설본)의 下(하) 食管(식관), 氣管上(
기관상)에 있는데 輭骨(연골)로 되었으며 筋肉(근육)으로 連(연)하였는데 喉(후)가 크
면 소리가 크고, 喉(후)가 적으면 소리자 적다(낮다). 그런데 다시 말하면 咽(인)은 嚥(
연)이니 胃(위)를 통하여 嚥物(연물)함이오, 喉(후)는 候(후)이니 肺(폐)를 통하여 候
氣(후기)하는 것이다. 肺, 胃二經(폐, 위 2경)이 咽喉(인후)를 實主(실주)하는 것이나
少陰君火(소음군화)의 脈(맥)도 또한 여기를 統絡(통락)하였다. 대개 外襲風邪(외습풍
사)와 內傷鬱熱(내상울열)이 輕(경)하면 붓고 아프며 重(중)하면 瘡(창)이 생기고 急(
급)하면 咽塞不通(인색불통)이 된다. 古方(고방)에 비록 18종의 名(명)이 있다하더라
도 그 원인은 모두 火(화)에 속하였으며 또한 虛(허)도 있고 實(실)도 있으니 虛(허)한
것은 마땅히 滋補降火(자보강화)하여야 하며 實(실)한 것은 淸熱解毒(청열해독)하여
야 한다.
舍岩(사암)은『喉(후), 胃也(위야), 胃士過者(위사과자), 腎傷(신상), 自動相火(자동상
화), 腎水傷則心燥(신수상칙심조), 正怒君火(정노군화), 調三焦之隱逸(조삼초지은일),
治兩火之却患(치양화지각환), 從陰陽之昇降(종음양지승강), 引經絡而補瀉(인경락이
보사), 小見不失(소견불실), 廣聞何廬(광문하려)』라 하였다.
舍岩經驗方
1) 한 남자가 一邊痛(일변통)의 單蛾(단아)를 患(환)하였는지라 陰谷(음곡) 補(보), 液
門(액문), 中渚(중저), 商陽(상양) 瀉(사)하였더니 數次(수차)에 効驗(
효험)이 없거t늘 다시 喉熱治法(후열치법)으로 陽谷(양곡) 補(보), 液門(액문), 中渚
(중저), 陷谷(함곡) 瀉(사)하였더니 神効(신효)하더라
2) 한 남자가 喉中右邊(후중우변)에 單蛾(단아) 같은 것이 있어서 時時(시시)로 惡寒(
오한)이 나고 삼킬 수 없으며 말이 얼울하고 침을 흘리거늘 單蛾方(단아방)으로 左
邊(좌변)을 治(치)하였더니 有効(유효)하더라.
3) 한 남자가 右邊咽喉(우변인후)가 부어서 惡寒(오한), 嚥艱(연간, 삼키기 어려운),
語訥(어눌, 말을 더듬는), 流涎(류연) 등 증을 訴(소)하여 喉熱治法(후열치법)으로
하였더니 効驗(효험)이 없으며 甚(심)히 痿黃(위황)하고 耳下大腹分野(이하대복분
야)에 大, 小豆(대,소두)만큼씩 한 三, 四個(삼,사개)의 結核(결핵)이 있고 또한 腰
痛(요통)이 있다 하거늘 大腸正格(대장정격)을 썼더니 二次(이차)에 見効(견효)하
였다. 그러면 診證(진증)에만 밝으면 혹 本方外(본방외)에도 奇効方(기효방)이 있
는 것인가?
4) 한 남자가 年近三十(연근삼십)에 恒時(항시) 喉熱(후열)을 患(환)하여 用藥累治(용
약루치)하여도 効驗(효험)이 없다하거늘 처음에 胃傷(위상)인가 疑心(의심)하여 四
五次(사오차)를 治(치)하여도 効驗(효험)이 없고 목구멍이 별로 분대가 없는지라
腎傷(신상)으로써 治(치)하였더니 一度(일도)에 有効(유효)하더라
5) 한 婦人(부인)이 年近三十(연근삼십)에 喉中右邊(후중우변)이 腫痛(종통)하여 言語
(언어)가 不能(불능)하며 恒時(항시) 참을 흘리고 두 눈이 紅腫(홍종)한데 매년 한
번씩을 本證(본증)으로 數十日式(수십일식) 辱(욕)본다 하므로 처음에 胃傷(위상)
인가 疑心(의심)하여 治(치)하여도 一(일) 驗(험)한지라 左邊(좌변) 陰谷(음곡)補(
보), 商陽(상양) 液門(액문) 中渚(중저)를 瀉(사)하였더니 一次(일차)에 조금낫고
二, 三次(이,삼차)에 快差(쾌차)하더라 그러면 肝候(간후)도 혹 右(우)에 在(재)할
수도 있나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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