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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1 15:56 [의방집성(醫方集成)] 東 醫 醫 方 集 成 方葯編 (總論)  글쓴이 : admin 조회 : 15,137   東 醫 醫 方 集 成                                                                                                             中醫師  徐善永                                                     方葯編 (總論) 방제학(方劑學)을 기초로 림상(臨床)에서 한법(汗法), 토법(吐法), 하법(下法), 화법(和法), 온법(溫法), 청법(淸法), 소법(消法), 보법(補法) 등 치법(治法)에 따라 방을 모으고, 병증(病證)에 따라 1. 해표제(解表劑)  2. 사하제(瀉下劑)  3. 화해제(和解劑)  4. 청열제(淸熱劑)  5. 거서제(祛暑劑)  6. 온리제(溫裏劑)  7. 표리쌍해제(表裏雙解劑)  8. 보익제(補益劑)  9. 안신제(安神劑)  10. 개규제(開竅劑)  11. 고삽제(固澁劑)  12. 리기제(理氣劑)  13. 리혈제(理血劑)  14. 치풍제(治風劑)  15. 치조제(治燥劑)  16. 거습제(祛濕劑)  17. 거담제(祛痰劑)  18. 소도화적제(消導化積劑)  19. 구충제(驅虫劑)  20. 용토제(湧吐劑)  21. 옹양제(癰瘍劑) 등등으로 일반적인 편제(編劑)를 따라 수록하였다. 이와 같은 21종의 편제 안에는 또 각기 증상(證狀)에 따라 분리하였으며 총론(總論)에서는 대표방(代表方)을 소개하고 약(葯)의 조성(造成)과 방해(方解)를 설명하였다. (이미 방제(方劑)를 통하여 독자에게 소개된 바와 동일함으로 여기서는 중복을 피하기로 하였다.)   각론(各論)에서는 각 방마다 조성된 약제(葯劑)와 효용(效用), 주치(主治)를 설명(說明)하고 부분적으로 실험연구(實驗硏究)한 소제(小題)를 달아 림상(臨床)에 응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같은 방(方)이 여러 번 소개되고 있는 것은 학습(學習)과 림상(臨床)에서 다른 고서(古書)를 참고로 할 때 혼선이 없도록 참고했으며 제량(劑量)은 특별한 표기가 없는 한「g」을 위주로 하였음을 밝힌다. 방명 뒤에 「≒」표기는 약량(葯量) 자체가 조성된 기타 약제들과의 비례적인 의미를 갖고 있을 뿐이지 절대로 고정되고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환자의 증상(症狀)과 약제의 조성 및 가감(加减)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의미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명목록은 1.해표제(解表劑),  2. 공축제(攻逐劑) 사하제(瀉下劑),  3. 화해제(和解劑), 4. 청열제(淸熱劑), 5. 거서제(祛暑劑),  6. 온리제(溫裏劑), 7. 표리쌍해제(表裏雙解劑), 8. 보익제(補益劑) 9. 안신제(安神劑), 10. 개규제(開竅劑), 11. 고삽제(固澁劑), 12. 리기제(理氣劑), 13. 리혈제(理血劑), 14. 치풍제(治風劑), 15. 치조제(治燥劑), 16. 거습제(祛濕劑), 17. 거담제(祛痰劑), 18. 소도제(消道劑), 19. 구충제(驅虫劑), 20. 용토제(湧吐劑), 21. 옹양제(癰瘍劑), 22. 경산제(經産劑) 23. 영아제(嬰兒劑), 24. 치목제(治目劑), 25. 이비제(耳鼻劑), 26. 인후제(咽喉劑),  27. 구치제(口齒劑),  28. 골상제(骨傷劑). 등으로 분류해서 수록하였으며 목록이외의 방도 상당한 량이 됨으로 검색기를 이용해서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