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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06 18:12
[의방집성(醫方集成)] 리음전《景岳全書》 - 마황탕《傷寒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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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조회 : 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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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음전(理陰煎)《景岳全書》
조성 ≒ 숙지황(熟地黃), 당귀(當歸), 건강(乾姜), 육계(肉桂), 담초(膽草).
리정전(理精煎)《中國醫葯學報》1987 ; 6 : 30
조성 ≒ 紫丹參(자단삼), 莪朮(아출), 川牛膝(천우슬), 地鱉虫(지별충), 當歸尾(당귀
미) 各6, 熟地(숙지), 川斷(천단), 狗脊(구척), 仙靈脾(선령비), 肉蓗蓉(육종
용) 各12, 鹿角霜(녹각상)10, 紅棗(홍조)3枚.- 水煎服.
每日 1 劑, 分 2 次 空腹服, 3 个月爲 1 療程.
【宜忌】治療期間 需適當 節制房事 戒絶烟酒, 注意營養和 鍛煉.
효용 : 보신통락(補腎通絡), 활혈리정(活血理精)
주치 : 정삭정맥곡장(精索靜脈曲張), 병불육증(幷不育症)..
【加减】肝經鬱滯 睾丸墜脹 疼痛不舒 脈弦 : 加 桑葉, 橘核, 荔枝核, 小茴香.
氣虛 症見 陰囊睾丸下墜不收, 神疲肢倦 脈細 : 加 黃芪, 黨參, 白朮.
陽虛 症見 形寒畏冷 睾丸外陰冷 脈沉遲 : 加 熟附子, 桂枝.
陰虛火旺 症見 口苦舌紅 五心煩熱 脈細數 : 加 生地, 白芍, 炙鱉甲.
濕熱內蘊 症見 陰囊濕疹瘙痒 小便黃赤 舌苔黃膩 脈濡數 : 加 黃柏, 車前子.
【臨床擧例】用本方 加减治療 精索靜脈曲張 幷不育症 70 例, 年齡 27~43 歲, 不育
時間 1~13 年.
結果 : 生育 25 例(35.71%); 好轉 29 例(41.3%); 无效 16 例(22.8
6%). 悤有效率爲 77.14%.
리중안회탕(理中安蛔湯)《萬病回春》구충제(驅虫劑)
조성 ≒ 복령(茯苓), 천초(川椒), 오매(烏梅), 인삼(人蔘), 백출(白朮), 건강(乾姜).
주치 : 비위허한(脾胃虛寒) 이유회충자(而有蛔虫者).- 복통장명(腹痛腸鳴) 수족불
온(手足不溫) 회종구출(回從口出) 혹종변출(或從便出) 설백(舌白) 맥허(脈
虛).
리중탕(理中湯)《傷寒論》
조성 ≒ 인삼(人蔘), 백출(白朮), 건강(乾姜), 감초(甘草).
효용 : 溫中祛寒(온중거한), 健脾補氣(건비보기).
주치 1) 或 過食生冷(과식생냉), 陰寒內盛(음한내성), 凉遏冰伏(양알빙복), 重伐脾陽(중벌
비양), 致使 淸氣不升(청기불승), 濁氣不降(탁기불강), 泄瀉淸稀(설사청희), 腹滿
而痛(복만이통), 脈來沉緊(맥래침긴), 或兼 嘔吐不止(구토불지).
2) 위기허증(胃氣虛證) - 구토(嘔吐).
3) 위한증(胃寒證) - 구토(嘔吐), 설사(泄瀉)
合 곽향정기산(藿香正氣散)《和劑局方》
4) 소장허한증(小腸虛寒證) - 설사(泄瀉)
5) 애역(呃逆) 딸꾹질 -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 加 정향(丁香), 오유(吳萸).
6) 반위(反胃) -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
7) 설사(泄瀉) -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 加 부자(附子), 육계(肉桂).
8) 이질(痢疾) -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
加 육계(肉桂), 부자(附子), 창출(蒼朮), 의인(薏仁).
9) 東醫寶鑑(동의보감) - 入門(입문)
太陰(태음)에 배가 아프고 自利(자리)하며 渴(갈)하지 않는 症(증)을 다스린다.
리중화담환(理中化痰丸)《明醫雜著》 ☞ 리중환(理中丸)《傷寒論》온리제(溫里劑)
리중환(理中丸)《傷寒論》온리제(溫里劑)
조성 ≒ 인삼(人蔘)6, 백출(白朮)9, 건강(乾姜)5, 감초(甘草)6. - (各三兩)
주치 : 비위허한(脾胃虛寒).- 팔다리가 차고 추위를 두려워하며(畏寒肢冷), 오줌은 맑
고 대변은 묽으며(溲淸便溏), 설담태백활(舌淡苔白滑) 맥지완(脈遲緩).
- 본방(本方)은 양허실혈(陽虛失血) 허한흉비(虛寒胸痞) 등 에도 치료에 응용한
다.
2) 부자리중환(附子理中丸)《和劑局方》
조성 ≒ 리중환(理中丸) 가(加) 포부자(炮附子).
주치 : 리중환증(理中丸證)에 겸하여(兼治) 비신양허(脾腎陽虛) 한중자(寒重
者)
3) 계부리중환(桂附理中丸)《三因方》
조성 ≒ 리중환(理中丸) 가(加) 포부자(炮附子), 육계(肉桂)
주치 : 양기(陽氣)를 회복(回復)하고 한사(寒邪)를 제거(回陽祛寒)하는 효력
이 매우 큰 방(方)이다.
4) 지실리중환(枳實理中丸)《和劑局方》
조성 ≒ 리중환(理中丸) 가(加) 지실(枳實), 복령(茯苓).
주치 : 배가 그득하고 마치는 듯한 통증(痞滿), 복통(腹痛), 담음병(痰飮病).
5) 리중화담환(理中化痰丸)《明醫雜著》
조성 ≒ 리중환(理中丸) 가(加) 운령(云苓), 반하(半夏).
주치 : 비위허한(脾胃虛寒) 담음내정(痰飮內停)
6) 연리탕(連理湯)《症因脈治》
조성 ≒ 리중환(理中丸) 가(加) 황련(黃連).
주치 : 비위허한(脾胃虛寒).- 구토산수(嘔吐酸水) 자(者).
7) 연리탕(連理湯)《張氏醫通》
조성 ≒ 리중환(理中丸) 가(加) 황련(黃連), 복령(茯苓).
8) 계지인삼탕(桂枝人蔘湯)《傷寒論》
조성 ≒ 리중환(理中丸) 배(倍) 감초(甘草), 가(加) 계지(桂枝).
주치 : 비위허한(脾胃虛寒) 겸유(兼有) 풍한감모적(風寒感冒的) 증후(證候).-
평소에 비위(脾胃)가 한(寒)하고 허(虛)한 자가 외감(外感) 풍한(風寒)
의 침습을 받아 감기에 걸렸을 때 본방을 응용한다.
9) 치중탕(治中湯)《類證活人書》
조성 ≒ 리중환(理中丸) 가(加) 청피(靑皮), 진피(陣皮).
주치 : 생냉(生冷)한 음식을 과식해서 체(滯)한 자(冷食積滯).
리충탕(理冲湯)《醫學衷中參西彔》上冊
조성 ≒ 生黃耆(생황기)9, 當歸(당귀), 白朮(백출) 各6, 生山葯(생산약)15, 天花粉(천
화분), 知母(지모) 各12, 三棱(삼능), 莪朮(아출), 生鷄內金(생계내금) 各9.
효용 : 益氣行血(익기행혈), 調經祛瘀(조경거어)
주치 : 經閉不行(경폐불행), 혹 産后(산후) 惡露不盡(오로불진), 結爲癥叚(결위징가) ;
및 질여(窒女), 월폐혈고(月閉血枯).
【加减】약을 먹으면 답답함을 느끼는 자(服之覺悶) : 去 白朮.
기약(氣弱) : 三棱 莪朮 各减爲 3 克.
泄瀉 : 白芍 대신에 知母 白朮을 各12 克하고, 加 生地 天冬을 適當量.
凉者 : 減半 知母 天花粉, 或不用此 二味.
凉甚者 : 加 肉桂末(冲服)6, 烏附子6.
瘀血堅甚者 : 加 生水蛭6.
若堅壯者 : 去 山葯.
窒女 및 未産婦 : 宜少用 三棱 莪朮, 減半 知母, 加 生地黃 適量.
瘀血而未見癥叚, 或月經猶未閉 : 少用 三棱 莪朮.
虛弱 : 去 三棱 莪朮, 改用 鷄內金 12 克.
【臨證擧例】《浙江中醫學院學報》1980 ; 3 : 14
用本方 加减治療 慢性盆腔炎 51 例, 均爲 已婚婦女, 年齡 23~51 歲,
病程 6月~10年, 合幷 原發性不孕 6例, 繼發性不孕 16例, 帶下增多者 36
例, 月經不調者 30例, 繼發性痛經 38例, 有明顯 急性盆腔炎病史者 15例.
結果 : 治愈 18 例, 顯效 20 例, 好轉 11 例, 无效 2 例.
平均服葯 43 劑, 最多 96 劑.
리혈탕(理血湯)《醫學衷中參西彔》上冊
조성 ≒ 生山葯(생산약)30, 生龍骨(생용골, 細末), 生牡蠣(생모려, 細末) 各18, 海螵蛸
(해표소, 細末)12, 茜草(천초)6, 生白芍(생백작)9, 白豆翁(백두옹)9, 阿膠(아
교, 烊化)9.- 水煎服
효용 : 청열양혈(淸熱凉血), 수렴지혈(收斂止血)
주치 : 종욕과도(縱欲過度), 신음부족(腎陰不足), 혈열망행(血熱妄行), 동방후(同房后)
출혈자(出血者).
ㅁ
마계온경탕(麻桂溫經湯)《傷科補要》골상제(骨傷劑)
조성 ≒ 마황(麻黃), 계지(桂枝), 도인(桃仁), 홍화(紅花), 적작(赤芍), 감초(甘草),
향백지(香白芷), 세신(細辛). 팔미약(八味葯) 조성(組成)
주치 : 손상지후(損傷之后) 풍한침습(風寒侵襲) 경락이비통(經絡而痹痛)
마발고(馬勃膏)《經驗方》
조성 ≒ 馬勃(마발)20, 凡士林(범사림)80.
馬勃硏末 高壓消毒后 用凡士林 조성유고(調成油膏), 부첩환부(敷貼患部).
효용 : 생기수구(生肌收口).
주치 : 창양(瘡瘍)
마용환(麻茸丸)《六經方證中西通解》
조성 ≒ 녹용(鹿茸), 파극천(巴戟天), 토사자(菟絲子), 구기자(枸杞子), 두중(杜仲), 속
단(續斷), 황기(黃芪), 복령(茯苓), 부자(附子), 우슬(牛膝), 계지(桂枝), 산약
(山葯), 오미자(五味子), 인삼(人蔘), 감초(甘草).
마인환(麻仁丸)《證治准繩》경산제(經産劑)
조성 ≒ 마인(麻仁), 지각(枳殼), 대황(大黃), 인삼(人蔘).
주치 : 산후혈허(産后血虛) 대변비결(大便秘結) 이겸내열(而兼內熱).- 산후대변건조(産
后大便乾燥) 수일불해(數日不解) 혹(或) 난삽난하(難澁難下) 구건(口乾) 흉만복
창(胸滿腹脹) 설홍태황(舌紅苔黃) 맥세삽(脈細澁)
마자인환(麻子仁丸)《傷寒論》공축제(攻逐劑) = 사하제(瀉下劑, 潤下劑)
조성 ≒ 마자인(麻子仁)500, 작약(芍葯)250, 지실(炙枳實)250, 대황(大黃)500, 후박
(炙厚朴)250, 행인(杏仁)250.
효용 : 윤장설열(潤腸泄熱) 행기통변(行氣通便)
주치 : 1) 비약증(脾約證).- 장위조열(腸胃燥熱) 진액부족(津液不足)으로 대변건결
(大便乾結) 소변빈삭(小便頻數) 등 을 다스린다.
2) 변비(便秘) - 비음허증(脾陰虛證) 즉 비약증(脾約證)
3) 상한양명병(傷寒陽明病) - 대장결열증(大腸結熱證)
마자인환(麻子仁丸)《金匱要略》
조성 ≒ 麻仁(마인), 芍葯(작약), 枳實(지실), 厚朴(후박), 杏仁(행인), 白蜜(백밀), 大
黃(대황).
마치현수세제(馬齒莧水洗劑)《經驗方》
조성 ≒ 馬齒莧(마치현)120. (鮮品 180 克)
加水 1500 毫升, 濃煎取汁 300 毫升左右 濾過備用. 濕敷 或泡患處
§ 隨用隨煎 不宜放置過久 以免腐敗變質.
효용 : 淸熱解毒(청열해독) 散血消腫(산혈소종)
주치 : 急性濕疹(급성습진) 皮炎(피염) 及(급) 其滲出較多(삼출교다).
마치현합제(馬齒莧合劑)《經驗方》
조성 ≒ 馬齒莧(마치현)30, 大靑葉(대청엽)15, 紫草(자초), 敗醬草(패장초), 桃仁
(도인), 紅花(홍화), 赤芍(적작) 各10. - 水煎服(수전복)
치법 : 淸熱解毒(청열해독) 活血化瘀(활혈화어)
마풍고(摩風膏)《醫宗金鑑》
조성 ≒ 麻黃(마황), 羌活(강활), 升麻(승마), 防風(방풍), 當歸(당귀), 白及(백급), 白檀
香(백단향), 香油(향유), 黃蠟(황랍).
마풍궤양고(麻風潰瘍膏)《經驗方》《江蘇方》
조성 ≒ 陳石灰(석회)60, 枯礬(고반)60, 楊樹皮炭(양수피탄)60, 熟松香(숙송향)600,
象皮粉(상피분)90, 蜂蠟(봉랍)30, 血余炭(혈여탄)60, 白芷粉(백지분)30, 黃
芪粉(황기분)60, 甘草粉(감초분)30, 龜版炭(구판탄)60, 大楓子仁(대풍자인)
600, 當歸分(당귀분)180, 麻油(마유)450, 猪油(저유)600. 上葯共硏細粉 麻
油煮沸后(마유자비후) 將諸葯入油中拌勻, 再入猪油 攪勻成 糊狀, 裝入甁內
(장입병내) 密封備用(밀봉비용). 敷于潰瘍面(부우궤양면) 每天(매천) 1 次.
치법 : 祛腐生肌(거부생기) 殺虫攻毒(살충공독) 消腫止痛(소종지통)
주치 : 麻風(마풍) 足底潰瘍(족저궤양)
마풍환(磨風丸)《醫宗金鑑》옹양제(癰瘍劑)
조성≒ 희렴초(豨薟草), 천마(天麻), 마황(麻黃), 당귀(當歸), 천궁(川芎), 강활(羌活),
독활(獨活), 만형자(蔓荊子), 형개(荊芥), 방풍(防風), 창이초(蒼耳草), 차전자
(車前子), 초우방자(炒牛蒡子), 세신(細辛), 위령선(威靈仙), 하수오(何首烏) 各
30.- 세말(細末) 주타면호위환(酒打面糊爲丸) 여오동자대(如梧桐子大) 매복(每
服) 60~70 丸(6~9g), 온주송하(溫酒送下) 일복(日服) 2차(次).
효용 : 거풍(祛風), 이습(利濕), 살충(殺虫).
주치 : 조기(早期) 마풍(麻風)
마행석감탕(麻杏石甘湯)《傷寒論》
麻杏石甘湯은 辛凉重劑로서 肺熱을 淸泄하는 效能이 顯著하다. 肺의 熱壅이란 肺
의 熱閉로서 身熱喘咳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다만 發熱의 輕重과 汗의 有无를 참
작하여 麻黃과 石膏의 用量을 정한다.
조성 ≒ 마황(麻黃)5, 행인(杏仁)9, 감초(甘草)6, 석고(石膏)18.
효능 : 신양선설(辛凉宣泄), 청열해표(淸熱解表), 선폐평천(宣肺平喘).,
청열화담(淸熱化痰), 청폐평천(淸肺平喘).
주치 : 1) 풍사를 외감하여(外感風邪) 몸에 열이 물러나지 않고(身熱不解), 급하게 기침을
하고(咳逆氣急) zg가 아프며(鼻痛), 구갈(口渴)이 있고 땀이 나거나(有汗) 또는
땀이 나지 않으며(无汗), 설태는 희고 엷고(舌苔薄白) 혹은 누런색(黃)며 맥은 활
삭한 것과 산(脈滑數與散)한 證狀을 다스린다.
2) 풍온(風溫) - 열입기분증(熱入氣分證)
3) 천증(喘證) - 풍열습폐증(風熱襲肺證).
4) 痧子(사자, 痲疹) - 독옹상초증(毒壅上焦證)
마황가출탕(麻黃加朮湯)《金匱要略》치풍제(治風劑)
조성 ≒ 마황탕(麻黃湯) 가(加) 백출(白朮) : 마황(麻黃)6, 계지(桂枝)4, 행인(杏
仁)9, 자감초(炙甘草)3, 백출(白朮).
주치 : 풍습번동(風濕煩疼).- 신체동통(身體疼痛) 이겸번요(而兼煩擾).
마황계지각반탕(麻黃桂枝各半湯)《傷寒論》(天津方)
조성 ≒ 麻黃(마황), 桂枝(계지), 白芍(백작), 生姜(생강), 大棗(대조), 甘草(감
초), 杏仁(행인). - 水煎服
치법 : 散風祛寒(산풍거한) 調和營衛(조화영위)
마황부자감초탕(麻黃附子甘草湯)《傷寒論》: 해표제(解表劑)
조성 ≒ 마황(麻黃), 포부자(炮附子), 감초(甘草).
주치 : 상한(傷寒) 소음병(少陰病) 표사경증(表邪輕證). 소음병(少陰病) 발열
(發熱) 맥침(脈沉), 이삼일(二三日) 무리증(无裏證), 변증의거(辨證依
据)
마황부자세신탕(麻黃附子細辛湯)《傷寒論》
조성 ≒ 마황(麻黃), 포부자(炮附子), 세신(細辛).
주치 : 양허(陽虛) 감한발열(感寒發熱). 오한심(惡寒甚) 발열경(發熱輕) 맥침이무력
(脈沉而无力) 등 변증의거(辨證依据).
마황사물탕(麻黃四物湯)《醫宗金鑑》
조성 ≒ 麻黃(마황), 桂枝(계지), 杏仁(행인), 甘草(감초), 生姜(생강), 大棗(대조),
當歸(당귀), 熟地(숙지), 川芎(천궁), 白芍(백작).
마황순주탕(麻黃醇酒湯)《金匱要略》거습제(祛濕劑)
조성 ≒ 마황(麻黃), 청주(淸酒).
주치 : 외감풍한(外感風寒) 습열재표(濕熱在表) 황달(黃疸).- 신황(身黃) 발열오한
(發熱惡寒) 무한(无汗) 맥부(脈浮).
마황승마탕(麻黃升麻湯)《傷寒論》: 해표제(解表劑)
조성 ≒ 마황(麻黃), 승마(升麻), 당귀(當歸), 지모(知母), 황금(黃芩), 위유(葳蕤),
작약(芍葯), 천문동(天門冬), 계지(桂枝), 복령(茯苓), 감초(甘草), 석고(石
膏), 백출(白朮), 건강(乾姜).
주치 : 상한(傷寒) 대하후(大下后) 상열하한(上熱下寒) 정허양울(正虛陽鬱), 상한
(傷寒) 대하후(大下后) 인후불리(咽喉不利) 타농혈(唾膿血) 설이불지(泄利
不止) 무한(无汗) 수족궐역(手足厥逆) 촌맥침이지(寸脈沉而遲), 하부맥불지
(下部脈不至).
마황연교적소두탕(麻黃連翹赤小豆湯)(麻黃連軺赤小豆湯)《傷寒論》: 해표제(解表劑)
조성 ≒ 마황(麻黃), 연교(連翹), 행인(杏仁), 적소두(赤小豆), 생재백피(生梓白
皮), 감초(炙甘草), 생강(生姜), 대조(大棗).
주치 : 양황겸표증(陽黃兼表證). 신목발황(身目發黃), 소변불리(小便不利) 발열
오한(發熱惡寒) 흉완비민(胸脘痞悶) 무한(无汗) 맥부(脈浮) 등 변증의거.
마황정통탕(麻黃定痛湯)《壽世保元》太陰人方-(唐宋明時期)
조성 ≒ 麻黃(마황)15, 杏仁(행인)7.5, 黃芩(황금), 半夏(반하), 桑白皮(상백피),
蘇子(소자), 款冬花(관동화), 甘草(감초) 各5, 白果(백과, 炒)21个.
☞ 李濟馬는 半夏 蘇子와 甘草를 빼야 한다고 하였다.
효용 : 肺(폐)의 元氣(원기)를 거두어 들이고 邪氣(사기)를 몰아내며, 消化를 돕는
다.
주치 : 喘息(천식).
마황탕(麻黃湯)《傷寒論》: 신온해표제(辛溫解表劑) (太陰人方, 張仲景)
조성 ≒ 마황(麻黃)6-15, 계지(桂枝)4-10, 행인(杏仁)9, 자감초(炙甘草)30. 姜棗.
효용 : 발한해표(發汗解表) 선폐평천(宣肺平喘)
주치 1) 외감풍한(外感風寒)으로 오한발열(惡寒發熱) 두신동통(頭身疼痛) 무한이천(无
汗而喘) 설태박백(舌苔薄白) 맥부긴(脈浮緊).
2) 효천(哮喘) - 발작기(發作期) 先用 : 폐비신양허증(肺脾腎陽虛證)
증해 : 풍한(風寒)으로 인체(人體)의 기표(肌表)가 상(傷)하면 털구멍(毛竅)이 막히고
폐기불선(肺氣不宣)이 되며 위기(衛氣)가 외달(外達)될 수가 없게 되고 영기(營
氣)도 불창(不暢) 된다. 그래서 외견상 오한발열(惡寒發熱) 두통(頭痛) 신동(身
疼) 무한(无汗) 부맥(浮脈)이 되고 안으로는 천촉(喘促)이 생긴다.
방해 : 마황(麻黃)은 맛이 쓰고 맵고 성질은 온(溫)한 폐경(肺經)의 전문약이다. 인체
의 양기(陽氣)를 발산케 하여 발한해표(發汗解表)와 선폐평천(宣肺平喘) 작용
이 있으므로 군약(君葯)으로 쓴다. 영삽위울(營澁衛鬱)로 인하여 마황(麻黃)을
단용(單用)하여 발한(發汗)케하고 위기(衛氣)의 울(鬱)을 풀어(解鬱) 준다.
계지(桂枝)는 온경산한(溫經散寒) 투영달위(透營達衛) 하므로 신약(臣葯)으로
씀으로 발한해표(發汗解表)를 강화하고 신동(身疼)을 제거(除去)한다.
麻黃 桂枝는 모두 상행(上行)하여 산(散)하게 한다. 그래서 다시 폐기(肺氣)를
내리고 풍한(風寒)을 산(散)하게 하는 행인(杏仁)을 좌약(佐葯)으로 하여 같
은 마황(麻黃)으로 일선일강(一 宣一降)케 하여 해울평천(解鬱平喘)의 효능을
증강시켰다.
자감초(炙甘草)는 선강(宣降)으; 마황(麻黃)과 행인(杏仁)은 조화시키고 또한
마황(麻黃) 계지(桂枝)의 상합(相合)으로 인한 준열한 성질을 또 완화시키며
한출(汗出)케 함으로써 과맹(過猛)과 정기(正氣)의 모상(耗傷)에 이르지 않게 한
다.
주의 : 마황(麻黃)에 계지(桂枝)응 득하면 마황(麻黃)은 위분(衛分)의 울(鬱)을
발산하고, 계지(桂枝)는 영분(營分)의 사(邪)를 투달(透達)하는 까닭에 가
금(柯琴)은 마황탕을 평하기를 “개표축사발한(開表逐邪發汗)의 준열한 방제”라
고 하였다. 바로 이것은 상한론(傷寒論) 속의 창가(瘡家) 임가(淋家) 뉵가(衄家)
망혈가(亡血家) 그리고 상한표허자한(傷寒表虛自汗)과 혈허(血虛)에서 맥(脈)
이 척중지(尺中遲)로 나타나서 하제(下劑)를 잘못씀으로써 나타나는 신중심계
(身重心悸) 등에 대하여 비록 표허증(表虛證)이 있더라도 역시 본방을 사용하지
말어야 한다.
풍열(風熱)에서 온열(溫熱)의 결과로 일어난 표증(表證) 또는 표한증(表寒證)이
치료되지 못해서 사울(邪鬱)이 열(熱)로 화한 것도 본방은 역시 좋지가 않다.
요컨대 이것은 발열(發熱) 구갈(口渴) 삭맥(數脈) 또는 환자(患者)의 기(氣), 혈
(血), 진(津), 액(液)이 편허(偏虛)하고 혹은 리열(裏熱)을 겸하거나 오한(惡寒)
이 있더라도 발열(發熱) 무한(无汗) 신동(身疼) 부맥(浮脈) 등의 증(證)이 있을
때는 모두가 마황탕(麻黃湯)으로 치료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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