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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22 17:11
[증후진단론] 2. 臟腑證候 5) 腎(신) ② 腎陽虛證(신양허증)
 글쓴이 : admin
조회 : 16,477  
腎陽虛證(신양허증)
       
신양허(腎陽虛)를 또 명문화쇠(命門火衰)라고도 부른다. 본증은 원양이 부족하고(元陽不足), 기화작용의 경중을 가리지 못하여(氣化无權), 인체를 따뜻하게 함을 잃고(溫煦失織), 수습이 안에 차게 되며(水濕內盛), 성기능(性機能)에 영향을 주게 되어 쇠약해지는 등의 임상표현을 일컫는다. 대체로 과도한 노동(勞傷過度)으로 오랜 세월 신이 줄어들거나(年高腎虧) 혹은 오래 병으로 신에 영향을 미치게 된(久病及腎) 것이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임상표현 : 추운 것이 두렵고(畏寒), 얼굴색이 백지장 같이 희며(面色晄白), 허리와 무릎이 시큰
              거리고 연약하며(腰膝酸軟), 맑은 오줌을 많이 보거나(小便淸長) 혹 오줌을 싸고(遺尿), 부종이 허리 아래를 위주로 심하게 일어나고, 정액이 저절로 흘러 나가며 성기가 시들고(陽萎滑精), 여자는 맑고 차가우며 대하가 있고(帶下淸冷), 자궁이 차가워서 임신이 안 되고(宮寒不孕), 혀는 담담하며 태는 희고(舌淡苔白), 척맥이 힘주어 눌러야 짚이며 실같이 가늘 거나 혹은 꾹 눌러야 짚이는 맥이 한번 호흡하는 사이에 4번 이하로 뛰는 느린 맥이다(尺脈沉細或沉遲).
       
본증상견 : 허로(虛勞), 양위(陽萎), 융폐(癃閉), 수종(水腫), 설사(泄瀉), 대하(帶下), 효천(哮喘)
              등 질병 중에
본증분석 : 신기허증(腎氣虛證), 신음양양허증(腎陰陽兩虛證), 비신양허증(脾腎陽虛證), 심신양허
              증(心腎陽虛證) 등
       
변석시치(辨析施治)
㈀ 허로(虛勞)
    臨床 : 신양허증(腎陽虛證) 중에 보는 허로병(虛勞病)은 팔다리가 서늘하고 오한(惡寒肢冷)을
            나타낼 수 있고, 대변이 물과 같고 삭지 않은 음식 찌꺼기가 섞인 설사를 하며 냄새가
            없다(下利淸稀)., 맑은 소변을 오래 보며 량이 많다(小便淸長而多), 허리와 잔등이 시큰
            거리며 아프고(腰背酸痛), 성기가 시들고 욕정이 없는데도 사정하는(遺精陽萎) 등 증상
            을나타낸다. 이는 오랜 병으로 허(虛)가 누적되어 손상되고, 신양이 점차 쇠약해져(眞
            陽漸衰), 장부를 온후(溫煦)할 수 없기 때문이다.
    治宜 : 온보명문(溫補命門), 겸양정혈(兼養精血).
    方用 : 우귀환(右歸丸)《경악전서(景岳全書)》
                  ≒ 녹각교(鹿角膠), 숙지황(熟地黃), 산약(山葯), 산수유(山茱萸), 두중(杜仲), 당귀
                      (當歸), 구기자(枸杞子), 토사자(菟絲子), 포부자(炮附子), 육계(肉桂).
            及 구록이선교(龜鹿二仙膠)《란태궤범(蘭台軌範)》보익제(補益劑)
                            ≒ 녹각교(鹿角膠), 구판교(龜板膠), 구기자(枸杞子), 인삼(人蔘).
        ▷ 유정(遺精) : 유설(遺泄) 혹은 실정(失精)이라고도 한다. 꿈을 꾸면서 유정이 생기는 것
            은 몽유(夢遺) 또는 몽설(夢泄)이라하고, 낯에 정액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을 활정(滑
            精)이라 한다. 주로 심신불교(心腎不交), 상화치성(相火熾盛), 신기불고(腎氣不固) 등
            에 의하여 일어나고 또 일부는 습열(濕熱)이 아래로 내려가서 발생한다.
            ㉮ 심신불교는 꿈속에서 유정이 생기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심계가 항진되고, 권태가
                나며, 소변이 누렇고 량이 적으면서 뜨거운 감이 들고,
            ㉯ 상화치성은 음경이 쉽게 발기(勃起)되고, 입안이 마르며, 설질이 붉고, 머리와 눈이
                어지러우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허리가 시큰시큰 쏘며,
            ㉰ 신기불고는 정액이 쉽게 나오고, 얼굴색이 희끄무레하며 정신이 위미(萎靡)하고, 머
                리가 어지러우며, 허리가 시큰시큰 쏘고, 맥이 침약(沉弱)하다.
            ㉱ 만약 습열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면 대부분 입 안이 쓰고, 소변이 붉으며, 설태가 누
                렇고, 기름기 나는 등 증상을 겸하여 나타난다.
       
㈁ 양위(陽萎)
    臨床 : 신양허증(腎陽虛證) 중에 보는 양위병(陽萎病)은 성기가 발기(勃起)하지 못하고(陽事
            不擧), 혹 선다 해도 견고하지 못하며(擧而不堅), 아무 감정 없이 사정하고(滑精), 정신
            이 시들어 빠졌으며(精神萎靡), 허리와 무릎이 연약하고 시큰거리는(腰膝酸軟) 특징이
            있다. 이는 대부분 욕구를 따라 방종한(恣情縱欲) 생활을 함으로 신정이 줄어들어(腎精
            虧損), 명문화가 쇠약하고(命門火衰), 정기가 부족하며 추운(精氣虛寒) 때문이다.
    治宜 : 보신장양(補腎壯陽)
    方用 : 찬육단(贊育丹)《경악전서(景岳全書)》
                    ≒ 熟地(숙지, 蒸, 搗), 白朮(백출), 當歸(당귀), 枸杞子(구기자), 杜仲(두중, 酒炒),
                        仙茅(선모, 酒蒸 1 日), 巴戟肉(파극육, 甘草湯炒), 山茱萸(산수유), 淫羊藿(음
                        양곽, 羊油拌炒), 肉蓗蓉(육종용, 酒洗), 韭子(구자, 炒黃),  蛇床子(사상자, 微
                        炒), 製附子(제부자), 肉桂(육계).
       
㈂ 융폐(癃閉)
    臨床 : 신양허증(腎陽虛證) 중에 융폐병(癃閉病)은 항상 소변이 불통하거나 혹 시원스럽게 나
            가질 않고 방울방울 떨어지며(滴瀝不暢), 배출력이 없고(排出无力), 허리와 무릎이 서
            늘하고 시큰거림을(腰膝酸冷) 위주로 하는 특징이 있는 것은 대부분 신양이 부족하여
            (腎陽不足), 명문화가 약하기(命門火衰) 때문에 방광이 기화작용을 잃게 된(膀胱氣化失
            織) 때문이다. “无陽則陰无以化(무양칙음무이화)”
    治宜 : 온신익기(溫腎益氣), 보신통규(補腎通竅).
    方用 : 제생신기환(濟生腎氣丸)《제생방(濟生方)》
                        ≒ 熟地(숙지), 山葯(산약, 炒), 山茱肉(산수육), 丹皮(단피), 茯苓(복령), 澤瀉
                            (택사), 附子(부자, 炮), 肉桂(육계), 車前子(차전자, 酒蒸), 川牛膝(천우슬,
                            酒浸).
       
㈃ 수종(水腫) gastralgia,
    臨床 : 신양허증(腎陽虛證) 중에 출현하는 수종병(水腫病)의 임상표현은 언제나 전신에 수종이
            나고(全身水腫), 더욱 허리 아래가 심하며(尤以 腰以下爲甚), 손으로 누르면 움푹 꺼져
            서 올라오지 못하고(按之凹 陷不起), 소변을 적게 보고(尿少), 허리가 무겁고 시큰거리
            며 아프고(腰痛酸重), 팔다리가 말단으로부터 차가워 오르고(四肢厥冷). 혀는 담담하고
            넓적하고 변두리에는 이발자국이 있는(舌淡胖邊有齒痕) 등 “음수증(陰水證)”의 특징이
            다. 이는 신양이 쇠약(腎陽衰弱) 함으로 방광이 기능을 상실하여 뇨도의 개합을 이행하
            지 못함으로(膀胱氣化失常, 開闔不利), 수액이 머무르게 되고(水液稽留), 가득차서 넘
            쳐나와(以致泛溢橫溢), 수종이 되는 것이다(而成水腫),
    治宜 : 온신화기이수(溫腎化氣利水)
    方用 : 진무탕(眞武湯)《상한론(傷寒論)》온리제(溫里劑)
                  ≒ 복령(茯苓), 작약(芍葯), 생강(生姜), 백출(白朮), 포부자(炮附子).
       
㈄ 설사(泄瀉) purgative
    臨床 : 신양허증(腎陽虛證) 중에 출현하는 설사병(泄瀉病)은 대부분 동이 트기 전에(黎明之前)
            배꼽 주위가 아프기 시작하고(臍周作痛), 장에서 소리가 나며 설사를 한다(腸鳴泄瀉).
            설사를 하고 나면 통증이 감소되고(瀉后痛减), 팔다리가 차고 추위가 두려운(肢冷畏寒)
            등 오경설사(五更泄瀉)의 특징이다. 이는 신양이 부족(腎陽不足) 함으로 명문화가 부족
            하여 비토를 양생하지 못함으로(火不生土), 비의 운화가 건실하지 못한(脾運失健) 때문
            이다.
    治宜 : 溫腎健脾(온신건비).
    方用 : 四神丸(사신환)《婦人良方(부인량방)》
                  ≒ 보골지(補骨脂), 오수유(吳茱萸), 육두구(肉豆寇), 오미자(五味子). 生姜(생강),
                      大棗(대조).
       
㈅ 효천(哮喘)
    臨床 : 신양허증(腎陽虛證) 중에 출현하는 효천병(哮喘病)의 임상표현은 호흡이 급촉하여 헐
            떡거리며 숨이 차고(氣虛喘促), 들숨이 적으며 날숨이 많고(呼多吸少), 움직이면 천증
            이 심해지며(動則喘甚), 얼굴색이 푸르고 팔다리가 서늘하며(肢冷面靑), 혀는 담담하고
            (舌淡) 맥은 약간 눌러도 짚이지만 촌, 관, 척 3부맥이 모두 무력한(脈虛浮) 등 “腎不納
            氣(신불납기)”의 특징이다. 腎(신)은 氣(기)의 根(근)이기 때문에 오랜 동안 효천병을
            앓게 되면(哮喘日久), 신기가 줄어들고(腎 氣虧損), 신장이 견고하지 못하여(下元不固),
            흡기를 굳건하게 잡아 당겨 유지하지 못하기(氣不攝納) 때문이다.
            《증치준승(證治准繩)》說 “眞元耗損(진원모손), 喘生于腎氣上奔(천생우신기상분)” 신
            장이 모손되어 호흡을 헐떡거리게 되면 신기가 패주하여 위로 달아나게 된다. 라고 하
            였다.
    治宜 : 온신납기(溫腎納氣)
    方用 : 인삼호도탕(人蔘胡桃湯)《제생방(濟生方)》보익제(補益劑)
                        ≒ 인삼(人蔘), 호도육(胡桃肉), 생강(生姜).
      或 : 신기환(腎氣丸)《제생방(濟生方)》보익제(補益劑)
                  ≒ 건지황(乾地黃),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葯), 모단피(牡丹皮), 택사(澤瀉), 복령
                      (茯苓), 포부자(炮附子)2개(個), 육계(肉桂), 우슬(川牛膝), 차전자(車前子).
        ▷ 명문(命門) : ㉮ 생명의 문이란 뜻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인체생명의 근본이고 생명을
                              유지하는 요소이다. 명문학설은 장부학설의 구성부분으로 된다. 대다수의
            장기는 하나이지만 신(腎) 만은 2개로 구성 되었다. 고대의학자들은 난경(難經)에서는
            왼쪽의 것은 신(腎)이고 오른쪽의 것은 명문이다. 라고 하였으며 신간동기(腎間動氣)에
            서는 두 개의 신(腎) 사이에서 생기는 인체동력(人体動力)의 시원을 론거 함으로써 이
            것을 명문화(命門火)라 하는 것이다. 신(腎)은 수장(水臟)이므로 이는 물속의 화(火)로
            서 선천의 진기(眞氣)가 되는 것이다. 명문의 작용을 살펴보면 - 명문은 원기의 근본으
            로서 인체가 열 에너지를 산생하는 발원지이다. - 명문은 삼초의 기화를 도와준다. - 명
            문의 화(火)는 비위(脾胃)를 따뜻하게 하고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것을 돕는다. - 명문
            은 인체의 성기능, 생식계통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음으로 명문지화(命門之火)가
            부족하거나 혹은 편항(偏亢)하면 모두 병리적 상태가 된다. - 명문은 납기작용이 있어
            서 호흡계통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신장에는 원음(元陰)과 원양(元陽)이 저장되어 있다. 원음은 신정(腎精)을 가리키
            고, 원양(元陽)은 명문화(命門火)를 가티킨다. 때문에 만일 신음(腎陰)의 결손에 의하
            여 명문화(命門火)가 편왕(偏旺)하게 되면 성기능이 항진되고 음경(陰莖)이 쉽게 거동
            (擧動)하게 되며 꿈이 많고, 수면장애가 온다. 지나치게 되면 상화망동(相火妄動)에 이
            르게 되는 것이다.
        ▷ 기화(氣化) : ㉮ 광의적으로 말하면 인체 내의 기기(氣機)의 운행변화를 가리킨다.
                              예를 들면 장부의 기능 및 작용, 기혈의 운수 및 분포와 류주(流走), 장부
            지기(臟腑之氣)의 승강(升降), 개합(開闔)은 모두 기화(氣化)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
            다.  ㉯ 협의적으로 말하면 삼초지기(三焦之氣)의 류행선화(流行宣化) 이다. 즉 삼초(三
            焦)가 수액을 운수, 분포하는 기능을 말한다. 이들 모두를 한 마디로 기화작용이라 하
            는 것이다.
        ▷ 원양(元陽) : 신양(腎陽)을 의미한다. 또 진양(眞陽), 진화(眞火), 명문지화(命門之火),
                              선천지화(先天之火) 등이라고 하는 이름이 있다. 신양은 명문 내에 있고
            선천의 眞火(진화)로서 신장(腎臟)의 생리적 기능의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인체의 에
            너지(熱)의 源泉(원천)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신(腎)이 저장하고 있는 精(정, 선천과
            후천의 정을 포괄함)은 모두 명문지화의 溫養(온양)을 받아야 만이 체내 각 부분의 조
            직기능을 자양하고 후대를 繁殖(번식)하는 작용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후천적
            인 脾胃(비위)의 火(화)는 반드시 선천적인 명문지화의 온양을 받음으로서 비로서 消化
            (소화), 運輸(운수)의 작용을 한층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신양허증(腎陽虛證)은 늙고 몸이 약한 사람에게 비교적 많이 발생한다. 나이를 많이 먹으면 원양  이 점차 쇠약(元陽漸衰)해 짐으로 항상 정신이 시들어 빠지고(精神萎頓), 얼굴색이 밝지 못하며(面色无華), 움직이면 호흡이 급촉해 지고(動則氣促), 허리와 무릎이 연약하고 시큰거리며(腰膝酸軟), 팔다리가 서늘하고 추위가 두려우며(肢冷畏寒), 밤에 오줌을 많이 누게 되거나(夜尿多) 혹은 소변을 볼 때 오줌이 모두 다 나오질 않고 잔여를 방울방울 흘려 오줌을 지리는(余瀝) 등 증상을 보게 된다. 부인의 신양허증자(腎陽虛證者) 주요 표현은 맑고 묽은 미량의 대하가 계속 되며, 월경이 오래 토록 오지 않거나(經行衍期) 혹은 폐경(閉經)되고, 자궁이 차가워 임신이 되지 않는(宮寒不孕) 등 특징이 있다. 이는 즉 사람에 따라 다르기(因人而異). 때문에 치료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야 마땅하다(因人制宜).
신(腎)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정기를 간직한 장기이고(先天之本), 명문진화(진양)가 머물고 있으므로(中寓命門眞火), 인체 안에 오장의 모든 양은(五臟諸陽) 신장의 원양의 생장 발육에 모두 의뢰된다(皆賴腎中元陽以生發), 신양이 허쇠한 단계에 이르게 되면 질병이 발전하게 되는데 항상 병정이 심중(深重)함을 보인다. 그 병기(病機)가 연진(演進)하는 과정 중에 항상 2종류의 정황을 수반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 신장의 양기가 적고 약해져서(腎中元陽衰微), 양기가 운행하지 못하고(陽氣不運), 장부가 기능
    작용을 잃어서(氣化失司), 열고 닫지 못함으로(開闔不利), 수습(水濕), 담탁(痰濁), 어혈(瘀血)
    등으로 음사에 막혀 머물게 되어(陰邪留滯), 얼굴색이 어두컴컴하며(面色晦黯), 정신이 시들어
    빠지고(精神萎頓), 심하면 정신의식이 혼몽하고(甚則神識昏矇), 갑자기 아찔하면서 캄캄하고
    어지러우며(眩暈), 메스꺼워 구토하고(惡心嘔吐), 오줌을 적게 보거나 혹은 오줌이 나오질 안
    고(尿少或尿閉), 전신부종(全身浮腫)이 생기며, 설질이 푸른 띠를 두르고 어두컴컴한(舌質晦
    黯帶靑) 등 탁음이 상역(濁陰上逆)하는 증상을 나타낸다.
㉯ 신양허쇠(腎陽虛衰), 복인(復因) 외사가 직접 3음경에 침범(外邪直中)하거나, 혹 지나치게 땀
    을 많이 흘리거나(汗下太過), 혹은 오랜 병으로 신양이 점점 말라서(病久元陽漸竭), 양이 쇠약
    하고 음이 왕성(陽衰陰盛)하게 되어, 음양의 결별이 임박하게 되어(瀕于離決), 출현(出現) 물
    을 뿌리듯이 땀을 줄줄 흘리고(大汗淋漓), 맑고 묽은 땀을 흘려 서늘하고(汗出淸稀而凉), 곱송
    스레 구부리고 누어서 추위를 두려워하고(畏寒踡臥), 팔다리가 따뜻하지 않고(四肢不溫) 정신
    의식이 혼몽하며(神識昏矇), 맥은 몹시 가늘고 연하여 누르면 끊어지려 하는(脈微欲絶) 등 양
    기가 빠져 나가려는(陽氣欲脫) 증상이다.
       
▷ 직중(直中) : 병사(病邪)가 3양을 거치지 않고 전변되어 직접 3음경을 침범하는 것이다. 즉 발
                    병은 3양경의 증후가 없지만 3음경의 증후가 나타난다. 때문에 직중삼음(直中三
                    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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