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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3 11:58
[동의임상회찬(東醫臨床滙纂)] 설사 (泄瀉) - II 臨床應用(임상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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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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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臨床應用(임상응용)
辨證施治(변증시치)
⑴ 脾胃虛泄瀉, ⑵ 氣虛泄瀉, ⑶ 脾腎陽虛, ⑷ 慢性泄瀉, ⑸ 腸炎泄瀉, ⑹ 痢疾泄瀉,
⑺ 習慣性泄瀉, ⑻ 腸鳴泄瀉 ⑼ 腹痛泄瀉 ⑽ 神經性泄瀉 ⑾ 傷寒泄瀉 ⑿ 濕熱泄瀉
⒀ 泄瀉通用方
⑴ 脾胃虛泄瀉(비위허설사)
① 脾臟機能(비장기능)이 虛弱(허약)하여 물처럼 쏘는 泄瀉(설사)를 할 때 쓰는 처방인데
효과가 아주 빠르다.
석실방 ≒ 白朮(백출)40, 車前子(차전자)20.
- 물 500cc로 달여 반으로 줄면 한 번에 마신다. 연달아 3회 복용하면 효과
가 아주 좋다.
加味(가미)
㉠ 腹部(복부) 膨滿感(팽만감) : 加 厚朴(후박) 4g
㉡ 体力(체력)이 弱(약)하면 : 加 人參(인삼), 炒白芍(초백작), 炙黃芪(자황기), 陳皮
(진피) 各4g.
㉢ 消化障碍(소화장애)가 甚(심) : 加 神曲(신곡) 4g.
㉣ 微熱(미열) : 酒浸升麻(주침승마), 酒浸柴胡(주침시호), 黃芩(황금)各2.
② 脾胃(비위)가 虛(허)하여 吸水障碍(흡수장애)에 의한 消化管內(소화관내)의 水分過剩
(수분과승)으로 泄瀉(설사)할 때 또는 여름철에 물 같은 泄瀉(설사)를 하고 얼굴색이
때 낀 것처럼 지저분하고 저절로 땀(自汗)이 날때
계비탕 ≒ 人參(인삼), 白朮(백출), 茯苓(복령), 炙甘草(자감초), 蓮子肉(연자육), 山葯
(산약), 陳皮(진피), 澤瀉(택사), 乾姜(건강), 砂仁(사인), 神曲(신곡), 山査
子(산사자), 葛根(갈근), 玄草(현초),
- 水煎服(수전복)한다.
加味
㉠ 脾胃氣虛(비위기허)에서 脾虛(비허)가 더욱 甚(심)할 때는 계비탕과 공효가 같은
자생탕 ≒ 人參(인삼), 白朮(백출)各15, 茯苓(복령), 山葯(산약), 蓮子肉(연자육),
陳皮(진피), 麥芽(맥아), 神曲(신곡), 澤瀉(택사)各10, 薏苡仁(의이인),
芡實(검실), 山査子(산사자), 砂仁(사인)各8, 炙甘草(자감초), 桔梗(길
경)各5, 白豆蔲(백두구), 白萹豆(백편두)各4, 黃連(황련)2.을 쓴다.
③ 脾虛泄瀉(비허설사)
七味白朮散(칠미백출산)
≒ 葛根(갈근)15-30, 人參(인삼)7, 白茯苓(백복령)15, 白朮(백출)15, 甘草(감
초)3, 藿香葉(곽향엽)15, 木香(목향)6.
- 健脾止瀉(건비지사)
④ 脾胃虛寒(비위허한)
㉠ 肉荳蔲(육두구), 黨參(당삼), 白朮(백출), 肉桂(육계), 訶子(가자)
㉡ 理中湯(리중탕) ≒ 人參(인삼), 白朮(백출), 乾姜(건강), 甘草(감초).
- 脘腹冷痛(완복냉통)
⑤ 溏便(당변) : 脾虛(비허) - 脘腹脹痛(완복창통), 脹滿(창만), 嘔吐(구토), 泄瀉(설사),
食欲不振(식욕부진), 或 四肢无力(사지무력)
香砂六君子湯(향사육군자탕)
≒ 使君子(사군자) + 陳皮(진피), 半夏(반하) + 木香(목향), 砂仁(사인).
⑵ 氣虛泄瀉(기허설사)
① 消瘦(소수), 氣血不足(기혈부족)으로 五心煩熱(오심번열)이 참을 수 없을 만큼 甚(심)
하며 寒熱往來(한열왕래)가 있고 汗出(한출), 咳嗽(해수), 痰鳴(담명), 眩暈(현운), 无
氣力(무기력), 頭不淸(두불청), 腰痛(요통), 泄瀉(설사)를 할 경우
固眞飮子(고진음자)
≒ 熟地黃(숙지황)6, 山葯(산약), 當歸(당귀), 人參(인삼), 黃芪(황기) 各4, 白朮
(백출)2, 茯苓(복령)3, 澤瀉(택사), 甘草(감초)各2, 陳皮(진피)3, 破故紙(파고
지), 山茱萸(산수유), 杜仲(두중)各2, 五味子(오미자)20粒, 黃柏(황백)4.
⑶ 脾腎陽虛(비신양허)
① 脾腎陽虛(비신양허) 즉 脾臟(비장)과 腎臟(신장)의 熱(열) 에너지 不足症(부족증)으로
특히 새벽이면 泄瀉(설사)하는 五更瀉(오경사)일 때
蟠葱散加味方(반총산가미방)
≒ 人參(인삼), 白朮(백출), 白茯苓(백복령), 炙甘草(자감초), 乾姜(건강),
蒼朮(창출), 澤瀉(택사), 砂仁(사인), 丁香(정향), 檳榔(빈랑), 玄胡索(현
호색), 三稜(삼릉), 莪朮(아출), 破故紙(파고지), 靑皮(청피), 肉桂(육계),
大腹皮(대복피), 吳茱萸(오수유).
加味 : 葛根(갈근)12, 烏梅(오매)2枚를 加味하면 더욱 좋다.
② 粘液性(점액성) 大腸炎(대장염)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전혀 소화되지 않은 大便(대변)
이 식사만 하면 곧 나온다. 특히 새벽마다 粘液(점액)이 섞인 泄瀉(설사)를 하게 되며,
이때 배꼽아래가 아프고 뱃속이 부글부글 끓다가 泄瀉(설사)하고 나면 다소 누그러지
는 경향을 띈다. 腹部(복부)가 차면 더심하고 손발이 항상 차고 无氣力(무기력)한 자
에게 유효하다.
四神丸(사신환)
≒ 破故紙(파고지)160, 肉荳蔲(육두구), 五味子(오미자) 各80, 吳茱萸(오수유)40.
이상을 가루 내어 生姜(생강)320, 大棗(대조)100枚와 같이 끓인 후 生姜(생강)
은 버리고 大棗肉(대조육)을 取(취)하여 가루 낸 葯劑(약제)와 혼합해서 0.3g
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就寢前(취침전) 空腹(공복)에 30~50알을 溫水(온수)
혹은 鹽湯(염탕)으로 服用(복용)한다.
※ 就寢前(취침전)에 服用(복용)하는 것은 새벽마다 泄瀉(설사)하는(五更瀉)
것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다.
③ 腎虛久瀉(신허구사) : 骨碎補(골쇄보)를 猪腎臟(저신장)에 넣어 약한 불로 고아 服用
(복용)한다.
④ 老人性久瀉不止(노인성구사불지) : 明礬(명반), 枯礬(고반), 訶子(가자) - 散劑服用(
산제복용)
⑷ 慢性泄瀉(만성설사)
① 慢性泄瀉(만성설사)로 배가 무지근하고 粘液質(점액질)과 血(피)가 섞인 泄瀉(설사)
를 할 때
胃風湯(위풍탕)
≒ 人參(인삼), 白朮(백출), 赤茯苓(적복령), 當歸(당귀), 川芎(천궁), 白芍(백작),
桂皮(계피), 甘草(감초)各4.
위의 葯劑(약제)에 좁쌀 한 줌을 넣어 물 500cc로 달여 口服(구복)한다.
② 久瀉不止(구사불지), 便血不止(변혈불지) 崩漏(붕루)- 내무실사(內无實邪)
방 : 옥관환(玉關丸)《景岳全書》고삽제(固澁劑)
③ 久痢(구리) -
補中益氣湯(보중익기탕)
≒ 黃芪(황기)15-20, 人參(인삼)10, 炙甘草(자감초)6, 當歸(당귀)10, 橘皮(귤
피)6, 升麻(승마), 柴胡(시호) 各3, 白朮(백출)10.
④ 久虛泄瀉(구허설사) 下痢(하리) : 金櫻子(금앵자), 黨參(당삼)
⑤ 久痢久瀉腹痛(구리구사복통) :
訶子散(가자산)
≒ 訶子(가자), 黃連(황련), 木香(목향), 甘草(감초).
加味
益氣健脾(익기건비) : 金櫻子(금앵자), 黨參(당삼), 白朮(백출), 山葯(산약)
脾虛下痢(비허하리) : 金櫻子煎(금앵자전) ≒ 金櫻子(금앵자) 單用(단용)
⑥ 久瀉(구사) : 烏倍子(오배자), 胡白礬(호백반), 訶子(가자), 五味子(오미자)
⑦ 虛寒久瀉(허한구사) 脫肛(탈항) :
訶子皮散(가자피산)
≒ 訶子(가자), 乾姜(건강), 罌粟殼(앵속각), 陳皮(진피).
⑸ 腸炎泄瀉(장염설사)
① 특히 여름철 腸炎(장염)에 의한 泄瀉(설사)
黃連湯(황련탕)
≒ 黃連(황련), 赤茯苓(적복령), 白萹豆(백편두), 乳香(유향), 木香(목향), 草果(초
과), 澤瀉(택사), 山楂肉(산사육), 木香(목향), 香薷(향유), 生姜(생강).
② 粘液性(대장염성) 大腸炎(대장염)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전혀 소화되지 않은 大便(대
변)이 식사만 하면 곧 나온다. 특히 새벽마다 粘液(점액)이 섞인 泄瀉(설사)를 하게 되
며, 이때 배꼽아래가 아프고 뱃속이 부글부글 끓다가 泄瀉(설사)하고 나면 다소 누그
러지는 경향을 띈다. 腹部(복부)가 차면 더 심하고 손발이 항상 차고 无氣力(무기력)
한 者(자)에게 유효하다.,
四神丸(사신환)
≒ 破故紙(파고지)160, 肉荳蔲(육두구), 五味子(오미자)各80, 吳茱萸(오수유)40.
이상을 가루 내어 生姜(생강)320, 大棗(대조)100枚와 같이 끓인 후 生姜(생강)
은 버리고 大棗肉을 取하여 가루 낸 葯劑와 혼합해서 0.3g 만하게 알약을 만든
다. 就寢前 空腹에 30~50알을 溫水 혹은 鹽湯(염탕)으로 服用(복용)한다.
※ 就寢前(취침전)에 服用(복용)하는 것은 새벽마다 泄瀉(설사)하는(五更瀉)
것을 치료하기 위해서 이다.
⑹ 痢疾泄瀉(이질설사)
① 下利(하리) : 少陰病(소음병), 陰盛格陽(음성격양), 服熱葯(복열약), 而格拒者(이격거
자), 下利(하리), 脈微(맥미)., 服 白通湯(백통탕)
利不止(이불지), 厥逆无脈(궐역무맥), 乾嘔(건구), 心煩(심번)
방 : 白通加猪膽汁湯(백통가저담즙탕)《傷寒論》溫里劑(온리제)
② 乾嘔下利(건구하리), 胃中虛寒(위중허한) 而挾腸熱(이협장열). - 少氣无力(소기무력),
口不渴(구불갈), 胃中冷(위중냉), 乾嘔下利(건구하리)
방 : 黃芩湯(황금탕)《外台秘要》和解劑(화해제)
≒ 黃芩(황금), 人參(인삼), 大棗(대조), 半夏(반하), 桂枝(계지), 乾姜(건강).
③ 下利肺癰(하리폐옹) - 下痢(하리), 胸部悶痛(흉부민통) 不舒(불서).
방 : 紫參湯(자삼탕)《金匱要略》和解劑(화해제)
≒ 紫參(자삼)(紫參), 甘草(감초).
④ 脾濕下利(비습하리) - 泄利不止(설리불지), 米谷遲化(미곡지화), 臍腹刺痛(제복자통)
방 : 戊己丸(무기환)《和劑局方》淸熱劑(청열제)
≒ 黃連(황연)6, 吳茱萸(오수유)1, 白芍(백작).
⑤ 下利淸谷(하리청곡) - 少陰病(소음병), 里寒外熱(리한외열), 身反不惡寒(신반불오한)
面赤(면적) 脈微欲絶(맥미욕절), 혹 汗出而厥(한출이궐)
방 : 通脈四逆湯(통맥사역탕)《傷寒論》溫里劑(온리제)
≒ 四逆湯(사역탕, 附子(부자), 乾姜(건강), 甘草(감초))중에서 乾姜(건
강)과 附子(부자)의 용량을 높인다.
⑥ 下利(하리) - 少陰病(소음병), 陰盛格陽(음성격양), 手足厥逆(수족궐역), 面赤(면적),
下利(하리), 脈微(맥미) 혹沉而无力(침이무력).
방 : 白通湯(백통탕)《傷寒論》溫里劑(온리제)
≒ 葱白(총백), 乾姜(건강), 附子(부자).
⑦ 泄瀉痢疾(설사이질) 霍亂絞腸(곽란교장)
방 : 玉樞丹(옥추단)《百一選方》開竅劑(개규제)用薄荷湯下(용 박하탕하)
≒ 山慈菇(산자고), 五倍子(오배자, 文蛤), 千金子霜(천금자상), 紅芽大戟(홍
아대극), 麝香(사향).
《外科正宗》加 朱砂(주사), 雄黃(웅황) = 《百一選方》
⑧ 身熱下利(신열하리) : 外感表證未解(외감표증미해), 熱邪入里(열사입리),身熱下利(신
열하리), 煩熱口渴(번열구갈), 舌紅苔黃 (설홍태황) 脈數(맥삭).
방 : 葛根黃芩黃連湯(갈근황금황련탕)《傷寒論》表里劑(표리제)
≒ 葛根(갈근)15, 黃芩(황금)9, 黃連(황련)9, 甘草(감초)6.
⑨ 濕熱痢疾(습열이질)
㉠ 白豆翁湯(백두옹탕)
≒ 白頭翁(백두옹)15,黃柏(황백)12, 黃連(황연)4-6, 陳皮(진피)12.
㉡ 葛根苓連湯(갈근령연탕)
≒ 葛根(갈근)15, 炙甘草(자감초)6, 黃芩(황금)9, 黃連(황련)9.
- 解表淸熱(해표청열)
㉢ 枳實導滯丸(지실도체환)
≒ 枳實(지실), 大黃(대황), 神曲(신곡), 茯苓(복령), 黃芩(황금), 黃連(황
련), 白朮(백출), 澤瀉(택사).
㉣ 芍葯湯(작약탕)
≒ 芍葯(작약), 當歸(당귀), 大黃(대황), 黃芩(황금), 黃連(황련), 肉桂(육계),
甘草(감초), 木香(목향), 檳榔(빈랑).
㉤ 黃芩湯(황금탕)
≒ 黃芩(황금), 人參(인삼), 大棗(대조), 半夏(반하), 桂枝(계지), 乾姜(건강).
⑩ 痢疾泄瀉(이질설사) :
약방 : 生蒜(생산) 或 蒜湯(산탕) 或 10%의 大蒜沈液(대산침액) 100ml로 保留灌腸
(보류관장), 每日一次(매일일차) 連續(연속) 6日間 한다.
⑪ 下痢腹痛(하리복통)
약방 : 白芍(백작), 牧丹(목단), 黃連(황련), 檳榔(빈랑)
⑫ 血痢(혈리)
㉠ 地楡(지유), 黃連(황연), 木香(목향), 烏梅(오매)
㉡ 金銀花(금은화), 黃連(황연), 白頭翁(백두옹)
⑺ 習慣性泄瀉(습관성설사)
① 속이 冷해서 생긴 泄瀉를 다스리는데 특히 愛酒家의 習慣性 泄瀉에 좋다
가미육신탕 ≒ 山葯(산약), 白朮(백출), 茯苓(복령), 甘草(감초), 破故紙(파고지), 木香
(목향), 小茴香(소회향), 肉荳蔲(육두구), 五味子(오미자), 生姜(생강).
加味
㉠ 愛酒家(애주가)의 習慣性泄瀉(습관성설사) : 良薑(양강) 或 良薑散(양강산)을 쓴
다.
良薑散(양강산)
≒ 良薑(양강)25.2, 小茴香(소회향)15, 甘草(감초)7.
를 가루 내어 1회 8g씩 生姜湯(생강탕)에 타서 복용한다.
⑻ 腸鳴泄瀉
① 항상 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하며 腸鳴(장명), 失氣頻煩(실기빈번), 疲勞(피로), 倦怠(권
태)롭고 腹壁(복벽)이 느슨하고 명치끝은 움푹 꺼져 있으며, 肋骨(륵골)이 예각을 이
루고 아랫배가 불룩 나와 있을 때
香砂六君子湯(향사육군자탕)
≒ 人參(인삼), 白朮(백출), 茯苓(복령), 甘草(감초),木香(목향),厚朴(후박),
陳皮(진피), 半夏(반하), 香附子(향부자), 砂仁(사인), 白豆蔲(백두구),
益智仁(익지인), 生姜(생강), 大棗(대조).
⑼ 腹痛泄瀉(복통설사)
① 대변을 보고 싶어도 나오지 않는 타입으로 때로 낟알 모양의 대변과 물렁한 大便(대변
)이 섞여 나오기도 하고, 복통이 있으며 가슴과 옆구리가 더부룩할 때
六磨湯(육마탕)
≒ 檳榔(빈랑), 沈香(침향), 木香(목향), 烏葯(오약), 大黃(대황), 枳實(지실)各4.
농미즙을 취해 잔으로 7부 정도의 양을 3~5 회 살짝 끓여 공복에 마시는 것이
원칙인데 위 葯劑를 1첩으로 하여 하루 2첩을 재탕까지 해서 3회에 나누어 복
용한다.
② 情緖的(정서적)으로 불안할 때마다 腹痛(복통)과 泄瀉(설사)를 일으키는데 腹痛(복통
)은 주로 배꼽주위와 아랫배에 잘 나타나며 泄瀉(설사)는 묽거나 粘液(점액)이 섞여
나온다. 또 배가 살살 아파 오면서 泄瀉(설사)가나오고 설사를 하고 나면 痛症(통증)
이 輕减(경감)하는 경우, 항상 배가 더부룩하고 腸鳴(장명)과 失氣(실기)가 나올 때
痛瀉要方(통사요방)
≒ 炒白朮(초백출)12, 白芍(백작)8, 炒陳皮(초진피)6, 防風(방풍)4.
加味
㉠ 升麻(승마)2, 蒼朮(창출), 香附子(향부자)各6, 川芎(천궁), 梔子(치자), 伸曲(신곡)
各4, - 效果(효과)↑
㉡ 氣力虛(기력허) : 加 人參(인삼) 12~20g
③ 肝鬱脾虛的痛瀉(간울기허적통사)- 泄瀉腹痛(설사복통), 瀉后痛减(사후통감), 腸鳴(장
명), 脈弦而緩(맥미이완).
방 : 痛瀉要方(통사요방)《丹溪心法》和解劑(화해제)
≒ 白朮(백출), 防風(방풍), 陳皮(진피), 白芍(백작).
⑽ 神經性泄瀉
① 情緖的(정서적)으로 불안할 때마다 腹痛(복통)과 泄瀉(설사)를 일으키는데 腹痛(복통
)은 주로 배꼽 주위와 아랫배에 잘 나타나며 泄瀉(설사)는 묽거나 粘液(점액)이 섞여
나온다. 또 배가 살살 아파 오면서 泄瀉(설사)가 나오고 설사를 하고 나면 痛症(통증)
이 輕减(경감)하는 경우, 항상 배가 더부룩하고 腸鳴(장명)과 失氣(실기)가 나올 때
痛瀉要方(통사요방)
≒ 炒白朮(초백출)12, 白芍(백작)8, 炒陳皮(초진피)6, 防風(방풍)4.
加味(가미)
㉠ 升麻(승마)2, 蒼朮(창출), 香附子(향부자)各6, 川芎(천궁), 梔子(치자), 神曲(신곡)
各4, - 效果(효과)↑
㉡ 氣力虛(기력허) : 加 人參(인삼) 12~20g
⑾ 傷寒泄瀉(상한설사)
① 傷寒(상한) 少陰病(소음병) 厥陰病(궐음병) 陰盛格陽證(음성격양증).
少陰病(소음병) : 下利淸谷(하리청곡) 里寒外熱(리한외열) 手足厥冷(수족궐냉) 身反
不惡寒(반신불오한) 面赤(면적) 脈微欲絶(맥미욕절).
厥陰病(궐음병) : 下利淸谷(하리청곡) 里寒外熱(리한외열) 汗出而厥(한출이권)
방 : 通脈四逆湯(통맥사역탕)《傷寒論》溫里劑(온리제)
≒ 四逆湯(사역탕, 附子(부자), 乾姜(건강), 甘草(감초))중에서 乾姜(건
강)과 附子(부자)의 용량을 높인다.
② 太陽病(태양병) 誤下后(오하루) 脾氣虛寒(비기허한)하며 表邪不解(표사불해). - 腹痛
(복통) 瀉下不止(사하불지), 心下痞滿(심하비만) 發熱惡寒(발열오한) 舌淡苔白(설담
태백) 脈浮遲无力(맥부지무력).
桂枝人蔘湯(계지인삼탕)《傷寒論》解表劑(해표제)
≒ 人參(인삼), 白朮(백출), 乾姜(건강), 炙甘草(자감초).
⑿ 濕熱泄瀉(습열설사)
① 裏熱實證(리열실증)이며 氣血虛弱者(기혈허약자)- 下痢淸水(하리청수) 色純靑(색순
청) 腹痛拒按(복통거안) 口舌乾燥(구설건조) 神倦少氣(신권소기), 혹 便秘(변비) 腹脹
滿硬痛(복창만경통) 脈虛(맥허)
방 : 黃龍湯(황용탕)《傷寒六書》瀉下劑(사하제)
≒ 大黃(대황), 芒硝(망초), 枳實(지실), 厚朴(후박), 桔梗(길경), 當歸(당귀),
甘草(감초), 人參(인삼).
⒀ 泄瀉通用方(설사통용방)
① 모든 泄瀉(설사)의 通用方(통용방)
삼백탕가미방 ≒ 白朮(백출), 白芍(백작), 白茯苓(백복령)各8, 澤瀉(택사), 黃連(황련),
厚朴(후박)各4, 乾姜(건강)2, 烏梅(오매)1枚
- 한 첩으로 하여 s일 2첩을 재탕까지 해서 3회 水煎服한다.
加味
㉠ 消化障碍(소화장애) : 加 香附子(향부자), 炒神曲(초신곡), 炒麥芽(초맥아), 草豆寇
粉(초두구분),桂皮(계피).
② 泄瀉(설사) : 질경이 生汁(생즙)을 마신다. 미나리를 加味(가미)하여도 좋다.(뉴스메이
커 363호 2000.3.9. 최진규)
7. 민방 (民方)
1) 泄瀉(설사)
① 葛根湯(갈근탕)
≒ 葛根(갈근), 麻黃(마황), 芍葯(작약), 桂枝(계지), 大棗(대조), 甘草(감초), 生姜
(생강).
② 葛根黃連黃芩湯(갈근황련황금탕)
≒ 葛根(갈근), 黃連(황련), 黃芩(황금), 甘草(감초).
③ 甘草瀉心湯(감초사심탕)
≒ 甘草(감초), 半夏(반하), 人參(인삼), 大棗(대조), 黃芩(황금), 黃連(황련),
乾姜(건강).
④ 桂枝人蔘湯(계지인삼탕)
≒ 桂枝(계지), 人參(인삼), 白朮(백출), 甘草(감초), 乾姜(건강).
⑤ 大承氣湯(대승기탕)
≒ 大黃(대황), 芒硝(망초), 厚朴(후박), 枳實(지실).
⑥ 半夏瀉心湯(반하사심탕)
≒ 半夏(반하), 人參(인삼), 甘草(감초), 黃芩(황금), 黃連(황련), 乾姜(건강),
大棗(대조).
⑦ 生姜瀉心湯(생강사심탕)
≒ 生姜(생강), 乾姜(건강), 半夏(반하), 黃芩(황금), 黃連(황련), 甘草(감초),
大棗(대조).
⑧ 五苓散(오령산)
≒ 猪苓(저령), 茯苓(복령), 白朮(백출), 澤瀉(택사), 桂枝(계지).
⑨ 胃風湯(위풍탕)
≒人參(인삼), 白朮(백출), 茯苓(복령), 當歸(당귀), 芍葯(작약), 川芎(천궁), 桂枝
(계지).
⑩ 六君子湯(육군자탕)
≒ 人參(인삼), 白朮(백출), 茯苓(복령), 甘草(감초), 陳皮(진피), 半夏(반하), 生
姜(생강), 大棗(대조).
⑪ 眞武湯(진무탕)
≒ 茯苓(복령), 白朮(백출), 芍葯(작약), 附子(부자), 生姜(생강).
⑫ 黃芩湯(황금탕)
≒ 黃芩(황금), 大棗(대조), 芍葯(작약), 甘草(감초).
2) 急性
① 四逆湯(사역탕) ≒ 附子(부자), 甘草(감초), 乾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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